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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단테 |2011.02.02 09:53
조회 269 |추천 0

시부모님과 같이 산지가 12년째에요

결혼 할 때부터 두 분 사이가 정말 안좋으셨어요

안좋은 것도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안좋아요

거의 증오...저주.....ㅠㅠ

요즘에는 아버님이 연로하셔서 주변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세요

(옷갈아입기 식사 목욕 ...거의 모든 일상에서요)

그런데 어머님은 사이가 그러시니 하기 싫어하세요

결국 제가 해야할 상황인거죠....

이런 경우에 제가 어머님께 아무리 사이 안좋으셔도

아버님은 어머님이 돌보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도 되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어머님이 안계시면 모를까 계시는데 제가 다 해야한다는게 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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