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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20세 된 男의 이야기입니다...

...Dream |2011.02.02 13:33
조회 12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막 20대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설이고 해서, 즐거워서 톡톡을 처음으로 쓰네요;;;

 

톡톡을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인용부호까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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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었던 때는 불과 몇시간전 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고, TV좀 보다가 피곤해서 좀 눈을 좀 붙였는데요;;;

 

(꿈속)...

 

"띵동... 띵동..."

 

"누구지?..."

 

저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대문밖을 나가봤습니다. 제 눈앞에 조혜련 누님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냥 오랜만에 만난 아줌마인냥...

 

"참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하니,,, 혜련누님이.

 

"오랜만이라니... 어서 울 식당와서 밥먹자."

 

"네.. (눈 부비적 거리며) 알겠습니다"

 

그러고 밖으로 나갔는데, 밖에는 식당, 아파트 (물론 저는 단독주택이지만;;;) 빼곡빼곡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으로 갔는데, 혜련누님은 식당집 주인이었습니다.

 

거기 식당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식당이 아닙니다.

 

옆에 라이브무대가 있는 라이브카페형식의 식당이었습니다.

 

결국 거기서 밥을 다먹었을때, 저에게 어떤 분이 두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고마워, 총각..."

 

알고보니 제 이모였습니다. 이모는 그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거였습니다.

 

"별말씀을요.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제가 더 고맙죠."

 

이렇게 말하며, 자리를 뜨려고 하는 순간, 옆에서 기타소리가 띵가띵가 들려왔습니다.

 

옆을 슬쩍 돌아보니, 김종서 형님이랑, 김태원 형님이 같이 얘기하고 있드라구요.

 

놀란저는 다가가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 팬인데 싸인좀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해서, 싸인을 받고 기분좋은채로 정신줄 놓은채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길이 너무 헷깔려서, 아파트로 들어갈뻔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꿈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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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꿈속으로...)

 

저는 우리학교 음악실에 들어가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원래 우리학교 음악실은 3층인데, 3층이 아니라 2층이었습니다.

 

물론 학교건물은 울학교랑 싱크로율 100%이구요.

 

근데 어떤 선생님께서, 음악실로 슬그머니 오시더니 이렇게 얘기하시더군요.

 

"너 피아노 정말 잘치구나~~~!"

 

라고 해서 저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닙니다. 저보다 잘 치는 사람 천집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선생님께서 기타 가방을 꺼내 오시더니, 저에게 주시더군요.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너가 기타를 그렇게 받고 싶어해서, 그냥 너 줄게."

 

하지만, 꽤 좋은 통기타를 저에게 주신 것입니다. 저는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러고나서, 선생님이 가시고, 저는 계속 피아노를 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드럼소리가 위에 들려왔습니다.

 

악기가 제 귀를 흥분시키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3층으로 올라가서, 봤는데;;;

 

거기가 밴드부 연습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봤는데;;; 꽤 익숙한 얼굴이었던거에요.

 

거기에 지도교사 두분이 계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까 식당에서 봤던, 그 뮤지션 두분(김종서, 김태원)이셨습니다. 역시 두분다 같이 기타를 잡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보컬은 세명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구요.

 

근데, 확실한건 밴드부 조교가 있다는 거에요. 그분이 윤상현 형님이라는 거죠.(시크릿가든에 오스카!!!)

 

그리고 밴드부 맴버들은 다 드림하이 아역 출연진들!!!

 

보컬만 기억해놔서, 나머지는 모르겠지만,,, 보컬은 Miss A 수지, 김수현 형님, 아이유 였죠...

 

첫곡은 "겨울아이"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다음곡은 이게 웬일???

 

제가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인 김종서 "별"을 부르는 겁니다.

 

첫번째는 수현형님이 부르시고, 두번째는 수지가 부르고, 마지막엔 아이유가 부르더군요.

 

너무 감격해서 정신줄 놓고, 때마침 통기타도 있어서, 본능적으로 통기타 치면서, 그 노래를 열창했죠.

 

그러더니 상현형님이 말리더군요.

 

"그만해! 꼭 하고싶으면 피아노 치는데, 중간폐달 밟고,조용히 불러~~~!"

 

그래서 그렇게 했지만, 그 감격은 끊이질 않아서, 결국엔 목소리를 크게 불렀답니다.

 

근데, 문득 생각나는데 있대요.

 

'응? 이 상황은 현실이 아니라 꿈일꺼야!!! 드림하이에서 이노래를 부를리가 없잖아... 박진영 형님도 이런곡을 OST로  할수도 없는거고... 꿈일꺼야 꿈일꺼야!!!'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꿈에 못벗어 났죠... 그러더니 노래가 다 끝나고

 

아이유가 저에게 오드만, 윙크를 하며 웃음을 지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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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바로 꿈에서 깨어났죠...

 

그래도 그 노래를 꿈에서라도 들었으니 정말 좋드라구요.

 

이상하게 감격에 치밀어서 저는 오늘 일어나자마자 자작곡 공책을 꺼내서 볼펜으로 한치의 오타도 없이, 쭉쭉 썼답니다.

 

근데, 작곡하다가 갑자기 어제 강심장에서 조권이 한얘기가 생각나서 곡 쓰다가 울뻔했다죠...

 

결국엔 곡 다쓰고 점심먹고 지금 이자리에 컴퓨터앞에 앉아서 이 글을 썼습니다.

 

이 톡이 별로일꺼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표현력이 약한 저로써는... 그래도 한분이라도 읽어주셨다면

 

고맙게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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