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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알아둬(여자유형 챕터5)

지로 |2011.02.02 19:51
조회 61,423 |추천 262

 

 

나이 한 살 더 먹는 너희들을 축하하기 위해

오늘 3번째 글을 쓴다.

떡국 많이 먹는다고 나이 더 먹는거 아니다. 어린이들~

적당히 먹어. 살찐다 음흉살찌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데?파안

 

조강지처와 현모양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바치는 올인하는 여자

이 3가지 유형의 여자에 대해 알아보자.

글 작성이 완료된 후에도 틈틈히 다시 읽어보며 수정할 부분은

수정 또는 추가하니까 참고하길 바래.

 

 

조강지처[糟糠之妻]

 

가난한 살림을 함께 꾸려온 아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만큼 어떠한 어려움도 같이 견디고 극복하며

늘 옆을 지켜주는 여자다.

남자가 힘들어할 때 위로해주고

때로는 남자의 어깨보다 좁고 여린 자신의 어깨에 기댈 수 있게 해주는 여자.

이런 유형의 여자는 외유내강형으로 책임감과 성품이 뛰어나며

연인의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볼 수 있다.

 

외유내강[外柔內剛]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마음속은 꿋꿋하고 굳세다는 것을 이르는 뜻

 

마음이 굳세고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나

굳센 마음 한켠에 그동안 힘들어도 내색못하고 속앓이 하던 상처들을

많이 가지고 있을거야.

 

-남자들 이런 여자를 만나고 있다면

 겉으로 늘 웃고 긍정적이며 밝더라도

 한번쯤 타들어가는 그녀의 마음속도 한번 봐주길 바란다.

 지금 곁에 이런 여자가 있다면 꼭 붙잡길 바래.

 니 인생에 아마 다시 못 올 기회일지도 모르니까.

 

 

현모양처[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

물론 연애로 풀자면 현명하고 착한 연인이라고 보면 되겠다.

적당한 수준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대화함에 있어

경박함이 없는 여자다.

촐싹대는 사람을 싫어하지.

조강지처형이 남자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지원군 이라면

현모양처는 남자가 옳은 길을 갈 수 있게끔 바로 잡아주는

어머니 같은 여자 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잔소리가 아닌 니 인생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여자다.

고집 아닌 고집이 있고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며

애교가 부족하다.

전형적인 단아한 여성상이라고 보면 되겠다.

 

- 지적이고 듬직한 남자와 잘 어울리는 여자야.

  자기와 같은 꿈을 꾸고 같이 만들어가는 남자를 좋아한다.

  단순히 자기 생각만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이는 걸 싫어하고

  항상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게 좋아한다.

  배려심이 깊은 남자를 좋아하는 만큼

  자신을 배려해주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 아파하지.

  너에게 하는 소리가 잔소리가 아니라

  널 위해서 하는 충고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된다.

 

올인하는 여자

 

"내 인생은 도박이다!악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데

자신 인생의 중심에 상대를 놓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주는 여자야.

남자와 마찬가지로 이런 여자는 어떻게보면 지고지순하지만

어떻게보면 남자로 하여금 너무 가볍게 보일수도 있다.

‘여자가 알아야할 대화법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 보면

“연애에서 가장 범하기 쉬운 오류는 물질이든 마음이든 시간이든

모든 것을 자신의 생활패턴과 자신에게 가장 중요시되는 것을

잊어버린채 송두리째 올인하는 것이다.“라고 나와있다.

모든 걸 바치는게 진정한 사랑이라 믿는다고 봐야겠다.

정말 그사람을 좋아해서 한없이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차있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과한 사랑을 나눠서 주지 못하고

한번에 모든걸 다 주고 싶어하는 것이 자신의 욕심인 것을 모르는거지.

상대에게 대부분 이별을 통보받는 사람이 많아.

자신의 인생에 남자를 중심에 세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조강지처와 현모양처를 합쳐놓은 아주 멋진 여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 나또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바치는게 사랑이라고는 믿지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하는 사랑을 미련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런여자가 옆에 있다면 너희들이 먼저 그 사람의 인생의 중심에

  자신을 놓지 않도록 조절 해주길 바란다.

  나쁜여자편에 나왔던 말이 있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상대적인것이지.

  올인하는 여자에게는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란 말이 어울릴 듯하다.

  자신 스스로가 바로 잡기 힘들기 때문에 옆에서 잡아 줄수 있어야 된다.

 

 

 

  지금 니가 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하면 어떤 유형인지는 중요치 않아.

  "톱니바퀴 맞물리듯 서로 맞춰가길 바란다.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고 둘이 하는거니까"

 

 

 

 

항상 말하지만 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이야.

추천과 댓글이 요새 비례하질 않아.

나의 잔소리가 그리운거야?

추천과 댓글 달면

신사임당이 그려진 지폐만 받는다더라..

악플과 비추는 세뱃돈으로 쓰길 바래.

즐거운 명절 가족과 좋은 시간 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아!!흐흐

추천수262
반대수4
베플|2011.02.06 18:31
드래그 go!
베플우와|2011.02.05 23:15
오빠 글 너무좋아 계속 계속 써줄꺼지? 완전 와닿는것도 많고 진짜 너무 쪼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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