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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전설’ 카리미, 분데스리가 재진출

대모달 |2011.02.02 19:57
조회 117 |추천 0

[베스트일레븐 2011-02-02]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렸던 알리 카리미가 분데스리가로 돌아와 반 시즌을 소화하게 됐다. AFP는 1일(한국시간) 카리미가 2010-11시즌의 남은 기간 동안 샬케04 소속으로 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리미는 이란 국가대표선수로서 A매치 112경기에 출전한 전설적 선수. 특히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비록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활약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으나 2005-0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까지 경험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이후 페르세폴리스를 거쳐 최근 스틸 아진에서 활약해 왔다.

전반기 강등권에 오래 머무르며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샬케04는 후반기 들어 10위 언저리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한결 나아진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샬케04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마가트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하리스테아스 및 아난, 아벨라르 등 실력파 선수들을 끌어들이며 상위권으로 복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하던 시절 카리미와 함께 우승을 맛본 마가트 감독은 샬케04의 공격력 강화를 위한 단기 처방으로 카리미를 선택했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카리미가 노련한 플레이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베스트일레븐 김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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