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주 아중리 서브마린 PC방 입니다.
연휴간 할일이 없어서 자주 오고 있는데 올때마다 한 부부가 RPG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대박인건 올때마다 갓난아이를 업고 오는데.. 진짜 보고있자니 대박이네요
말도 못하는 애를 안고서는 계속 담배피우고
애가 울면 달래는게 아니라 막 화내면서 자라고 윽박지르고
애엄마라는 사람 진짜 대박입니다.
어떻게 뭐라고 말해보고 싶어도 무서워서 말을 못붙이겠네요
지금은 애가 똥을 쌋는지 PC 방에 그윽한 냄세가 퍼져나가는데
부모인거 같은 사람들은 여전히 게임삼매경중..
이거 아동 학대같은거 신고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