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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폭행물의' 전태수, '몽땅내사랑'에서 자진하차

대모달 |2011.02.04 21:07
조회 943 |추천 0

[노컷뉴스 2011-02-02]

 

술을 마신 뒤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연기자 전태수(27)가 현재 출연 중인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자진하차한다.

전태수 측 관계자는 2일 "고심 끝에 '몽땅내사랑'에서 자진하차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성원해준 팬분들과 믿어주셨던 제작진께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전태수는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전태수의 하차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녹화분량 15회는 예정대로 방송된다.

인기 영화배우 하지원의 친동생인 전태수는 지난 29일 새벽 서울 마포구 신수동의 한 길가에서 취중에 승차한 택시기사와 시비를 벌이다 기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러 온 마포경찰서 서강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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