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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한달 채 안남았는데 헤어졋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답답해서 올린글이니.. 댓글 하나씩만 달아주세요..

길이 깁니다~.. 머리아프네요 ;;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무튼 여친이랑 저는 500일정도? 사귀었어요 저는 22살이고 여친은 저보다 한살

 

어린 21살이이에요~ 여친이 수능볼때 저랑 만났는데.. 아무튼..

 

그때부터 쭉 연애하면서 저희는 다른 커플과 좀 남달랐어요.. 남다르다는게 좀 많은 일들이 있었죠;

 

전 담배를 안피는데 여친이 담배를 펴서 그걸로도 싸우고 뭐.. 전남친이랑 복잡한관계때문에도 싸우고

 

뭐 이런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이러저러한 일을 겪었죠 ~ 그리고~

 

여친이 부모님이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요.. 정말 죽일듯이 싫어하죠.. 그럴만해요.. 제 3의 입장인 제가

 

봐도 정말 아니거든요 그분들은.. 누가봐도 아니에요..(다른 부모 욕한건 잘못됬지만 그냥 봐주세요~)

 

어쨋든 여친이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철없는짓을 진짜 배은망덕한짓을 저질렀는데..

 

그땐 제가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여친을 놓치기싫어서 같이 도와줬었죠~ 집안 싸움까지 낫었어요

 

대박이었죠. 나머진 여러분상상에 맡길게요~  아참고로 임신하고 이런건 아니에요~ 아 그리고 이일

 

덕분에 전 군대까지 미뤗죠 ~ 지금 후회막심입니다. ㅋㅋ

 

어쨋든 정말 파란만장하게 지냈는데 그렇게 겪은만큼 저랑 제여친은 정말 많이 더 빨리 가까워졋어요

 

진도도 빨라졋고..뭐.. 암튼.. 그러다가 여차여차 시간이 흘러서 지금까지 잘지냈는데..

 

그러다가~ 역시 우리도 다른커플들과 남다를거 없이 권태기가왔습니다~ 바로 제가먼저요~

 

권태기가 오기전부터 저는 슬럼프에 빠져있었어요~ 제 집안일도 그렇고.. 학교는 사실 전년도에 군대

 

가려고 휴학해놨었는데 일이 꼬여서 밀린것도 그렇고.. 그리고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맘처럼 쉽게 안된

 

것도있고 더군다나 몸까지 아파서 살이 엄청빠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정말 힘들때였는데 그때 제여친이 일도하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제가 이러는거에 대해서 잘 감싸주질

 

못한거 같아요.. 저도 나이가 어린지라 저도 조급해지고 더군다나 군대를 가야하고요..

 

그러다가 제가 혼자인거같은 느낌이 들더니 권태기가왔어요~ 근데 전 권태기가온게 너무 싫어서 여자

 

친구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나 권태기라구하고 노력해볼테니깐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자 하며 슬슬 고

 

치려고 노력했는데..

 

점점 나아질때였어요  나름 노력한다고 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어느날부터 슬슬 신경을 긁는거에요~

 

안하던 외박을 말도없이 그냥 외박하고 (일때문에 그런거도있어서 몇번 넘어갔죠) 한번 대박인거는

 

여친네 부모님이 여친이 생리가 늦어지니깐; 임신아니냐고 그러다가 단독으루 저랑 헤어졋다고 말했나

 

봐요 그얘길 저에게 하는데 너무 실망했죠.. 다시 권태기가 도져진거 같았어요;; 그리고 대박인건 저 군

 

입대하기 한달전인데 그런소릴 들으니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랐어요

 

아무튼 이것때문에 엄청 싸웟어요 헤어지기 전에 ㅋㅋ... 그런데 여자친구 행동이 전부터 좀 이상했어요~

 

손을잡는것도 어색해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줘도 왜그러냐고 그러고.. 전 단지 이런행동들이 일이너무 힘들어서 그런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여친도 권태기가 온거였어요~ 제가 오고나서 좀 고치려고 노력한다는 사이에 견디지못하고 온거같아요~ 전 몰르고 있었는데..

 

어제 헤어지자고 말하기전에 그러더라고요 오빠나도 미안한데 나도 권태기라고.. 근데 그말을 듣는데

 

너무 슬픈데 사실저도 아직 노력중이었거든요.. 안그래도 군대가서 여자친구한테 차일까하는 생각과 압

 

박때문에 헤어지고 가야하나 하는 생각들과 온갖 잡다한것들로 혼동되고있는데 지금까지 여자친구의

 

행동들이 그냥 조금조금 실수해서 그런게 아니구 사실은 권태기때문에 그런거엿다고 저에게 일방적으

 

로 통보를 하니 뭔가 허탈하고 그런거에요 너무슬픈데 차라리 권태기오고나서 바로 말해주지.. 한참 노

 

력하고있을떄 말해주지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근데 군대가기 이제 한달도 채안남았는데 이런말을

 

하는데 뭔가 이건... 그리고 제가 느낀바로는 제가 권태기때 이런말 하면서 앞으로 더 좋아지고싶어서 고치고 싶어서 얘기했는데 틀린거에요 여자친구는 그냥 모든걸 논상태였어요 아직 잘모르겠으니 생각좀 해보겠다고 근데 노력해

 

보겠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어요.. 없으니깐 그동안 제가 권태기때 노력했던 일들이 너무 무의미한것처럼 느껴지

 

고 아직도 권태기가 조금남아있는것 때문인지.. 정말 저도 너무 그냥 막화만 나고..

 

그래서 물어봤어요 지금 나랑 같이있는데 아무런 감정이없어? 노력해볼 생각이없어?

 

그랫더니 여자친구는 잘모르겠데요 ㅋㅋ 아직 뭔가 좀 남아있는거 같은데~ 잘모르겠어 이러는데..

 

뭔가 완전 ㅋㅋ 너무 슬펏어요 더이상 못듣겠어서 집가자고 가는길에 여자친구가 한번더 그러는거에요

 

저는 암말없이 그냥 일단 그래 생각해보자하고 당연히 집바래다주려는데 택시 타고갈꺼야?이러면서 물어보는데 진짜 무슨 남인거 같은거에요 난 당연히 같이 타고가려는데 그렇게 물어보니깐

 

그때 너무 화나고 힘들고 그래서 이러고 만나면서 군대가면 큰일날거 같아서 말했어요

 

자꾸회피하려는 여친에게 지금 당장 말해달라고 지금 어떻게 하고싶냐고 네생각은 어떻냐고

 

자꾸 회피하길래 욱한마음에..그리고 진심으로 헤어지자고했어요 어제 그리고 여자친구는 택시타고 가고 저는 따로 집갔죠 전진짜 마지막이다하고 헤어지자고 말한건데 아직도 미련이 남네요..

 

미치겠어요~ 그리고 어제밤에 3통이나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왔어요 문자랑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길이 너무 길어요.. 지겨우셧죠 글도 난해해서 뭔말인지도 모른게 많으셧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푸념한거라 생각해주시고 그냥 댓글좀 남겨주세요 ~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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