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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귀신은나를좋아해2◀◀

응꼬녀 |2011.02.05 16:23
조회 470 |추천 6

나 아무 관심도 추천수도 못받앗지만 꿋꿋히 쓰는요자가 되기로햇오 슬픔

 

all i need is 관심 1g 인데 다들너무해잉 통곡

 

여기 아침 일곱신데 껌껌해 ㅠ 무서운대!! 저번에 말햇던

 

가위눌렷던 언니오뺘들 이야기 할려구행 똥침

 

내 이야기는 하이라이트 이니깐 천천히 쓰도록할께 :)

 

 

1. 전쟁터가아니에요

 

옆방에서 살던 언니 ㅇㅣ야기인데!

 

그날 따라 언니가 내방와서 자고싶다는고야 ! 그래서 이응이응 하구 같이 잠을자게됫어 !

 

근데 다음날 아침에 사람이 초췌해져잇드라 진짜 ;;ㅋㅋ깜놀 ㅋㅋ

 

ㅎㅏ루만에 다크써클 생긴 유니크한 요자임 당황

 

그러더니 자기가 어제 가위를 눌렷대..

 

근데 ㄷㅏ들 아시다 싶히 필리핀에선 전쟁이 많아서 군인귀신들이 많다고들엇어 나도 !

 

근데 언니가 잠을자다가 눈을떳는데 몸을 못움직이겟더래

 

그래서 이게 가위구나 하구잇는데

 

그 군인들 발자국소리 알지 ? 저벅 저벅 소리 잇자나 왜!

 

그소리가 언니 머리맡까지 들리더래 그러더니

 

갑자기 총쏘는 소리하구 폭탄터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영어로 자기좀 살려달라구  .. 그 잇자나 .. 필리핀 발음인데 영어는 잘못하는거 같더래

 

근데 막 어눌하게 영어로 자기좀 살려달라구 가족 보고싶다구 막 그러더니  가위에서 풀렷대..

 

첨엔 ㄴㅓ무놀랏는데 때마침 너무 잠이와서그냥 잣다는거.. 헐 .. 님짱짱

 

거기서 잠이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나는 빙의에 도전하는 귀신이라네

 

이건 내 룸메이트 언니이야기인뎅

 

내가 오기 전에 겪엇던거래!

 

언니가 잠을자다 깻는데 역시나 ..가위의 특징..몸을 못움직이는거.. ㅋㅋㅋ

 

그래서 진짜 온 신경이 곤두스면서 예민해져잇엇대.. 이게 언니 처음 가위눌리는거라서 ..

 

근데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래 !

 

내가 홈스테이 하던곳에 방이 많은데 무튼 그 발자국 소리가 맨 끝쪽 방을 가더니 문을열고는 다시 나오구

 

다음엔 두번째방 .. 언니가 지내는곳이 5번째엿을꺼야..

 

암튼 그담엔 세번째방 .. 담엔 네번째.... 이제 자기 차례가 오겟구나 싶어서 거의 눈물흘리면서 기다리는

 

데 옆에 가디언 아줌마 방으로 들어가더래 .. 그래서 아 다행이다 싶엇는데

 

갑자기 다다다다다닫 하면서 문이쾅열리고는 언니 몸으로 뭐가 쑥들어오는 느낌이 들엇대

 

그리고는끝낫는데 그날아주 언니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엿다드라..

 

 

3. 엄마는?

 

이 이야기는 가위 눌린이야기가 아니라

 

같이 살던 오빠 이야기인데 우리집에 귀신이 진짜 잘나오는곳이

 

이층에 첫번째방이랑 내방이랑 세번째랑네번째방 사이에 잇는 화장실 ,, 이 세곳이야.

 

근데 그날도 오빠가 새벽에 화장실을갈려구

 

화장실을가는데..

 

어떤 남자애가 화장실 변기통이랑 세면대 사이에서 ㅊㅕ다보고잇더래 놀람

 

너무놀래서 불을다시껏다가켯는데 그대로잇더래 .. 너무놀래서 소리지르고

 

불다시 껏다가 켯는데 그래도 잇더래.. 진짜 이건 보통넘이 아니다 싶어서 소리를 질럿더니

 

가디언이 나온거야 그니깐그앞에서 사라지더래 ..

 

가디언 한ㅌㅔ 오질나게 맞은 오빠가 안쓰러워진다..오빠 슬픔 지켜주지 못해미안 ㅋㅋ

 

4. 왜 내 방만..

 

필리핀에서 공부하면 거기 과외가 진짜 싸서

 

필리핀사람한테 과외를 받는데..

 

방학땐 다들 한국가고 그사람들이 우리집 지켜준답시고 우리방에서 잔단말야?

 

근데 그때 마침 내 담당선생이 내방에서 자게 된거야

 

근데 자꾸 이상하게 그날따라 장롱에 눈이가더래

 

걍 무시하고 잠을자는데

 

누가 자꾸 이불을 아래로 당기더래 ..이불 벗겨내듯이

 

아 이건 사람이아니다 싶어서 필사적으로 이불 잡고 버티고잇는데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소리질러서 사람들 모으는데 사람들이오니깐 이불이 확 벗겨지면서 괜찮아

 

지더래 근데 그때 반동이라고해야해나 ? 무튼 그것땜에 반지가 빠진거야

 

근데 아무리 찾아서 없더래 ...;;

 

그래서 담날 아침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다시한번찾다가

 

 장롱열엇는데 ..거기잇엇던거 . 헐 .으으

 

내가 ㄱㅓ기서 어케 살앗는지몰라 .

 

 

나으 이야기는 이사람들과 차원이 달라 ..하 진짜 해코지는 당한적 없는데

 

제대로 본적은 잇어.. 그이후로 자꾸 괴롭히는데 머리 아파 죽는줄알앗또 ㅠㅠ 힝힝

 

그 애 이후로 자꾸 귀신님들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오 ㅠㅠ

 

암튼 !! 이거 이후로 담에 올릴땐 진짜 무서운거 들고올께 :)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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