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야기를 막상쓰려고하니 용기가 잘않나네요...
이건 제 실화입니다 다소 과장된부분이 있을수도있지만
제 입장에선 이게 맞을겁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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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월1일 만우절 전남 순천 SC공고에 들어온지 어언 2년차 학교에서 아는사람도없구 해서 Storm pe
pole이라는춤동아리에 들었다. 내이름은 pjs(실제이니셜) ㅋㅋㅋ 92년 생이구 이당시 난 18살이었다 .
여느날과다름없이 학교가 끝난후 선배들과 연습실에서 장난을치고있었다
선배:야이쒸 ㅋㅋ 장난친디 엄마한테 장난전화걸껀디 잘들어라 ㅋㅋ
(따르르릉~~ )
선배: 엄마 나 얘때려가꼬 이빨을 부셔븟는디... 어째야된데.. 선생님이 엄마좀 불러야쓰것데....
어머님: 엄마가 아따!? 잠깐만 !! 잠시후....(드르르륵..쾅!!!)
선배:아따엄마 뭔소린가?
어머님:야이XX야 일단 가야될것아니냐 가게문닫았다 지금갈랑께 교무실로가믄되제?
닌 걱정허덜말어 엄만암시롱토안헌께!!
선배,나: 음햐햐햐햐햐캬캬캬캬캬햐으야캬캬캬캬캬캬
어머님:이쒸봉롬들이... 애미를가지고 인조이(?!)하게 놀아? 요놈들 송구락을 다분질러서 홍군영을내줄랑
께!!
선배,나: 어머님 ㅋㅋ 죄송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띠리링띠띠딩~ 편지왓어요~~♥) 상큼한 문자가 날아왔다.
나:......? 뭐지...?
친구(女): 야 ! 우리학교얘 소개시켜줄까?
나: 헥헥헥~(개) 응!!응!!응!!!
친구(女):받아 KY여고 우리랑동갑~ 010-4xxx-9xxx
나: 고마워 !!! 싸릉한다 ㅋㅋ 잘되면 나중에꼭 밥살게~♥
친구(女):이거먹어 ㅗㅗㅗㅗㅗ
나:^^*;;... X년,,
그렇게 그녀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나: 아...아...안녕....?
SHY : 응 ㅋㅋㅋ 안녕 ㅋㅋ
나: 소녀의 네임은 무엇인고???ㅇㅅㅇ
SHY : ㅋㅋㅋ 나 SHY(실명이니셜)아웈겨 ㅋㅋ
나: 우와 이니셜 이 샤이다 ㅋㅋ 이쁘네 ㅋㅋ
SHY:ㅋㅋ 이쁘징 ㅋㅋ
나: 난 친구(女)가 만우절이라서 나놀려줄려고한줄알았는데 ㅋㅋ 너 그런거면 손톱밑에 바늘을찔러넣겟
어..
SHY:아앜 ㅋㅋ 생각만해도 아파 ㅋㅋ 그런거아냐 ㅋㅋ 잘해보쟈 ㅋㅋ
나:응!! 내이름은 PJS 박지성하구 이녈셜같아 ㅋㅋ 자주 연락할게 ㅋㅋ 나 연습이있어서 ㅋㅋ 나 춤추는사
람이거덩 ㅋㅋ
SHY: 우아 ㅋㅋ 나도 배워보고싶은데 몸이않따라줘..
나: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르쳐줄게 ㅋㅋㅋ 1대1로 ... 으흐흐흐
SHY: 야 ㅋㅋ 이상한생각하지마 ㅋㅋㅋ
나: 미안 ㅋㅋ 이따가 연락할게 ㅋㅋ
SHY: 응 ㅋㅋ 열심히해 뿅~
나:뿅~♥
우린이렇게 서로에대해서 조금씩조금씩 알아갔다.
그래도 댓글과 추천은 비례해주실꺼죠
상승세타면 홈피주소와 실명제 합니다
업뎃은 2~3일에 한편씩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