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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고팔짝뛰는 연년생 3남매 ◎◑2탄

음메 |2011.02.05 18:40
조회 515 |추천 3

 

 

심심한 나머지 하루에 2편씩 쓰게됨........

어쨋뜬 이야기를 시작하게뜸

 

 

오늘 오빠가 친구들을 불럿길래

불편해서 동생이랑 나왓음ㅡㅡ

엄마 아빠 제주도 여행감ㅡㅡ

 

 

 

그래서 오늘은 나온김에 동생이랑

오랫만에 데이뚜를 햇음

고3이니까 동생은 공부를 해야 정상 아니시냐고

물으신다면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은 자기 실업계라구 기계 다룰거니까

안해도 된다고함(모든분들이 그러시단건 아니궁)우씨

 

 

 

 

쩃든 나와 동생은 아침 열시부터 집에서 나와

방황을 시작햇음

ㅋㅋㅋㅋ우리둘다 그래도 자존심은 버릴 수엄써서

옷은 제대로 차려입꼬나옴

일단 피씨방엘 갓다가(거기서 1탄씀ㅋㅋㅋㅋ)

나와서 게임방엘 갓음ㅋㅋㅋ

지하에 잇는 곳인데 중고생 많음 그냥 많음.

 

 

 

이자식이 나한테 돈을 꾸기 시작함

이럴떄만 애교가 잇어짐

보통엔 혼자 씨니컬하게 잇다가 (주변 눈치 보는 듯음흉)

갑자기 누나잉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난 싫엇음ㅋㅋㅋㅋㅋㅋ

얘가 어디서 뭘보고는 이러는지 몰라도ㅋㅋㅋㅋ

애교를 부려도 넌 싫엉ㅋ

 

 

 

하지만 얘하고 같이 철권을 하려면

돈을 빌려주는 수 밖에 없엇음.

내기를 햇음ㅋㅋㅋㅋ

우리둘다 철권 똑같이 못함

그레서 햇음

지는 사람이 이긴사람 없고 게임장 한바퀴 돌기

당근 오케이임 나는 얼굴에 철판이잇어서 무섭지 않앗음

 

 

 

 

철권이 시작됨 나는 캥거루 같이 생긴애 고르고

동생은 가오가 잇어야 한다며 무시무시하게 생긴 남자고름

첫판?내가짐.......슬픔

그리고 그후로 내가 다이겻던거 가틈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뭐라중얼거리더니(욕이엇던거같음)

또 누나잉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더엎히고 싶어짐

 

 

 

 

동생이 날 엎엇음

나? 튀는거 좋아함 무지 좋아함ㅋㅋㅋㅋㅋ

달려랏!!!!!!!!!거렷음

동생은 진짜 와다다다다다다다 달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십대들이 날보고 대놓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하아

지금 생각하니까 쪽팔림

근데 동생이 너무 흥분한다 햇음

그냥 게임장 한바퀴 달리고 그대로 날 엎고 나갈 생이엇나봄

그대로 문으로 돌진함

오ㅏ~~잼잇당!파안

잼잇당.............................................쿵!

 

 

 

쿵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날 놓침.....

그럴만도함 백만톤인 나를 엎고 전력 질주햇으니 내가

등에서 흘러내린것임(알죠?그...영차!안해주면 흘러내리는거ㅋㅋㅋ)

나 바닥에 엉덩방아찜ㅋㅋㅋㅋㅋ

동생 멈춰서 나랑 눈 마주치더니

 

 

 

"에이씨.........."

 

이러고 혼자 도망감하하하하하하하핳하

나님 철권기계에 지갑 올려놓고왓음,

다시 잡으러감

시선 집중임 근데 나 이런거 좋아하능 여자

개안앗음

 

 

 

자~이제 동생을 찾앗음

맞은편 문구점 앞에잉네?

동샹 엉덩이를 뻥참ㅋㅋㅋㅋㅋㅋㅋㅋ

걔바지 엉덩이에 아직 내 신발자국 남아 잇을 것임

"아아!!!!!!!!!!!!!!!!"

사춘기라면사춘기를 격고 잇는 새뀌라서 지 폼잡을거 다잡고 삼

사람들이 쳐다봐서 승질 제대로못냄

내가원하던거다음흉

 

 

 

녀석이 뚱해잇고,한 3시쯤 됫는데

오빠한테서 전화옴

 

 

 

"왜ㅡㅡ"

 

"야 뻘리 집들어와 동생"

 

"왜ㅡㅡ"

 

"내 찬구들 다갓단말이야 동생"

 

"왜ㅡㅡ"

 

"근데 이렇게 뒤에 동생 붙여서 말하면 기분좋아동생?"

 

"아니ㅡㅡ"

 

"oo가 자기 동생은 좋아한다든데ㅡㅡ돼지년"

 

"ㅡㅡ"

 

"아무튼 빨리 집들어왕 왕왕!!!키키킼ㅋㅋㅋ쿠쿠쿻ㅎ쿸ㅋㅋㅋ"

 

 

 

 

지 혼자  왕왕거리고 좋아함ㅡㅡ

재 특기힘 지 할말만 다함 미친놈임

아무튼 집에 들어갓음

들어가자마자 본 신말장에는 신발들이 수북햇음

 

 

 

 

"형친구들갓다매..!

동생이 내 옆구릴를 쿡쿡찌름

나도 인상 찌푸리고 들어감

 

 

오빠친구들 그대로 쇼파에서 티비봄버럭

 

 

오빠친구가 날발견하고 티비보는 오빠 부름

오빠 날봄 그리고 뭐라는줄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거실이 너무 드러워서 못앉겟드라 좀 치워ㅋㅋㅋㅋㅋ"

.

.

.

.

.

..

.

.

"치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오빠에겐 하녀엿단걸 까먹고잇엇눼

동생은 한숨쉬고 지방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방들어감

문자옴

 

 

-치웡웡내친구들잇으면너도눈호강하고좋잖응  'ㅁ'

 

딱!이렇게왓음 띄어쓰기 개무시하고ㅋㅋㅋㅋㅋㅋ

저뒤에 이모티콘은 뭐임 저거 내가쓰는건데 따라하고잇억ㅋㅋㅋㅋㅋㅋ버럭

 

 

나는 마루로 당장 나감ㅋㅋㅋㅋㅋ

오빠가 쇼파에 누워잇엇는데 가 얼굴 앞에 앉아서 티비봄 그냥봄

오빠 친구들도 신경안씀 우리 남매 원래 이러는거 아니까능

오빠 내등 계속밈

난 필사적으로 버팀

근데 근데그넫근데.................!!!!!!

오빠가 똥침함!!!!!!!!!!!!!!!!!!!!!!!!!!!!!!!!!!!!!!!

똥침!!!!!!!!!!!!!!!!!!!!!!!!!!!!!!!!!!!!!!!!!!

 쇼파가 이렇게 잇으면 저 빨간색으로 표시된 쇼파의틈ㅋㅋㅋㅋㅋ

그 틈에 내엉덩이가 잇엇던것임 오빠 글로손집어너서 똥침함

나벌떡일어남

수치스러웟음ㅋㅋㅋㅋㅋ아니 그것보다  당황햇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침에쓴 판을 봣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일의 복수인가ㅋㅋㅋ?

어쨋뜬 짜증낫음ㅋㅋㅋㅋㅋ

오빠는 쳐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ㅋㅋㅋㅋㅋㅋㅋ

똥침하니까 쪼그라드넼ㅋㅋ캬캬캬ㅑㅋㅋ킄캬캬컄캬캬캬"

 

나님................둘이잇엇을때면 이새뀌이러고 말앗게찌만

오빠친구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꺠가 들썩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

 

 

 

 

 

 

 

 

 

 

 

 

 

 

 

 

 

 

 

 

 

 

오빠입에 발집어늠

 

쌤샘임same same

근데 나 오히려 물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친구들 장애인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쳐웃음ㅋㅋㅋㅋㅋㅋ 손하고발이 오그라들어서

오빠 나 떄릴라고옴

21살이나 쳐먹은게 동생이나 떄릴라고들고ㅡㅡ

동생 방이 가까워서 동생방으로튐

지금 동생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엄지 발가락에 약발라쥼

발가락이 토실토실한게 꼭 돼지같네^^이러면서

 

 

 

동생 자기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써든함.

나하고 오빠랑 동생 똑같은 아이디로 같이키움

지금 몸으로 필사적으로 가리면서 톡을씀.

아.

그리고 오빠가 아까 문 조카 쳐댓엇음

그냥 방문앞에누워서 몸은 티비보고

발로 툭툭치고 잇는게 뻔함

발을 더 더럽게해서 넣어야겟음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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