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년...
저의 시집에는 뇌출혈로 누워계신 시어머니가 계세요.
근데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얼마전 다리가 뿌러지셔서 입원을 하셨어요.
결혼 당시 저의 시어머니는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런 상태였구요.
신랑 똑똑한 것 하나 믿고 결혼을 했는데 이런일이 터지니 병원비에 이런 저런 스트레스쌓이는 문제만
있네요...
그런 시댁이니 결혼 당시 집이면 거의 모든 문제를 저의 집에서 해결 해 주셨구요.
그런데 더 웃긴건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 전 시집와서 처음 실감했어요.
결혼 하고 얼마 안 있어 아기가 생겼는데 입덧을 한 참 심하게 했어는데 저의 형수 뭐라는줄 아세요? 저더러 시아버지 생신상차리래요. 매해 밖에서 먹었던 걸 뻔히 아는데...
그때부터 저랑 신랑이랑 전쟁이 시작 됐어요...
지금은 아이 낳고 조금 편하려고 하니 또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조언을 듣고 싶어요...
저희가 결혼하면서 대출 받았던 돈을 금년 초에 간신히 갚았는데 병원비가 거의 1000만원이 나왔어요.
저는 너무어려서 그런지 저희가 간신히 모아둔 돈을 거기다 다 더 보태려니 직장 생활하면서 아끼고 아껴서 모은 돈이 너무 아까와서요...
보태야 되는건 알겠는데 얼마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