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1살 리틀맘 입니다~
이렇게 매일 톡만 보다가 글을 쓰려고 하니까
떨리네요! 저는 서울에서 아기를 혼자 키우고 있어요~
이런글을 왜쓰냐는 사람도 잇을수 있겠지만.. 도움을 받고자 한자한자써몹니다
처음 아기를 가졌을때는 놀랍구.. 무서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아무에게 얘기도 하지 못했어요..
7개월이 되었을땐 배가 조금씩 나오면서 나중에는 세상엔 비밀이 없듯 저희 엄마아빠도 알게 되었어요 엄마아빠가 충격을 받을거라곤 생각했지만..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심했어요..
엄마와 중절수술을 하러 병원에 갔지만 도저히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엄마와 다시 나왔어요..
그러다가 선택한건 미혼모 시설이었어요.. 처음엔 입양을 목적으로 들어갔지만..
시설에는 한없이이쁘고 귀여운 아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 사이에 저희 아기가 태어나서 저렇게 이쁘게 클수 있을가? 라는 생각도했어요..
2010.5월엔 저희 아기가 태어나면서 엄마아빠와도 연락이 끊겼어요..
아기를 키운다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엄마아빠는 저에게 기회조차 주지않으셨답니다..
전 항상 애기사진과 죄송하다는말과 정말잘키울수 있다는 마음으로 문자와 전화를 하지만..
답장조차없고.. 전화도받지않으세요..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엄마아빠에게 용서과이해를 바라고 있답니다..
전 시설에서 숙식 제공을 받고있지만.. 20살인 저에게.. 애기를 키우는일이 정말 쉽지 않았어요
버스비가 없어서 예방접종을 맞추러 가지 못한일만 생각하면.. 정말 아이에게 미안하고..
그럴때마다 입양을 생각했지만.. 정말잘키울수 있을거라는 마음으로.. 항상기도했어요..
여러분들이..도와주세요.. 이렇게 미혼모들이 저처럼 힘들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예방접종을 못하러 가는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부모님과도 연락이 끊겨서.. 생활하는데
힘이 많이 든답니다.. 하지만 이쁘게 자라주고 있는 아기가 너무나 고맙구 항상 바르게 자라길 바라고 있어요 저의 핸드폰번호는 010-8948-0729 많은격려와 문자바랄게요!
그리구 저희애기에게 안쓰시는 아기용품들을 보내주세요~
싸이는http://www.cyworld.com/010894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