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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아기 천사들과 반동거

리사 |2011.02.07 12:39
조회 150 |추천 2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살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ㅋ안녕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에 알바로 베이비시터를 하는데

아가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있었던 일들이랑 사진 올리려구요.

 

제가 보는 아가들은 이제 한국나이로 6살된 쌍둥이 여자아이들과

이제 19개월된 남자 아이 한명이에요.ㅋ

 

여자아이들은 이름이 제시카와 카라에요.ㅋㅋㅋㅋㅋㅋ

이름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ㅋ짱

그래도 막내 남자아이는 이름이 브레이디 인데 부 라고 불러요.ㅋ

 

서론이 길었죠?

그럼 바로 음슴체로 ㄱㄱ

 

 

 

 

1. 나중에 내가 크면!!!

 

내가 일하는 날에는 아가들이랑 집에서만 있는것보다는

아가들을 데리고 공원이나, 도서관, 피자집, 마켓, 등등 많이 데리고 감.

 

아가들 이랑 차 타고 가다보면

아가들 노래도 부르고 농담도 하고....

 

근데 어느날은 차를 타고 가다가

제시카가 더웠는지 나한테 하는말이

"리사, 나 이제 너무 더운데 점퍼 벗어도 돼?"땀찍

 

하지만 도서관에서 가까웠기때문에

점퍼를 벗는다면 바로 다시 입어야 했기때문에 안된다고 했음.

 

하지만 6살 아이가 안된다 하면 바로 ㅇㅋ 할 아이들은 아니잖슴?

그래서 계속 벗겠다고 징징거리는거임.찌릿

 

나는 계속 달래고 있엇음.

"제시카, 우리 도서관에 다 도착했는데 점퍼 벗으면 바로 다시 입어야하잖아..."

 

내가 계속 점퍼를 못벗게 하니까 내가 많이 미웠나봄.

나보고 하는말이..ㅋ

 

"리사, 나중에 내가 어른이 되면 내가 너를 이길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 내가 많이 미웠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들어서 나를 이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네일 아트.

 

아가들에게 네일 아트를 해준 날임.

 

아가들을 보면 한.. 4시간정도 보는데

그날은 너무 피곤한거임.ㅋ

 

그 전날에 나보고 다음날 네일아트 해달라고 말을햇음.

그래서 나는 정말 해피하게 메니큐어들을 가지고 갔음.

내가 가지고 있는 색색가지 다 가지고 갔음.

 

두명 다 손가락 발가락 다 해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30분 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발랐는데 아가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거임.

난 아가들에게 왜 가만히 있냐고..

또 뭐 하고싶지않냐고 그랬음.

 

아가들... 나를 정말 "뭐라는거야, 쟤는.." 이런식으로 쳐다봄.ㅋ

아가들 하는말이,

"리사, 원래 네일 아트 한 후에 가만히 있어야해. 안그러면 다 망쳐.."우씨

아..........................

 

미안하다, 아가들아, 이 언니가.ㅋㅋㅋ 몰랐구나.ㅋㅋㅋㅋㅋ

이 언니가 너희들 보다 못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가들 30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많았던거 같네요.ㅋㅋㅋ

이쯤에서 사진 투척 ㄱㄱ 할께요.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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