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ㅠ저는부산에살고있는 한 여중학생입니다
요즘에 초코송이머리? 버섯머리라고들하지만 저는조금 긴버섯머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이라 학원을 일찍가서 아침일찍부터 씻고 머리를 하고있었습니다
바로 밑에 고데기로말이죠^_^.....
노래까지부르면서 기분좋게 머리를말고있는데 ..
갑자기 찌이이이이잉 전기통하는소리에 설마 터지겠나 하는생각을하다가
설마설마가 사람을 잡더이다 '-'............
갑자기 퍽 하는소리에... 제오른손은 쌔까맣게 화기가 나고있었고
........
전 3초동안 멍을때리고있다가 ....손바닥을 바라보았떠니....
제손바닥은 씨꺼멓게...아주 씨꺼멓게 되있었습니다.ㅋㅋㅋ
ㅠ_ㅠ.....
혹시 물에씻으면 지워질려나?하고 화장실에가서 빡빡문땠더니..
조금은 지워지더니....따끔따끔한 화기는 가시질 않더이다 ㅜ_ㅜ
겁과 무서운마음에 할머니손처럼 되지는않을까 하는생각으로...
두눈에서 눈물이 동시에 떨어졌습니다 ㅜ_ㅜ.....
엄마께 알려야겠다싶어......전화기를들고 후덜후덜떨며
엄마에게전화를했습니다 ...
엄마가 전화를 안받뜨이다^^^^^^^^^^^^^^^^^^^^^^
5분동안 목놓아 울고있는데 엄마가 전화가와서
"왜그래울어싼노"
"아니 엄마 고데기 터졌는데 내손다탔따ㅠㅠㅠㅠㅠ"
"엄마 일해야하니까 할머니 내려가라할께 울지말고 차가운물에 담그고있어라"
"아라따"
뚝........
저는 통화를끈자마자... 고데기의 전선부터뽑아놓고
차가운물에 손을담그며 통곡을하였습니다...ㅋㅋㅋㅋ
할머니가 내려오시고 저는 병원에갔습니다ㅋㅋ
피부과에 도착한나는 자꾸따가운 제손을 자꾸만지면서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다행히도 약바르고 약먹으면 낫는다고 의사선생님꼐서 그러셨습니다^0^
저는 마음속으로 "다행이다"하며 ...그제서야 얼굴에 미소를 흐흐흐^_^
고데기에 탄 제손입니다 ㅠ_ㅠ↓
씨꺼멓던 제손ㅎㅎ 씻어서 조금 나아졌지만요 ㅎㅎ
친구한테말했더니 웃기다고 쳐웃기만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이나마 위로를받을까싶어 ㅋㅋㅋㅋ
글을써봤는데요 ㅠ_ㅠ 지금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학원못가게해준 우리고데기에게 감사하다는 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전화했더니 선생님이 빨리병원가보라고 ㅋㅋㅋ하시더이다 ㅋ_ㅋ
고데기로 전쟁하시는분들!!!!
고데기..이젠 저는 무서워서 고데기도못하고 다니겟네요 ㅠㅠㅠ
고데기 사용하실때 꼭꼭 조심해서 다루시구요 ㅋㅋ
데이지않게 조심조심해서 이쁜머리만드세요 ㅎ_ㅎ
ps)그와중에도 울면서 사진찍엇으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