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써봐요ㅋㅋ
맨날 눈팅하다가ㅋㅋ
방금 뎔라 웃긴 경험을 했습니다.
다른 님들처럼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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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평소처럼 카트를 켰음
시나리오를 죶나게 깨다가 언니님께 여러개의 문자가 옴
문자내용은 정확히
'내 구두 아직도 안옴?'
'경비실에 전화해서 구두 찾아놔'
이렇게 왔음.
당연히 가기 귀찮고 하니 동생뇬에게 심부름을 시켰음.
툴툴대며 동생뇨니 나갔음
신나게 달리고있을때 문을 둑둑둑 하며 두들기는 소리가 났슴
한 1년전부터 우리 자매는 벨을 누르지 않고 문을 3번 치는걸로 통했음(암호비슷한걸로)
나는 당연히 문을 열어야 했지만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하였음..
난 인터폰을 확인하러 화면을 띄움
아무도 없음. 난 생각했음
'ㅋㅋㅋ이년이 나랑 장난치구 싶구나
'
예전부터 동생뇬한테 이런 장난마니했음
인터폰 화면 띄어놓고 장애인짓 하는것임.
우선 혀를 조카게 꼼(+ 누가 보진 않지만 눈도 까뒤집음 )
그리고 말했음
"ㅎㅎㅎ누꾸떄여어~~??으헤헤헤헤헿ㅎ"
밖에서 또 득득득 하며 문을 두들김.
님들 아실진 모르겠지만 닌텐도 게임중에 동물의 숲이란게 있음
거기에 여욱이라고 사기꾼이있음
걔가 하는말은 맨날똑같음
삐삐거리는 목소리로 '어디에 사는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하며 말하는게 있음
그래서 난 죠카 똑같이 따라했음
[여기서 팁은 말하는 목소리톤이 일정하고 빠르다는것임]
"어디에 사는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암호를 말해주십시오"
(↑신들린듯랩을함) 그리고 죠스의 비장한 배경음 다아실거라 나님은 믿음
빠밤 빠밤 빠밤 빠~밤~
하는거 있잖슴
그 음으로
"암호 암호암호 암~호"
라고 굵직한 목소리로 소리쳤슴
그 다음은 짐승소리를 조카 냇음
"으궈양러ㅏㅓㄴ오라ㅓㄴ얼 ㅑㄹㄴㅇ와아아아악으게게게으켈켈"
근데 둥둥하면서 문치는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동생은 보이지 않는거임
먼가 무서워서 난 그냥 무시하고 카트를 계속하려는 찰나
벨이 울리고 동생의 면상이 두둥 나타는거임ㅋㅋ
근데 동생뇬얽굴표정이 쫌 이상했음
꼭 이런 얼굴이었심->![]()
난 문을 열고
"머야 벙시나"
라고 했더니 들롸서도 죤나게 미친듯이 쳐 웃는거임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동생이 대답했음
"으헿ㅎ헿 언니 전단지붙이러 온 사람한테 뭐라고 한거야?ㅋㅋㅋ
그 사람이 막 정신나간사람처럼 입가리고 웃으면서 힘겹게 문을 독독 두들겼는데ㅋㅋ
언니 설마 그 장애짓 한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설마 그 장애짓 한건 아니지?
언니 설마 그 장애짓 한건 아니지?
언니 설마 그 장애짓 한건 아니지?
언니 설마 그 장애짓 한건 아니지?
언니 설마 그 장애짓 한건 아니지?
언니 설마 그 장애짓 한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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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10분은 웃었음
배가 쪼글쪼글 해져서 배꼽티나오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십년 젊어졌심ㅋㅋㅋㅋㅋ
님들도 이런경험 없으시길
그리고 난 그게 동생인줄 알고 열었으면 더 둊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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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보시면서 피식 했다
(찬성)
난 일본이 좋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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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이런일 없으시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 전단지 붙이러온 사람한테 장난친게아니라
그 사람이 나한테 계속 장난을 건거임...............
그분 이거 보시면 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효
동생말로는 젊으신 옵화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님 보다는요 훨신 어리구요 철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쥬세요
안그럼 죠카 쪽팔리니까요ㅜㅜㅜㅜ
좋은하루 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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