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룸메랑 정직하게 반으로 부담해서 보일러 샀어요;;

훌쩍 |2011.02.10 18:40
조회 5,298 |추천 0

같이 사니까 이런 게 좋군요.

혼자 살 때 모두 부담해야 하는 것을

룸메랑 반씩 부담하니까..

 

서로 부딪힐 일도 많긴 한데-

한 2년 넘게 같이 사니까 이제는 그것도 초탈한 듯 ㅋㅋㅋ

 

안 걸리던 감기까지 이번겨울에는 두번이나 앓고 나니
죽겠더라구요.

저 때문에 제 룸메도 걸리고 ㅋㅋ
아무래도 보일러고장이 원인인 것 같은데..
저녁이랑 밤에는 안 추워도 새벽녘에는 자면서 추웠나 봅니다.

둘다 이불차고 자는 버릇까지 똑같아서 ㅎ

이럴 때는 둘이 전생에 자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ㅋㅋ

친구랑 같이 돈 합쳐서 대성S라인콘덴싱보일러로 바꿨는데

좋긴 좋네요. 금방 따수워지고 ㅋㅋ

둘이 보일러 산 날 아줌마들처럼 좋아햇음 ㅋㅋㅋㅋ


난방 잘 되는 것도 좋은데..

룸메가 주방에서 온수 쓰면 욕실에서 찬물 맞는 현상이 사라져서 너무좋아용..

그것 때문에도 몇 번 싸웠었는데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