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0653123 1탄 -유인패턴 및 탈출기-
http://pann.nate.com/b310667136 2탄 -구출기(1)-
http://pann.nate.com/talk/310672236 3탄 -구출기(2)-
http://pann.nate.com/b310683372 4탄 -현재진행상황-
http://pann.nate.com/b310721580 5탄 -종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속탄다는 분이 계셔서 얼른 써드려요 ㅋㅋㅋ
드디어 그 건물앞에 당도함.
여담으로 내가 운동화 신고(기동성을 위하여) 서있던 모습을 본 친구 아줌마 왈
아줌마: 아이고.... 이 쪼그만 애가 어떻게 거기서 그렇게 또실하게 탈출을 했을까....ㅠㅠ
참고로 본인 키 153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저씨 아줌마 나 이렇게 셋이서 그 건물로 들어가 사무실 처럼 보이는 곳에 들어감.
내가 첫번째 이야기에서 신발 벗고 들어갔다고 썼었지 않음?
나: 아저씨 여기 꼴에 신발 벗는데래요
아저씨: 뭘 벗어. 됐어 그냥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가이.
왠일로 인간이 겁나게 없음.사무실에 깡패처럼 생긴 눈깔 부라리는 새끼가 있었음
아줌마 그사람 얼굴 보자마자 흥to the분
아줌마: 나와요!!! 나와!!!
눈깔새끼: 아 잠깐만요 만지지 마세요. 아줌마 나 알아요?
이러면서 눈깔을 좐니 부라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줌마 뒤에 서서 째려봐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도움 안됐겠지만 ㅋㅋㅋㅋ
아저씨: 일단 내 딸이 여기 있는거 다 알고 왔으니 내 딸 부르시오.
눈깔새끼: 알겟어요!! 딸 이름이 뭔데요 나이랑 지역이요.
아저씨: OOO, 2X살, 지역 OO
눈깔새끼 다 받아적더니 담당자에게 전화 한다고 전화 함
그 때 동시에 아저씨 친구에게 전화 걸음
아저씨: 아빠 지금 니네 회사 사무실 2층이니까 지금 당장 와라.
친구 벌벌 떨며 온다고 한거 같음.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눈깔새끼한테 내가 말함
나: 저기요, 오라고 할때 걔 짐 싹다 챙겨오라고 하고요 분명 물품 구매한거 있을테니까 그거 전부 챙겨오라고 하세요 환불하게.
눈깔새끼: 물론 그러라고 할겁니다.
이때 아저씨가 우리 모두의 무기인 검사템을 꺼냈음
아저씨: 제 육촌 형님이 검사로 재직하고 계신데 참 창피스러운 얘기지만 우리 딸아이 사정 말하면서 전부 알아 봤습니다. 물론 이곳이 합법적으로 등록 되어 있는 곳이라는 것 잘 압니다. 그러나 운영체제에서 수많은 불법적인 일들이 일어난다는것 역시 압니다. 지금 전화 한통이면 돕기로 얘기가 되어 있는데 일단 딸아이 오는것 부터 기다리죠.
그때부터 눈깔이 공손해 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러운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아줌마: 그나저나 저는 아이가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을까봐 너무 걱정이 되는군요.
눈깔새끼: 물론 그런일은 없습니다 회사 방침이~~~~ 블라블라 ~~~ 합숙소 방장도 불러드리겠습니다.
...걸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 아름이언니요? ㅋㅋㅋㅋㅋ 아름이 언닐거에요 아마 ㅋㅋ 다.이.아.몬.드. 아.름.이.언.니.^^
네 이 다이아몬드년+_+ 당장 이리로 튀어오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새끼: 예 그러네요 방장도 이쪽으로 불러 드리겠습니다.
말하는 사이 친구 등장함. 쌩얼에 머리도 못감고.....ㅠㅠ
들어오자마자 무시무시한 눈빛으로 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 무셔웡
앉아서 무진장 혼남.
물건 얼마치 샀냐니까 천만원어치 샀대. 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애가 이렇게 세뇌를 당했다고 탄식 하니까
엄마 나 세뇌당한거 아니야. 라고 당당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친구가 나를 도발해서 내 이성의 끈이 끊어져서 팰려고 일어났다가 아저씨의 만류로 자리에 앉은거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친구가 자기 짐을 반만 가져옴. 구매한 물건 하나도 안가져옴.
나머지 짐은 어딨냐고 물어보니 택배로 보내주기로 했대 ㅋㅋㅋㅋㅋ
아저씨: 그럴것 없어. 다시가서 아빠차에 다 싣고 와. 너 다시 여기 올려고 하는거 아니야?
친구:....................
그리고 아랫층으로 모두 같이 내려감
그리고 몇분후 드디어 다이아몬드년이 똥십은 죄인처럼 등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년 할렐루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완전 반가운 얼굴로 토끼눈을 뜨며 친한척 맞이함
나: 어머! 아름이언니~~~~ 또뵙네요^^ 잘 지내셨어요?
다이아: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아저씨 다이아년 차타고 그들 숙소로 나머지 짐이랑 물건 가지러 감
나와 아줌마가 남아서 그들이 타주는 녹차 홀짝이며 앉아있었음
그런데 아래층에 가니 벽면 세 면에 그들이 파는 물품들이 전시 되어있음
한쪽은 화장품 및 패션잡화
한쪽은 신발들
한쪽은 건강식품
아줌마랑 나 둘다 패션피플임 ㅋㅋㅋㅋㅋㅋㅋ 속 긁는 소리 겁나 크게 대화 시작함 ㅋㅋ
아줌마: 어머. 얘, 저 신발 생긴것좀 봐라. 세상에 구한말 시대도 아니고
나: 거저준다고 해도 쓰레기 될까봐 못가져가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세상에 건강식품 포장한것좀 봐 ㅋㅋㅋ 북한에서 온 물건인줄 알았다 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얘얘 로션좀 봐라. 목욕탕에도 안갖다 놓게 생겼네 ㅋㅋㅋㅋㅋ 어쩜 지갑좀 봐.. 세상에나...
어머머머.... 애가 브랜드 모르는애도 아니고 이딴 지갑을 뭐한다고 샀을까....
나: 어? 나 이 신발 재.작.년에 한철 신을라고 사서 신고 버린건데? ㅋㅋㅋㅋ
(데스크에 앉아있던 직원한테) 언니!!!!! 이거 지마켓에서 7900원 하는건데 어디서 떼왔어요? ㅋㅋㅋ
데스크: .............
루이까또즈 시계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나 내 눈을 비비고 다시봐도 ㅋㅋㅋㅋㅋㅋㅋ 믿을수가 ㅋㅋㅋ
나: 언니! 이건 어디꺼에요?
데스크: ....루이까또즈요.
나: 정품이에요?
데스크: 그럼요~
나: 이렇게 파는거 루이까또즈에선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 냅둬요?ㅋㅋㅋㅋㅋㅋ
데스크: .............
이렇게 말하는 사이 아저씨 도착 ㅋㅋㅋㅋㅋ
물건들 안쪽으로 가지고 들어옴 ㅋㅋㅋㅋ 아저씨가 잠시 나 밖으로 부름 ㅋㅋㅋㅋ 문앞에 다이아 서있음
(다이아년 얼굴에 바짝 얼굴 디밀고 웃으면서 ㅋㅋㅋㅋ)
나: OO이 짤랐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아: ......................
그리고 아저씨 왈..
아저씨: 빌라 두채를 빌려서 사는데, 사람살데가 아니더라. 아주 그 안에 인간들이 개미들처럼 바글바글해
나: 그쵸 걔가 거기서 살 애도 아니고... 이쁘게 키워놓은 앤데..
아저씨: 오면서 저 여자(다이아)한테 얼마 버냐고 물어봤더니 250 번다더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한텐 700번다고 얘기하고 다닐걸요? 저번에 보니까 가방 천만원짜리던데 택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짜가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물품 구매 리스트랑 맞춰보는 작업을 시작함. 꽤 높아보이는 스카프 두른 남자새끼 등장해서 작업 도움
그런데 천만원 어치라고 해서 물건이 겁나 많은줄 알았는데 겁나 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스카프한테 말함
나: 이게 천만원이에요? 이게 경차 한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리스트랑 비교해보니 고작 290만원어치가 나옴
남성 반지갑, 남성장지갑, 남성 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쓸라고 샀다더니 어디갔누 ㅋㅋㅋㅋ
선물로 아는 사람 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 못하게 서로 선물주는 분위기를 만드나봄 ㅋㅋㅋㅋㅋ
나: 그럼 니가 받은 선물은?
친구: 있지..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스카프새끼가 이미 따버린 건강식품 은 환불 안돼겠대 ㅋㅋㅋㅋ
석류즙 박스 통에 석류 반 로우팻? 살빼는거 반 이렇게 섞여있었음 ㅋㅋ
나: 아저씨. 공정거래위원회 법률에서 봤는데 세트상품일시에 낱개가 완전하면 환불 가능이라고 알고있는데요? 포장비 필요하시면 포장비 드릴테니까 환불해주세요^^
스카프: 그럼 반반씩 들어있는 이 박스를 한박스로 계산해서 환불 해 드릴게요.
나: ㅇㅋ
암튼 그렇게 하니 300만원 좀 넘게인가 그정도 나옴.
그 개미굴같은 집 보증금이랍시고 낸 100만원이랑 3개월치중에 남은 1개월치인 20만원 합한 돈 넣어주겠다고 함
그런데 웃긴건 거기가 4일 일하고 하루 쉬는 시스템인데 오늘이 휴무라 사람 없는거면
내일은 회사 돌아가는 날 아님? 회사가 월요일날 여니까 그때 보내주겠대 ㅋㅋㅋㅋㅋㅋ
스카프: 월요일날 꼭 넣어드릴거구요 혹시라도 안좋은일이 생긴다면 제 전화번호 드릴테니까...
나: 아니, 그럼 혹시라도 안들어 올 수도 있다는 말입니까?^^
스카프: 물론! 그런일은 없죠...^^;
그리고 아저씨의 마지막 발언
아저씨: OO이 너 잘들어, 너랑 회사랑 이 시간 이후로 누가먼저 연락을 했든 다시한번 접촉이 있을 시에는 이 노블포라이프 아주 박살을 내 버릴거야. 회사에서 물론(스카프 쳐다보며) 안그러시겠지만. 만약 니가 다시 여길 찾아온다면 니가 회사에 해를 끼치는게 될거야. 정말 다 털어버릴테니까. 알겠어?
와우.................멋쟁이....................박력있어....................
우리 아빠가 온화한 의리파 멋쟁이라면
아저씨는 박력있는 행동파 멋쟁이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회사 도장찍은 영수증과 함께 짐 다 챙겨서 차를 탐 ㅋㅋㅋㅋ
떠날때 ㅋㅋㅋㅋㅋㅋ 다이아몬드랑 스카프 보면서 ㅋㅋㅋ
나: 많이 버세요^^ 제발 ㅋㅋㅋㅋ
이러고 무사히 인도하고 집에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는 연락이 없고..................... 정신차리면 연락하겠지... 연락하겠지 했는데..
꽤 오래 연락이 없음..............
끗
인줄 알았지?
..........아...........그년이 지난 월요일날 또 다시 거길 짐싸서 찾아 갔대.................
다음편은 현재 진행중인 상황까지의 일임..........
처음엔 다단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썼는데 어쩌다보니 연재가 되어 버렸네요;;;;;;
다음편을 끝으로 더는 쓸이야기가 없겠군요.... ㅠㅠ 진행중인 이야기라서.....
아무튼 여러분 제가 이 지지배를 작살을 내서라도 그딴짓 못하게 할겁니다 걱정마세요 !!!! 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