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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당황케했던 중딩들

아밀라아제... |2011.02.11 03:13
조회 6,538 |추천 32


 

 

 

 

 

 

 

 

필자는 아침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임

 

한번은 주말 아침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한칸에 열명도 안되게 사람이 없던 날이었음

 

사실 주말에도 사람이 많이 타고 자리가 많지않은 구간이라

 

여유로워서 좋았음.

 

 

어떤 정거장에서 문이 열리고

 

중학생정도로 예상되는 앳된 아이들이 들어왔음.

 

 

 

근데 들어오자마자

 

의자에 들어눕고,

 

뛰어다니고 큰소리로 쌰아아앙등 자던 분이 깰 정도로

 

지들 딴에는 재밌게 놀고있었음

 

 

 

 

난 그냥 시민1 일뿐이었음

가만히있었음

 

근데

 

어떤 남자애가 지하철 바닥에 침을 뱉자 마자

 

여자고 남자고 가릴 것 없이 전부 침을 뱉는 것이었음

 

필자 이꼴 나님 당황스러웠음

 

 

 

지하철 애용자인 나님은 이런 경험

 

단 한번도 없었음

 

 

상상 그 이상이었음

 

정말 순식간이었음

 

지하철이 아밀라아제 바다가 된건

 

 

 

 

그러고  어떤애가 '이제 뱉을데 없다' 이런식으로 얘길함

 

그러곤 가장 번화가인 역에 내렸음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음

 

공황상태에서 조금씩 회복하기시작했음

 

 

 

 

어떤 여성분 구두 신으셨는데 미끄러지시기도 하셨음

 

 

 

다들 눈쌀 찌푸릴수밖에없는상황이었음

 

 

요즘 애들 대책없는건 알았는데

 

이정도일줄 몰랐음

 

 

 

순수한 청소년들 보기가 너무 힘듦............

 

 

 

 

이러다간 초딩들도 이러면 어떻함?

 

 

추천수32
반대수1
베플아나|2011.02.11 12:24
같은 중고딩인데 진심 쪽팔린다. 근데 저런놈들 그냥 잘난 척하고 싶을뿐이에요. 지들이 최곤줄 아는 놈,년들이니까 어짜피 사회가서 망하게되있어요. 그리고 저런 중고딩만있는거아니에요. 저딴 생키들떄문에 욕먹는 학생도 있어요.
베플아놔|2011.02.12 10:19
가정 교육부터 다시 받아라 ㅅㅂ 베플에 감사하며 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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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낰|2011.0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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