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에서 나는 소린데.
방 문 하고, 화장실 문을 통해서 소리가 들어오는것 같아요.
방음이 잘안되서 복도에서 하는 얘기는 쩌렁쩌렁 울리면서 들리는 집이긴 한데,
낮에 떠드는거야 이해 할 수 있고, 낮에 집에 잘 있지도 않으니 괜찮지만,
밤에 떠드는 소리는 어쩐지 더 크게 들리는것 같아요ㅠㅠ
아까도 한 새벽 3시쯤 술사들고 친구들 여러명 끌고와서는
뭐 해먹고,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서로 웃고 떠들고 하더니,
복도 창문열고 토를하네요-_-;;; 왜 지네집 화장실에서 토하지 왜 저럼-_ㅠ
아 난 뭐 자다가 전쟁난 줄 알고 깨고는 지금까지 잠 못자고있어요..
내일 9시까지 나가봐야하는데 이러고있음 진짜 미칠것 같네...
매일 이러는건 아니지만, 먼가 이 집이 그들의 아지트인듯ㅠㅠ,
계속 참다가 오늘은 도가 지나쳐서 화가날 지경이네요ㅠ.
지금 그 사람들 잠들긴 했는데 여럿이 같이 자고있는 듯...
남자들만 있는 방에가서 조용하라고 하기엔 뭔가 무섭고 ㅠㅠ
좋은방법 잇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