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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사는데 옆방 때문에 시끄러워 죽겠음

아 완짜 |2011.02.12 04:40
조회 1,128 |추천 0

 

옆방.. 에서 나는 소린데.

 

방 문 하고, 화장실 문을 통해서 소리가 들어오는것 같아요.

 

방음이 잘안되서 복도에서 하는 얘기는 쩌렁쩌렁 울리면서 들리는 집이긴 한데,

 

낮에 떠드는거야 이해 할 수 있고, 낮에 집에 잘 있지도 않으니 괜찮지만,

 

밤에 떠드는 소리는 어쩐지 더 크게 들리는것 같아요ㅠㅠ

 

아까도 한 새벽 3시쯤 술사들고 친구들 여러명 끌고와서는

 

뭐 해먹고,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서로 웃고 떠들고 하더니,

 

복도 창문열고 토를하네요-_-;;; 왜 지네집 화장실에서 토하지 왜 저럼-_ㅠ

 

아 난 뭐 자다가 전쟁난 줄 알고 깨고는 지금까지 잠 못자고있어요..

 

내일 9시까지 나가봐야하는데 이러고있음 진짜 미칠것 같네...

 

매일 이러는건 아니지만, 먼가 이 집이 그들의 아지트인듯ㅠㅠ,

 

계속 참다가 오늘은 도가 지나쳐서 화가날 지경이네요ㅠ.

 

지금 그 사람들 잠들긴 했는데 여럿이 같이 자고있는 듯...

 

남자들만 있는 방에가서 조용하라고 하기엔 뭔가 무섭고 ㅠㅠ

 

좋은방법 잇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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