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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女VS무당아줌마1탄

뚜잇 |2011.02.12 07:16
조회 957 |추천 5

안녕하세요 ?

편의점알바하면서 재미났던(?)일들을

써볼까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바로 Let's go !!!! 만족

 

 

 

 

알바시작한지 얼마 안되던 때,,,

어떤 요상치않은 인상의 아주머니가 들어오셨죠,

목소리는 아주 갈라지고 엄청난 담배의 흡입으로 인해

굵고 말할때마다 힘겨워 보이는 그런 목소리였죠,,,

갑자기 오더니

'점장 어딨어' 하며 무서운눈으로 절 쳐다보시면서

점장님을 찾으셨어요,,

그렇게 점장님과 티격태격 점장님의 욱!쳇하신 모습도 보았다죠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 됩니다,

제 친구도 함께 알바를 하게 되었어요,

무당아줌마 들어오시더니

저한테 '이거 휴대폰 문자좀 보내줘' 하시면서

제친구를 보시더니 '너왜 나 아는척 안해?' 하시는겁니다

그러자 제친구 '저 아주머니 모르는데요....?' 하니까

갑자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내뱉으시면서

'어디 저년이 나를 모른척해!!!' 하면서 분노를 뿜으시는겁니다 ㅜㅜ 화내는게아닌느낌?분노였음,,,분명

그러자 제친구도 참을 수 없는지라

'저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됬고 아주머니 오늘 처음보는데 왜이러세요' 라고 했죠

그러자 아줌마 '니년이 무당딸년이라도 나는 니년 대가리를 때릴꺼야!!!'하면서

이상한 말을...............................당황 그러면서

입고있던 윗잠바를 벗으면서 카운터쪽으로 친구때릴려고 계속

뻗으시는겁니다...-_-계속 떄릴려고 휘저으시고,,,,

그러면서 손님들어오니까 여기서 물건 사지말라면서 얘기하고,,

손님들은 다행히 이상한 아주머니로 바로 캐치!하곤 '아~ 예 알겠습니다예예~ 빨리계산해주세요'

하시는 상황이였습니다.

슬슬 저는 열이 뻗기 시작했죠....(이아줌마가진짜)찌릿

저도 큰소리를 냈습니다 그 무당아주머니가 계속 친구한테

욕질을 했거든요..입에담지못할부모님욕까지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막 소리를 지르고 친구는 이미 112 연락을 취한 상태였어요,

그러던중 아주머니가 친구 휴대폰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시는겁니다.

친구는 깜짝놀라(휴대폰산지3일째였음ㅋㅋㅋㅋ) 따라나갔죠,(저는 다른손님들계산중ㅠㅠㅠㅠ)

친구가 휴대폰 계속 달라고 하는데

아주머니가 휴대폰쥔손은 힘을 꽉쥐고 절때 안주면서

친구 뺨을 막 때리는겁니다.....

진짜 저는화가 끝까지 치밀었죠,

그래서 나가서 아주머니 휴대폰 달라고 하면서

제가 힘으로 뺏었어요 - 3-..

근데 정말 아주머니힘 장난아니였음...

제가 휴대폰 뺏으니까 이제 시선이 저한테 오는겁니다?ㅋㅋㅋㅋㅋ

깜짝놀라서 아주머니 양팔을 제가 잡고 아무짓도 못하게

잡으면서 하지마시라구요!! 하면서 계속 잡고 있었어요

계속때리니까-_-,, 그렇게 있다가 경찰이 왔어요,

친구는 경찰서로 함께 갔죠,

그러자 아주머니...경찰'이름이 뭐에요?' 아주머니'XXX보살'(알고보니무당아줌마였어요..)

경찰'주민번호는 뭐에요?' 아주머니'난그런거없어'

자꾸 이렇게 대화안되는 말만 하셨다네요.....

그렇게 친구는 진술을 끝내고 편의점으로 컴백했어요

약1달?간은 그 아주머니를 안보고 행복한 알바를 하고있었죠,

 

편의점으로 컴백한 친구가 저에게 한 한마디는..

'나 너랑 절때 몸싸움 하면 안되겠다' 였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왜?' 하니까

 

 

 

 

 

 

 

 

 

 

 

 

 

 

 

 

 

 

 

 

 

 

 

 

 

 

 

 

 

 

 

 

 

 

 

'경찰2명도 그아줌마 힘 감당못하던데.....니는,,,,,,,,,,,,,,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인적인힘이 나왔었다고 저는 지금도 그렇게 믿고띱어욧!아놔씐나파안

 

 

 

 

 

 

 

 

 

 

 

 

 

 

 

 

 

 

 

 

 

 

 

 

 

점장님 이얘기듣고 CCTV돌려보시곤.....

 

 

 

 

 

 

 

 

 

 

 

 

 

 

 

 

 

 

 

 

 

 

 

 

 

 

 

 

 

 

'XX아,,나 이제 니 안건들께'...........................................하~ 씐나,,,,,,,딴청

 

 

 

 

 

 

 

 

 

 

 

 

 

그.

런.

데.

 

 

 

 

경찰서에서 나와서 다시 편의점으로 컴백하신겁니다.............................................

다행히 저만 있을때 왔어요,

문여는순간 카운트를 진짜 잡아먹듯이 째려보시는겁니다 (제친구있는지확인)

없으니까 그냥 자기 담배나,소주 살꺼 사고 나가더라구요....(저한테는 왜 안그러시지?부끄)

어느날은

저 혼자 아침9시에 카운터 보고있었는데

이때는 그 아주머니가 바로 카운터로 오시더니

'OO소주 줘' 하시길래

'그 OO소주 저쪽 냉장고에 있어요' 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니가 갖다줘' 이러시는거에요?!?!?!?!?!?!?

전 정중하게 '저는 카운터봐야하고 원래 그런건 손님이 직접가지고 와서 계산하는거에요'

했더니..

'갖다줄때까지 안가' 이렇게 애기말투로 말씀하시면서

바닥에 앉으시는겁니다....그러면서 바닥에 침을 칙칙 뱉으시는겁니다?^_^*

저도 오기로 '계속 거기다 침 뱉어보세요'

그걸 본 컵라면먹고계시던 여자손님두분이 나가면서

'어머언니~ 거기 바닥 닦아야겠다~ 신고해버려요~' 이러면서 나가는데..

이아주머니 그말듣자마자 싸움닭으로 변신하면서

쫓아나가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그러면서 씩씩버럭거리면서 다시 들어오시더군요.....하하하하

그러더니 계속 소주달라고 나한테 ㅡㅡ

저 진짜 줄생각없었는데

손님들때문에 어.쩔.수.없.이 갖다드렸어요 ,

그래서 딱잘라말했죠

'두번다신 이런일 없을꺼에요 ㅡㅡ' 하니까

아주머니 '알았쪄~~~' 이러는거아니겠음?ㅏ핳하하하ㅓ하

그러면서 '봉투는 안줘?' 하시는겁니다 ㅋㅋㅋ

원래 이아주머니한테는 봉투그냥드렸거든요 ㅋㅋㅋㅋ하두 사납게쳐다보셔서 ...ㅋㅋㅋ

근데 저도 화가 난지라 '봉투 20원인데요 ㅡㅡ'

하니까 '그럼됐어 그냥 갈래~' 이러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씐나

 

그리고

제친구랑 같이 있을때 또 오시더군요(친구는 다행이라했어요,,,혼자있을때 안왔다고..'-')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때 얘기 꺼내시면서

'그때나는문자보내달라고온건데 너희가 나한테 막()@*#(@*' 주저리 주저리...

제가 '아주머니 그때그거는 아주머니가 잘못하셨어요 진짜 처음봐서 처음본다고 말씀드린건데 #8%@ '

라고 말씀드리니 아주머니 또 분노게이지↑쳇

들고있던소주병으로 저 때릴려고 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또 열받아서 '때려보세요'

했더니 '진짜 때린다? 이리온나 때려줄께'

저 '제가 맞는입장인데 글로 가서 맞아야겠어요? 아줌마가 직접 와서 때리세요'

무당 '니가 때리라며 이리온나 빨리 온나'

저 '아~ 아줌마가 오시라니까요? 와서 때리고싶은만큼 때리세요 내가 가만있나안있나'

이랬는데 갑자기 이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니 불쌍하다...이렇게 공부하면서 알바하는데...'

윙???????당황

그러면서 제 관상을 보셨는지

'근데 니가 여기 왜있노? 니는 공부해야 할 애인데 니가 여기 왜있노?'

예???????????????????????????????????????/

하면서 계속

'니는 공직에 있을 앤데 내한테 이러면 되나??'

저는 속으로 (이아줌마 수법을 바꿨나....)

생각했죠..ㅋㅋㅋㅋㅋ

 

얘기가너무길어졌네요 ㅜㅜㅜㅜ 스크롤 압박이 ㄷㄷㄷㄷ

다음에 2편 쓸께요 ㅠㅠㅠㅠㅠㅠ(원하지않으시면...여기서 끝 ㅠ0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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