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7개월전에 헤어졌어여
당시에 그애를 많이 좋아해서 잊는데 오래걸렸어여
아니 잊지를 못하고 지냈어여...
그렇게 2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어여
저도 그애를 때문에 힘들었지만 다른 여자들도 만났어여
작년 10월부터 전에 알던 동생을 만났어여
그아이도 아픔이 많은 아이였기에 그아픔 겪어본 저로선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싶었어여
근데 구정 연휴기간에 헤어졌어여....
헤어진 여친과 어찌 다시만나야할지 말아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구여
그러던중 타이밍도 희안하져...헤어지고 어찌해야할지모를 때에
2년 7개월만에 그아이한테 연락이 왔어여
잘지내냐 얼굴이나보자 하며....마음은 휑하니 쓰린데
그아이에 연락에 아무생각도 안났어여
그아이를 만나 차를 마시고 밥을 먹고 술한잔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도했구여...절 버리고간 그녀였는데 저랑 헤어지고난뒤에
많은 일도 많았구 나쁜일만 생겼었나봐여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물론 같이 술을마시면서도
헤어진 그녀때문에 가슴은 쓰린데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었기에 ......
제가 사람도 아니겠져....
그러고 술을마시고 그녀와 밤을 같이 보냈어여....
글을 읽고 상상은 하지마세여...절대 아무일 없었음....
손끝하나 건드릴수가 없더라구여....
그렇게 같이 시간을 보내고나니...예전기억도나고 욕심이나더라구여
그애는 날 왜다시 보는걸까?내마음은 왜또이럴까?
지금 이순간에도 얼마전에 헤어진 여친한테 다시보자며 연락이왔어여
미안했다구...근데 저는 맘이 이상해여
얼마전 헤어진 여친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여
근데 얼마전 연락온 그 아이 생각이 너무많이나여....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했지만 ....마음은 자꾸 이상해여
제나이 삼십대 초반입니다
많은 여자만나봤구 여자도 많이 만나는 편이었어여
진짜 나쁜남자였었구여.....
근데 지금은 어찌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여
------------------------중간중간 간략하게 썼어여--------------------------------
많은 일들과 내용이 많은데 너무많은 양이라 줄여서 썼어여.....
전 어찌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