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편에 요즘초딩들무섭네요 를 쓴 흔녀입니다!
우선 베톡감사하고요 더이상 신상은 밝혀주지마세요 ㅠㅠ
저희 지역만 그런것인지 양아치들이 너무 많더군요+_+
그래서 한개만 더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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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역쪽에 좀 구석진곳이 있어요. 낮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곳이지만
밤이되면 사람들이 잘 안다니고 다른길로가서 밤만되면 한적해지는곳입니다..
저는 그때 친구들이랑 놀고오는길이어서 한 10시정도 그쯤이었습니다.
저희집을가려면 그 길을 지나가야되서 친구랑 같이가려는데 왠 염색에다 피어싱에다가
험멜에다 화장떡칠까지.... 고딩같았습니다. 딱보기에 "아 날라리 고딩이다" 이생각이들었습니다.
어쨌든 그 고딩으로 추정되는 작자가 어떤 담배피고있는 남자랑 키스하고 난리나고.....
막 만지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보기에도 창피해서 막 지나가고 집앞에서 친구랑 헤어지려고하는데
친구가 방금전에 날라리같이 생긴에 봤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봤다고했죠. 그런데 그애가 제 친구동생의 후배라는겁니다ㅡㅡ;;
(제 친구의 동생은 15살이구요 2년후배라고했으니까 그아이는 13살이라는거에요.)
딱봐도 삭았고 날라리고딩같이 보이던데...
어후;;; 진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