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심란하고 답답해서
조언을 들어볼까 글을써봅니다. 조금 길어요
작년 10월 . 4살차이나는 오빠와 만나게 되었어요.
성급하지만 결혼생각도 들어서 ..
저희 아빠에게 보여드렸구 아빠도 좋아햇어요
예의가 바르거든요.
그리고 이번에설 오빠집에 인사를 다녀왔어요.
근대 다녀와서 다음날 만나서 밥먹는대 표정도 별루고,
생각하는 근심걱정? 있는 그런 표정인거에요
마음이 별로좋지 않았져
물어봐도 아니라고 ~ 그러면서 대답도안해주다주다주다..
저번주 월요일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저한테 넌 너무 생각이어리다. 싸가지가없다 등등 정말..
너가 그냥 연애상대라면 이런얘길 하지않겠지만 ..
깊이 생각하고있기에 너한테 이런 얘기하는거라고..
저에게 충격을 주려구한거였는지 상처를 주려고 한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자기에게 너라는 여자를 확신을 갖게해라 그럼난 이대로 밀어붙이겠다.
뭐이런 얘기의 내용이였습니다.
적지않은 상처를 받기도했지만
반대로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절 그렇게 깊게생각해서.. 말한 방식은
많이 섭섭하고 서운했지만 긍정적으로 좋게보고 좋게생각하려고,
이기회에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지금나의 생각을 바꿔보는 좋은기회라 생각하고
생각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수욜날 오빠랑 얘기를했지요
오빠가 이렇게저렇게말한건 섭섭하지만 오빠가 날 깊게생각햇듯이
나도그렇다고..
지금은 20년 30년을 각자살아왔다 하더라도 결혼을하게되면
60년평생을 같이살텐데 그러기위해선 서로에게 힘이되야하고
의자가되야하고 같은곳을 바라보며 같이꿈을꾸며
지금 서로맞지않는걸 고쳐가며 이렇게 맞춰가며 .. 만나야겟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근대 오빠가 요새 왜이렇게 생각을했는지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이얘기를 하기전에 저희집이 이혼을했어요
제동생들은 저보다 7살 11살 어리구요
막내는 거진 제가키웠다구 보면되요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이혼하셧거든요
그래도 저희는 아빠랑 넷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저희 아빠가 셋키우느냐고 많이 노력하셨지요!
근대 오빠네집에서
저희집이혼한가정이라 맘에들지않는다고..
엄마가 핏덩이들을 버리고 나갈정도면 얼마나 .. 집이 그러겟냐고
그리고 딸은 엄마팔짜 따라간다고
저 이말듣고 많이울엇습니다 앞에서.. 전 장녀라서 어릴때부터 적지않게 많이들엇어요
너가장녀라서 잘해야된다 너가장녀니깐 이해해야된다 하면서 어른들이
어린절 대리고 적지않게 저런이야길 많이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보면 저의 내면에 숨겨진상처일수도있고 아무한테도 들키기싫은 그런점이였을지도몰라요.
근대막상 부모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셧다하니 너무슬프드라구요
그냥반대나 생각해볼 문제도아닌 결사반대라십니다..
따뜻한 위로가 듣고싶엇어요 울지말라고, 너가아니면 되지않냐고 너그렇게 살거아니지않냐고하면서
한번만 안아줬으면 싶엇는데.. 그래도 우리둘이 잘해낼수잇으니 이렇게이렇게 헤쳐나가자
이런.. 이야기 듣고싶엇어요 근대오빠도 얘기듣고 반신반의했었나봐요 그런얘긴 없엇거든요
그런데 오빠는 절 장군감으로 키우려나 ㅠㅠ 울지말라고 고개들라고 너가아니면된거지
머이런걸루 우냐면서 무튼 그렇게 그날하루가지나갔어요
너무슬펏어요 집에다 말할수도없엇구요.. 힘들엇어요 많이요
오빠가 제가 확신이섯으면 저한테 이렇게저렇게 하자고말햇을텐대 그런게 없엇으니깐요
우리가 넘어야할 벽은 많은대 이건 내가 잘해서 내가잘혼자 해쳐나가야 할거 같은거에요..
저번주는 내내운거같아요
평소보다 연락도많이줄고 그런느낌이에요 ㅠㅠ
그리구 토욜날제가 오랜만에 데이트하자구 해서 데이트하고,
하면서 오빠와 만나서 데이틀르했는데
예전같지않아요.. 뭔가 오빠는 마음이 이미뜬기분이 들엇어요
아 오빠도 얘기듣고 흔들리는구나 오빠는 이여자가 맞는걸까 이런생각을하는건지
아니면 마음을 접고잇는건지.. 또 아니면 제가 착각해서 오바해서 생각하는건지
근대 뭔가 서글퍼서
이렇게 잠도안자고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써봅니다.
저 헤어지는게 정답일까요
처음에 오빠를 만날때에는 늘 웃는일만잇고 행복한일만 있을줄 알았는데
이런큰 벽이잇내요
전 전생에 김태희였나봐요 ~ 이번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ㅋㅋ
전생에라도 잘살았다 생각해야지요뭐 누굴 탓하겟습니까!!!
[글이너무길어져서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않앗지만.. 욕만 써주지마세요 또상처받기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