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ㅋㅋㅋ나 일요일,월요일까지 못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폭풍추천해주냐고요 ㅋㅋㅋㅋㅋ
이러면 나 집착 가잖아 ㅋㅋㅋㅋㅋ![]()
내가 위험을 무릅쓰고 저기 저 밑의 리플녀 문도로로와 함께 도서관 컴퓨터에서 4편을 쓰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댓글 써줘요 ㅠ,ㅠ 나도 폭풍댓글 보고 싶다구요ㅠ,ㅠ 나랑 같이 3편까지 온 이쁜이들 누군지 말안해도 나 다알고있단말이야 ㅠㅠ
예뻐해줄게 내가 ㅋㅋㅋㅋㅋㅋ
아 댓글 달아줘ing ing ing 그러면 나 학교 도서관에서 벌점의 위협을 무릅쓰고 완전 열씨미 올릴게 ㅋㅋㅋㅋㅋㅋㅋ눈팅하지말고 추천수도 올려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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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톡이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고마워요 ㅋㅋㅋ완전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엄청난 짓을 벌린거야,,,,,,,,,,,,,ㅋㅋㅋㅋ
이 감당 안되는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적응 되가는데요?ㅋㅋㅋㅋ![]()
나 지금 3일째 트리플로 다다다다다 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학교 졸업식이라서 난 학교 안가서 쓸수 있는거에용 ㅋㅋㅋㅋ![]()
이거 쓰고 난 담에는 한 일요일? 늦으면 월요일까징 못쓰러 올것 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공부는 해야할 거 아녜요 ㅋㅋㅋㅋㅋㅋㅋ
나 두번째 쓴거도 톡이 됬데요?![]()
오오 좋아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ㅋㅋㅋㅋㅋㅋ미친 조회수에 비해서 추천이랑 댓글은 왜 이래요
ㅋㅋㅋㅋㅋㅋ
흥![]()
그래도 맨날 내 글 재밌게 봐주고 3탄 달라고 쪼르시는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0<
진짜 한분한분 다 감사드려용![]()
아 맞다 맞다!!나 지금 할머니집인데요 ㅋㅋㅋㅋㅋ할머니집 올때 버스타고 왔어요 ㅋㅋㅋㅋ
나 제일 뒤에 앉아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내 앞에 어떤 남자분이 아이팟으로 네이트 들어가 있데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네이트 들어갔네 ㅋㅋㅋ이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심심한 나머지 힐끗 힐끗
쳐다봤는데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판 읽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아 신기해 신기해
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스타뜨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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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이것도 할머니집에서 있었던 일임 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고구마밭도 만들고 키우시고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우리에게 씐세계를 보여주고 싶으신 할머니는 오빠와 나를 데리고 고구마밭에 데려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편 입춘때 있었던 씬나는 밭갈이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또 씬나게 호미를 들고 고구마밭에서 설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이번에 두당 호미 하나라서 니가하네,내가 하네라는 싸움은 존재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자연인이 되었음 ㅋㅋㅋㅋㅋ맨발의 청춘이 되어서 신들린 고구마 캐기를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몇시간 정도 밭을 뒤엎으니까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한거임 ㅋㅋㅋㅋ
할머니도 우리보고 더이상 고구마는 그만 패고(캐는 고구마마다 실수로 호미로 내려 찍었음ㅋㅋㅋ) 제대로 캐보기나 하라하셨음
그런데 지루해진 오빠눈에 새로운게 보이기 시작한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슬며시 호미를 놓고 자기를 따라 오라는 눈짓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고구마캐기에 지쳤던 터라 오빠를 따라갔음
이거 보통 사람들한테 가서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겠지만 오빠에게는 질려버린 밭갈이를 버리고 색다른 매력으로 매료시켜 버리는 어딘가였음
오빠를 따라 도착한곳은 한 비탈길이였음 ![]()
그러니까 작은 시내가 있었고 그 옆에 고구마밭이 있었음 그리고 이 경사진 비탈길을 올라가야지 차가 지나 다니는 도로가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설명 못해먹겠네 ㅋㅋㅋㅋㅋㅋ 이 비탈길은 아주 가팔랐음 ㅋㅋㅋㅋ스키장 코스 최상급정도 되는 각도라하면이해됨?
그리고 이 비탈길은 길가다 보면 인도에 붉고 푸른 벽돌 깔린거 뭔지 앎? 그런 벽돌들이 울퉁불퉁(쉽게 밟고 오르내리라고) 하게 깔려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왜?-나
내가 재밌는거 해줄게-오빠
뭐하는건데?-나
눈없이도 썰매를 타게해줄게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는 어디선가 고구마 담는 바구니 하나를 구해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 위에 앉아서 비탈길을 타고 내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워어어어어어~~~~~~~~!!
-오빠
소리는 저렇게 씬명나게 지르지만 그 울퉁불퉁하고 마찰력이 그 비탈길에서 내려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힘으로 밀고내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썰매를 타고 있다는최면에 걸려서 서로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씬나게 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타다보니까 이 바구니 엄청시리 걸리적 거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남매 또 쿨하게 바구니는 절로 집어 던지고 걍 맨언덩이를 깔고 그 마찰력 쩌는 비탈길을 몇번이고 재밌다고 타고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얼마나 ㅄ같은 짓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 당시는 내려가지도 않는데 억지로 내려가면서 기쁨을 누렷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도않는 썰매를 타고 있는데 아 자꾸 엉덩이가 아픈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퉁불퉁하니까 그런갑다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래 그리고 씬명나게 즐겁게 상쾌하게 바람을 가르면서 질주를 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에 구멍이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나 내나 둘다 엉덩이쪽에 빵꾸가 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이미 찢어졌는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타면 되는거라고 우린 말없이 결정을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심 걱정없이 되도않는 썰매를 계속 타고있는데 ㅋㅋㅋㅋ
할머니가 우리를 부르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저놈의 손들이!!!바지에 빵꾸 다난다!!!!!-할머니
![]()
할머니................. 이미 빵꾸 다났어요 ㅋㅋㅋㅋㅋ이미 다 난건데 뭐 ,괜찮아요 ![]()
할머니께서는 우리 둘이를 썰매장에서 끄집어 내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오빠................???
아까 바지에만 빵꾸 났었지 않나.............?..............................?.......???
근데왜..............................우리 둘다 뺀티까지 구멍이 났지.........??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둘이 바지랑 뺸티에 빵꾸 날만큼 탄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보면 재미때까리도 없을텐데 ㅋㅋㅋㅋㅋ아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아마 할머니한테 뚜딜겨 맞았고 할아버지의 장황한 훈계를 들었던걸로 생각이 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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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유치원 다니고 오빠가 초딩학교 다닐 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아침 아빠는 우리들 아침을 먹이고 회사를 갔고 엄마도 무슨일이였지?ㅋㅋㅋㅋㅋ하여튼 뭔 일 있어서 집에 없었던 날임 ㅋㅋㅋㅋㅋㅋ
아빤 우리보고 먼저 갈테니 알아서 준비해서 유치원이랑 학교에 가라고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당근이지
했음
오빠는 걍 이제 나가기만 하면 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나 아직도 기억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유치원은 월수금은 활동복(체육복)입고 화,목은 유치원 원복을 입는 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화요일 목요일을 정말 싫어했었음 ㅋㅋㅋㅋㅋㅋ스타킹이 싫고 치마가 싫고 넥타이도 싫고 무엇보다고 제일 싫은거 원복 상의가 뒤에 엑스자로 되있어서 엄마나 아빠의 도움이 없으면 입지를 못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날이 유치원 원복입는 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입기싫은데 하면서 그래도 유치원은 가야하니까 입어보려고 애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돌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에게 도움을 청했음 ㅋㅋㅋㅋㅋㅋ
오빠 나 이거 안입혀져!!아 짜증나 진짜!!!!!아진짜!!!!-나
내가 도와줄게-오빠
..............................................................................................읭?
이거 어떻게 하는겅미.....
기대하지않았지만 오빠역시 내 옷을 어떻게 입혀야하는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어떡해
찡찡찡찡찡찡-나
아, 그럼 오늘 유치원 가지말고 집에서 있던지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관심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안간다고 하면 어떻게라도 해서 유치원에 보내줘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을 어떻게 입는지 몰라서 유치원에 가지말라고 그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오빠말에 폭풍 안심이 되어서 유치원 안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하룻동안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게 팔자좋게 누워서 티비를 봤음 ㅋㅋㅋㅋㅋ그날 세일러문 폭풍방송하는데 그거 전부다 봤음 ㅋㅋㅋㅋ씐난당
배고프면 유치원에서 먹으려고 했던 도시락 까먹고 ㅋㅋㅋㅋㅋㅋ천국이 따로 없는 하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행복한건 ㅋㅋㅋㅋ유치원 땡땡이 친걸 엄마랑 아빠도 모른다는거 아니야ㅋㅋㅋㅋ![]()
아직도 모르심 ㅋㅋㅋㅋㅋㅋ이건 영원한 비밀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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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 오빠에게는 비염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코를 풀어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시절도 오빠가 코 풀때 그리 짜증나지 않을 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오빠방에 휴지가 없었는지 자꾸만 지 방에서 나와 화장실 휴지를 뜯어가는것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보다 보다 거슬려서 내방에 있던 나의 귀여운 피카츄 인형을 꺼내들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걸로 인한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바라면서 젖먹던힘까지 다해서 집어 던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너무 식상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빠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휴지를 주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피카츄 인형 똥꼬에는 지퍼가 하나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원래 들어 있던게 누르면 "알라뷰 알라뷰"요런 소리나는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산지 오래되서 그런지 그게 누르면 "아아ㅏㅏㅏ아ㅏ아아아아,,,,,ㄹㄹ라라,,,라라,,,뷰우우우우우웅"이라고 소리가 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기계는 갔다버렸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원래 그 기계가 있던 곳은 비어있었음 ㅋㅋㅋㅋㅋ난 그래서 그 안에 휴지를 왕왕 뜯어서 비어버린 피카츄 똥꼬를 충만하게 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에게 선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이거써 이거 피카츄 똥꾸에 휴지있으니까 코 닦을때 써레이-나
고.....고맙디....-오빠
그래도 오빠는 내가 준 선물을 마다하지 않고 피카츄 똥꼬에서 나오는 휴지를 사용했음![]()
근데 엄마랑 아빠가 오빠가 똥꼬에서 휴지를 꺼내쓰는걸 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화났음
ㅋㅋㅋㅋㅋㅋ그 더러운 먼지구뎅이에 휴지 넣어쓰면 더 콧물 나오는게 심해진다면서 폭풍뭐라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또한 드러븐짓했다고 화났음 ㅋㅋㅋㅋㅋ그래서 오빠 또 뚜딜겨 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그거.....사실.....................내가 한건데......![]()
사실 좀 더럽긴했음 ㅋㅋㅋㅋㅋㅋㅋ그거 털면 먼지가 한가득 나왔었음 ㅋㅋㅋㅋㅋㅋ
오ㅃㅏ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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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미안해요 ㅋㅋㅋ이거 우리오빠가 봐서 지우라고 맞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지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오늘 끝마무리 안돼네ㅜㅜㅜ 글빨도 안 살고 ㅠ,.ㅠ아 슬퍼
아 맞다 여러분!!!우리오빠 나 판 쓰는거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도 안하고 걍 내가 쓴거 읽고 쿨하게 이응하고 끝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확 그냥 사진 던져버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일요일?월요일까지 잘 못들어와요 ㅋㅋㅋㅋㅋ나도 공부는 해야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도 재밌는거 다 떨어쟈서 함 생각도 해봐야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시 올때까지 추천수랑 댓글 팍팍팍팍팍 올려줘요 ㅋㅋㅋㅋㅋㅋ
ㅃㅃ2
라고 할라고 했는데 갑자기 추천수 왤케 폭퐁 돋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