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어디있는지 알아요?ㅋㅋㅋㅋ나 지금 문도로로랑 도서관에서 눈치 왕왕보면서 벌점을 무릅쓰고 몰래 컴퓨터를 사용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일요일까지 판따윈 쓰지 않을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왤케 날 사랑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아 나 원래 이런애 아닌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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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도서관에서 이 판쓰다가 퇴출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친구한테 걸렸는데 걔 도서부에요 ㅋㅋㅋㅋㅋㅋ아 걔도 내판보고 빵빵터지는데 좀 봐주지 ㅠ.ㅠ 기집애 ㅜㅠ
하여튼
이제 갈까요?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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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남매는 학교 갔다오면 오후2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맨날 티비드립을 했었음 ㅋㅋㅋㅋㅋㅋ
내가 초딩5학년때 부터 티비를 끊긴 했는데 ㅋㅋㅋㅋ그전까지는 완전 티비 빠이였음 ㅋㅋㅋㅋㅋ
맨날 천날 티비앞에서 침만 흘리고 있으니까 우리엄마가 우리둘을 불러세웠음
니네 학교숙제랑 빨x펜은 다하고 티비보나?-엄마
나는 학교숙제는 없고 빨x펜은 다했기에 이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옆에서 오빠도 당연 하다는듯이 이응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아 난 오빠가 숙제를 다 해놓았구나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그리고 난 다음에 엄마눈치를 슬슬 보다가 다시
티비에 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그렇게 평화롭게 지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1편에서 말했듯이 우리둘은 학교에 갈때 등교를 같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학교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멈추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응?왜?뭐?-나
아 잠시만-오빠
이러더니 ㅋㅋㅋㅋㅋ옆에 건물이 있었는데 그 건물에 옆에 비안오도록 막 쳐져있는거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차양막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런데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갑자기 그쪽으로 가더니 그쪽에 털썩 무릎을 꿇고 앉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뭐하는겅미?라고 했음 ㅋㅋㅋㅋ
말없이 가방에서 주섬주섬 수학익힘책을 끄내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왜 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갑자기 왜?-나
아 사실 어제 숙제 하나도 안해서 지금 해야되 -오빠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가서 하면되지 왜 지금 하필 학교 가다가 건물 바닥에 꿇어앉아서
그러는 거임?ㅋㅋㅋ거지같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또 필통을 꺼내서 신들린 듯이 수학문제를 푸는거임 ㅋㅋㅋㅋ 완전 아리스토텔레스돋네 ㅋㅋㅋㅋㅋㅋ
난 어이가 없어서 한참 오빠를 보는동안 오빠는 벌써 수학 숙제를 다 끝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명문대생......................................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학교에 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물어봤음
학교에서 하면되지 왜 지금하는건데?-나
아 학교가면 완전 범죄가 안되자나 니만 입다물고 있으면 학교에서도 숙제 다했고 엄마한테도 안들켰으니까 니만 조용히 하면 되-오빠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셜록 홈즈돋네 ㅋㅋㅋㅋㅋ 지능범죄야 지능 범죄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머리가 특출했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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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어렸을 적에 나한테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건 바로 우리집에 도둑이 들면 어떡하나?그래서 그 도독놈이 우리 가족을 다 죽이면 어떡하나?였음
난 매일밤 잘때 다른친구들은 귀신때문에 ㄷㄷ했지만 난 도둑놈 때문에 ㄷㄷ 했었음
난 이 심각한 고민을 오빠에게 털어 놓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잠시 고민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나에게 도둑놈을 퇴치하는 방법을 연습해보자는 것이 였음 ㅋㅋㅋㅋ
이거 완전 나홀로집에 빙의였음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화이트보드와 마카를 들고오라고 날 시켰음 ㅋㅋㅋㅋ
난 안전한 밤을 맞이하고 싶기에 순순히 화이트보르랑 마카를 들고 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는 화이트보드를 내앞에 놓아주면서 우리집의 구조를 완전 단순화 시켜서 그려주는 것이였음
이래놓고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3층이니까 여러모로 생각해봐야되,일단 대문으로 들어오는 간 큰 도둑 놈은 없겠지-오빠
응응 맞어-나
그러면 우리가 가장 주의 해야할 곳은 니방 창문과 옥상문으로 통해서 들어와야할 것을 조심해야해-오빠
응...........아,,,,,,,,,,,,내 방?,,,응....-나
도둑놈이 옥상문을 열지 못하는 이상은 안전할만해,대신 줄을 타고 내려오면 창문을 조심해야지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놈이 줄타고 우리집 털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긴데 아 그땐 진짜 진지했었음 ㅋㅋㅋㅋㅋㅋ얼마나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
그래 이제 실전연습을 해보는거야-오빠
응응~!!와 그거 하면 안전 할 수있겟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여학생이 도둑넘을 어떻게 때려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케빈이 아닌 이상은 불가능할듯 ㅋㅋㅋ
하여튼 그래서 나는 오후 5시 쯤
어둑어둑하고 아빠가 거실에서 코를 골며 자고있는 상황에서 연습에 돌입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이 대문으로 당당히 들어올경우,얍삽하게 옥상에서 줄타고 내려올경우, 좀도둑처럼 벽을 타올라 창문으로 들어오는 경우등 여러가지 경우로 나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도득이 들어오면 난 힘이 없으니 머리로써 이겨 내야한다고했음 ㅋㅋㅋㅋㅋ
완전 진지하게 몰입하면서 나보고 도둑들어오면 물어뜯으랬음..........................
......................................그게 머리쓰는거야?읭?
그런거였어?...................
그래도 난 오빠말에 이응 하면서 내 깨물기 강도가 얼마난 할지 궁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살을 몇번이고 물어뜯으면서 내 깨물기 강도를 측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편에서 오빠를 물어뜯었던 강도로하면 신창원정도는 걍 때려잡을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부작 사부작 우리둘이는 온 집안을 휘저으면서 나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나대니까 거실에서 코골던 아빠 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미안![]()
아빠 일하고 와서 많이 피곤했을텐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고만 사부작대고 방에서 이제 책이나 읽으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놈 같은건 안들어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른들말은 틀린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 도둑놈얼굴 한번 보지못하고 잘 살아왔으니까![]()
아빠짱 ![]()
오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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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빠는 어렸을적 부터 호기심에 불이 붙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 새끼랑 맞먹을만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역시 할머니집에 있었는데
오빠가 나에게 물었음
야 니는 불장난 하면 밤에 오줌을 찌린다는거 믿냐?-오빠
뭐 할머니가 그랬는데 그렇겠지?-나
글쎄..........................?한번 해볼까? 실험해봐야겠어-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사이즈는 얼마정도로 크게할려고 준비중이니?????
오빠 또 일어섰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또 방 밖으로 나가더니 주섬주섬 할아버지가 담배피실때 쓰시던 라이터와
할머니가 식당 같은데서 얻어온 성냥을 가져왔음![]()
정말 다시 보아도 능력자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라이터해볼테니까 닌 성냥해봐 -오빠
오~응ㅇ~!!-나
칙칙
칙칙
우리는 불을 타오르게하는 마법사로 빙의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 타오른다 오오오-오빠
그래놓고는 행동대장인 나는 주변에 늘어져있는 홧투장,종이,깍다만 손톱을 가져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시작했음
가볍게 종이였음
스물스물 타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식상해서 한번 하다가 말았음 ㅋㅋㅋㅋㅋㅋ
그다음은 홧투장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스틱 녹는것처럼 녹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오오 했는데 그닥 우리를 매료 시키지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손톱 차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태워먹다말고 또 시시하게 끝나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이따위말고 뭔가 화끈한걸 찾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깔고앉아있던 이불이 눈에 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불에 두루미무늬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란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마음에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그 두루미를 옆의 다른 두루미들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타오르는 두루미로 만들어 주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달려라 두루미야~!!!!!!!!!!!!!!!!!!!!!!!!!
![]()
화ㅇ아아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불꽃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두루미................ 신선세계로 우리가 보냈음![]()
이제 형체를 알아 볼수 없었음........................
이제 뭔가 만족감이 든 우리는 두루미가 떠나간 자리만 멀뚱이 쳐다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만족감도 잠시.................우린 이제 후폭풍이 두려운 거임 ...................
역시 우리오빤 천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빨리 이불 뒤집어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불 뒤집으면 할머니가 모르냐 ㅋㅋㅋㅋ맨날 맨날 이불 개는데....................
그래도 일단 눈가리고 아웅하기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즉시 이불을 뒤로 뒤집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더 신선이 되고 싶어하는 학을 보았지만..............
어쩔수 없이 외면했었음![]()
너무 많으면 희소성이 떨어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또 다른거 하고 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그방으로 들어가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이불 개실때는 모르시다가 나중에 한참 후에 두루미의 빈자리를 느끼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여 이불에 누가 불싸질렀노!!!!!!!!!!-할머니
우린몰라요![]()
아마도 보일러가 너무 뜨거웠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맞지않아서 뒷마무리 우예됬는지 기억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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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오빠얘긴 아니고 할머니 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내가 겨울방학에 18박19일 하러 가자마자 나의 건강을 너무 생각하시는 거임![]()
야야,여 와봐라-할머니
왜요?-나
여기 들받아 앉아봐라 머리에 뜸 좀뜨자, 내 떠봤는데 이거 하니 눈이 맑아지고 조타니께-할머니
난 아무런 의심없이 내머리를 할머니에게 드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내 정수리를 짚으시더니 내 정수레에 뜸을뚸주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화끈하고 끝이였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뜸모르시는분!!ㅋㅋㅋㅋ조그마한 음.....한지같이생긴건데 코딱지만큼 말아서 신체 일부에 붙여서 거기에 불 붙여서 뜸 뜨는거임 ㅋㅋㅋㅋ
난 걍 가만히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할머니가 자기 머리도 좀 뜸해달라고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최선을 다해 할머니 정수리에 뜸을 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할머니 미안![]()
할머니 정수리부근에 있는 머리카락을 다 태워먹었음 ㅋㅋㅋㅋ
이년아 할매 꿉어버려라!!-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미안하다니까![]()
근데 할머니.......할머니도 만만치 않아 ,,,,,,,,,,,,나 머리감는데 한 머리카락 정수리에서 백가닥은 뽑혔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머리숱이많아 괜춘...............
그래도 다시는 안뜰래...........................
근데 어제 니 몸좋게 해준다고 하는데 왜 안뜨냐고 지랄을 한다면서
다시 정수리박고 뜸뛋음.........................
한 일센치 자라나던 내 새싹들................다시 죽었음.............ㅠㅠ
아 오늘 엄마가 빨리 끄래서 마무리 잘못하겠어요 ㅠㅠㅜ
난제 다시 고칠게요 ㅂ2ㅂ2ㅂ
추천수랑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조회수에 비례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넝올게요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