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있는 여자입니다.
근데 썸씽관계잇는 남자가 있었어요
남친이 너무서운하게하고 제 눈에 눈물나게해서 헤어짐을 생각햇을때
저에게 다가왔죠
누가봐도 너무나 자상하게 다가왔어요. 제친구들도 남친이랑 헤어지고
차라리 그 오빠가 훨씬 낫다고 말할정도였죠..
그러다 제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뽀뽀까지 했습니다..
서로 매일 같이다니고 엄청친했죠..그 오빠도 저보고 사귀자고 얘기하고
안달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저도 죄책감에 이러지말자고 울면서 얘기했는데
알았다고 연락먼저 안 한다고 하더니 또 먼저연락하고
또 어차피 일하는 곳에서 같이만나야되서... 막 자꾸 좋아지게되엇어요....감정이
점점 ..남친보다는 그오빠한테 가게되었어요....
남친한테도 헤어지자고 했지만... 남친이 엄청매달리고 갑자기 사람이 변했어요
저에게 갑자기 헌신적이 되고 자기 떠나지말라고 사랑한다고 하루에 5번이상은 말하는것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그오빠가 일끝나고 절 바래다 주는 길에
"우리 더 한 관계가 되기전에 이쯤에서 좋은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
이러는거예요
근데..진짜 웃긴게 제가 서운한거예요....
저도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같이 술마시러가자고했습니다. 전 남친한텐 이미
마음이 좀..... 그 오빠를 다신 못 볼 생각하면 눈물이 나니까요..
소주 2잔 째가 들어가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그 오빠가 계속 서운한 말을 하더군요 "원래 내가 별로 안 좋아 했으니까 이런말 하는거겟지? ㅋ"
"난 너랑 자고싶어 ㅋㅋ" 원래 모텔얘기 장난으로 많이꺼내는데 그날은 되게 서운하고
나쁜놈같아보이더라구요 그냥 아....내가...내가병신이지...이생각이 들더군요
"너가 절대 안 갈 사람이라는거 아니까 이런얘기꺼내는거잖아...."
"너가 점점 나한테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지니까.... 여기서그만하자.."
그오빠혼자 웃긴ㄱ " 아 나혼자 시작하고 나혼자 끝내고 웃긴가?" 이러는거예요...
" 너 너무착해서 ..너 힘들게 하고싶지가 않아.."
"아 진짜너랑자고싶다~ 나한테 정 다 뗏냐?ㅋㅋ" 이말 하는데 막 눈물이 자꾸 나는거예요
계속울었던것 같아요..그때 새벽 3시..
저보고 남자랑 자봤냐고도 물어보고 ㅡㅡ...그냥 잤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었어요
그오빠가 절 집에 바래다주면서.. "나도진짜 나쁜생각많이했었어... 그냥확.... .."
그오빠도 많이 취했고 저도 좀 많이 취했어요. 약간 제감정 다말하는상태 ㄱ-;;
그러더니 그오빠 "모텔갈래? ..그냥 얘기좀만 더 할까?" 이러는거예요 계속...
저랑 자고싶어 미치겠다는 표정이였음..
근데 웃긴게 저도 그 오빠품에 안기고싶은거예요.
그래서 집에 가다가 그 오빠 딱붙잡고 얘기햇어요 올려다보면서
저 원래 그오빠한테 존댓말쓰는데. 저도모르게.
"모텔 가고나면 나 다신안볼꺼야?" "응??" 대답해 응??" 나다신안볼거냐구.."하면서
눈물이 한두방울 또 나더군요... 대답을못하더군요 ..그오빠가 한숨쉬면서 "그냥 집에가자"
그래서 집앞까지 갔습니다... 그랬다가 그냥 제가 다시 손잡고 발걸음을 옮겼어요
모텔로 갔습니다. . . 그오빠 "우리 좋은데로갈까? " 이러는거예요 좀 좋아보이는데로
들어갓는데 7만 5처넌 달래는거예요.. ...우리 1시간있다가 나갈건데 근데 이오빠 쿨하게
그냥 들어가자는거예요..저 좀 많이 놀랬어요.... 이오빠도 부담 많이 됐을거예요 .. 그냥 회사다니는
직장인임 ㅠㅠ
바로 앉자마자 키스했어요..
옷 서로 벗고... ..처음에 흥분되다가 근데...갑자기..너무슬픈거예요...
너무 감정이 혼란스러웠습니다...흥분도 안되고
그 오빠도 그랬는지 갑자기 죽더군요....
안 들어가는거예요....서로..... 옷 다 벗고 껴안고있긴한데
흥분이안되는거예요 ㅋㅋㅋ... 먼가..아 이거아니다 이생각 딱드는거예요... 그냥 슬플뿐임..
이 밤이 꿈같아 ...금방깰것같아 이런 느낌 ..
그 오빠도 자꾸 죽는거예요..... 제가 씻자고해서 한번씻고 그오빠가 저 씻겨주고..
그러다 제가 그오빠 품에안겨서 말했어요 " 나 마음에준비가 안된것같아.."
그오빠도 " 나도그래..너랑 섹스하는생각하면 죽어 왜이러지.."
자꾸 시도는해봤지만 그오빠도 " 너안젖어서 안돼 ㅋㅋ"
근데 시도할때도 제 전화는 계속 울렸어요 부모님 ....하아..ㅋㅋㅋ
좀..불안한 감정도 있었긴했죠...
결국 그냥 껴안고만 있었네요.. 저 그오빠한테 " 난 오빠가 더 좋은데.."
이런말했어요..그랫더니 그오빠가 " 누구보다..? " 이러길래 " 사장님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오빠 저보고 " 너 자꾸 너 남친이랑 나 쟤는거잖아"
이러길래 "제가 재는걸로 보여요?"
출근시간때문에 나가야햇습니다... 옷 입었어요..그 오빠가 저 양말신겨주더군요..
옷 입는 그 오빠 뒷 모습을 보고 제가 뒤에서 껴안았어요....
자꾸 눈물이 나는거예요 "오빠..우리사귈까..?"
그오빠 아무말안하다 가 " 이렇게 예쁜데..."(왜자기한테 매달리냐 이런뉘앙스) 이런소리하고 또 침묵....
"오빠가 그렇게좋아?" 이러는거예요 .. 끄덕끄덕했더니
"그럼 오빠 너 내여자인것처럼 행동안할거야 그래도 좋아?"
이래서 그냥쳐다봤어요 " 그냥우리 연애만하는거야 "
이래서 째려보다 싸대기를 아주 살짝때렷어요 "와 이제 지꺼라고 막대하네"
그러곤 잠도 못자고 그 오빤 바로 회사로 출발했습니다........
그 뒤에 많은얘기가잇지만..ㅠㅠ
하튼...모텔 그 돈주고 가가지고....후... 근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오빤 왜안섯는지..나랑같은감정이였는지 궁금하기도하고...그래요...
저 ㅁㅊㄴ인거알아요 남친있으면서도..그오빠도 힘들겠죠..
너무답답해서 제 솔직했던감정과 제 일들 다써보았어요
이오빠가 제가 그냥 매달려서 이러는건지도 궁금하고........답답합니다..
이오빠는무슨생각인지
그냥 욕도하고 너 먹고버리는거다 이런말해도 상관없으니까..
제발......제가어떻게했음좋겟다든지 조언좀해주세요..그냥 좋아서..좋은대로행동했는데
미칠것같아요 너무혼란스럽고 걍 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