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훈애정음 9 - 게임의 구조

183男 |2011.02.17 19:36
조회 1,712 |추천 1

게임의 구조


(번역 상으로 난관이 있다만, 여기서 '게임' 이라하면 이성을 만나는데 필요한 계획이나 스킬따위를 말하는 것이니 오락실을 연상하진 말길 바란다. )


게임을 크게 나누자면, inner game와 outer game이 있다.

outer game은 게임의 외부적 요소다. 가령 키, 얼굴의 잘생긴 정도와 같이 생래적인

것이 있다면, 옷입는 스타일이나 라이프 스탈일 등 기타 외적인 부분은 본인의

노력 여하에 많이 좌우되므로 후천적 outer game이라고 하겠다. 이와 반대로


inner game은 게임의 내부적 요소로서 심리적인 측면을 의미한다. RSD의 리딩코치인

tyler durden의 말에 따르자면, 기술본위적 스킬과는 다르게 sarging(게임을 이용해

이성 만나기) 심리 상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가령 자건거 타기를 예로 들면,

자전거를 한번 배우면 내가 기쁘던 슬프던 자전거 타는데엔 별 지장이 없다. 기술 본위적

이기 때문에. 그러나, sarging은 심리 본위적이기 때문에 위축되어 있거나 우울한 상태

에선 클럽에 가도 평상시만큼 안되는 걸 느낄 수 있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감정적 동물이고

그 얘긴, 남자의 기분이나 생각 따위를 바디 랭귀지나 표정, 말투 따위를 통해 읽어내는

능력이 훨씬 탁월하다는 얘기다. 올바른 마인드 셋이란 그래서 조카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

심갤에서 많은 분들이 그 중요성을 모르는 거 같다. (awareness is half the battle이니 ㅎㅎ)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난 남자니깐) 여자에 대한 증오심을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을

순수한 마음에서 사랑해야 한다. "아 씨바 얠 어떻게 꼬드겨서 한번 해볼 수 있을까" 따위의

허접한 사고 방식으로 접근했다가, 그 의도가 여성들에게 간파당하고, 그 결과로 역으로

자기가 된장짓을 당한다거나 연락 안받고 약만 슬슬 올리는 식의 그들의 전략적 대응에 지쳐

"여자란 다 성적 노리개 일뿐이다" 와 같은 결론에 다다랐다 라면, 사실 그들의 너에 대한 대우는 정당했다(you've got what you deserve)


흥미로운 은 '섹스'를 얻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와중에, 니가 그녀들을 된장으로

만들었을 확률이 꽤나 높다라는 점이고, 그 된장녀들은 사실 기존에 너와 같은 전략(섹스를

하기 위해선 뭐라도 하겠어!) 을 구사하던 다른 남자들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들

만의 대처법을 강구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중요한 점은 된장에 대한 경멸이나 증오를

여성 전체에 대한 증오로 확대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고, 그런 증오심이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너의 게임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내부의 적임을 빠르게 간파하고, 싹을 잘라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남자다운 배짱, 자신감, 긍정적 energy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경주

하면서 동시에 그런 것들이 지속될 수 있게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꾸는 것이다.

"남녀 관계는 이러이러 하다"식으로 미리 판단하지 말고, 차라리 호기심을 갖고 better game

plan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게 훨씬 현명하다. 만약에 니가 이성으로 하여금 강한 매력을

느끼게 할수 있다면, 사실 별로 돈을 쓸필요는 없다. 애초에, 니가 돈을 쓰는 이유는

돈이라도 안쓰면 그녀가 너한테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불안해 하기 때문아닌가. 자기한테 도움이 안되는 사고방식에 계속 연연해 하는건

정신적 게으름이라고 본다. 앞으로 남자로서 남녀관계 개념 잡기 글을 함 써봐야겠다.


 

에스디에프 출처

도움 되시리라 믿고 끝탄 까지 퍼올께요

 

추천눌러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수1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