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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애정음 10 - [연애심리] 간지 대화법 1

183男 |2011.02.17 19:43
조회 3,079 |추천 2

[연애심리] 간지 대화법 1


여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남자다운 남자? 유머러스한 남자? 잘생긴 남자? 흠...

연애의 고수셨던 우리 친척형 말로는 남녀 간에는 성적인 긴장이 늘 흐르고 있으며, 남자가 '니가 좋아 날 선택해줘' 하는 식으로 자신의 카드를 다 보이는 경우엔 긴장이 깨져서 대부분의 경우 여자가 그 남자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린다고 한다. 흠.. 여하간 내가 오늘 얘기 하고자 하는건 너무나 흔히 저지르는 남자들의 실수에 관한 것이다.



Do not qualify yourself. (여자의 기준에 맞출려고 하지 마라, 과시하지 말라)



"학교는 어디다니세요?" "연봉이 얼마나 되요?" "차는 뭐타세요?"

아찔소에서 많이 들었던 질문 아닌가? 출연자 남자들 대부분 저런 질문들에 나자빠졌었던 걸로 기억한다. 만약에 이걸 "서울대요" "2억 5천이요" "페라리요" 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조카 좋을텐데 그정도 스펙있는 사람이 심갤에 올리 없다. 이런 질문들은 진지하게 대답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향후 그녀와의 관계에 있어 대단히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될 수 있으면 유머러스함과 뻔뻔함으로 질문을 슬쩍 넘겨버려라. 여자들은 이런 강한 질문을 던져서 이녀석이 자길 감당할만한 사람인지를 계속 테스트한다. 해답은? 애초에 말려들질 말라. (그들은 흡사 말싸움을 즐기는 악플러와 같다)


"학교는 어디?" ---> "여름성경학교요." (의외성, 유머) "어디서 많이 뵌거 같은데 그쪽도 같은 학교?"


" 연봉이 얼마나?" ---> "꽤되요. 저희 엄마가 꽤 통이 크시거든요. 집에서 설겆이하고 일년에 받는 돈이 음...(손가락으로 숫자세는척...)" 혹은 "남부럽지 않은 정도예요. 근데 그쪽처럼 먹성이 좋은 사람이면...흠..제 연봉으론 감당안될것도 같은데요?"


"차는 뭐타세요?" ---> "전 덩치가 좀 커서 작은 차는 안돼요. 좌석버스 타고 있습니다."



요지는 질문을 심각히 여기지 말고 농담으로 넘겨서 여자가 관계에서 잡을려고 하는 파워를 주지 않는 것이다. 저런 인터뷰식의 질문에 오히려 "지금 면접봐요? 그런건 나중에 선볼때나 물어보고, 뭐 재밌는 얘기 없어요?"라고 상대에게 압박을 가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 재밌는 얘기를 여자가 못하고 우물쭈물하면 한숨을 푹쉬고 "우리 그냥 지루한 얘기나 계속해요?"(애처롭다는듯한 표정) 이라고 말해보는것도 괜찮다. '미안하지만, 난 한참 고수거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것.


이런 화법은 유머, 자신감, 뻔뻔함, (진지한 정보를 주지 않음으로써) 신비감 등등 조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각자 실천해보고 그 반응을 느껴보길 바란다.

 

에스디에프 출처

도움 되시리라 믿고 끝탄 까지 퍼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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