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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님 글보고 그냥 쓰는글

하쑝 |2011.02.18 16:34
조회 436 |추천 1

안녕하세요 ㅋㅋ 톡커 여러분

 

뭐 이글은 분명

 

앙팡님에 미치지 못할께 분명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심한 나머지 주저리주저리 씀

 

앙팡님 ♥ 언제라도 돌아오세요

 

 

 

 

 

 

지금부터 스타트

 

한참 앙팡님의 시크하신 어머님 얘기가 이야기의 흥 을 올리고 있을때쯤

 

나는 정말 앙팡님이 우리엄마인줄 알았음

 

그래서 심지어 엄마에게 보여줬는데

 

엄마: 엄마가 니가썼지방긋?

 

하쑝: 아냐 파안ㅋㅋㅋ 내가 공부해야지 언제 이런걸 씀 ?

 

엄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니가 썼잖아

 

 

하쑝: 아니라니까 ㅋㅋㅋㅋㅋ

 

엄마: 니가썼잖아버럭

 

하쑝: 아니야 진짜 아니야 엄마 ㅠㅠㅠㅠㅠㅠ

 

할 정도로 앙팡님이랑 우리엄마 싱크로율이 무려 99.9% 임

 

요즘 우리집에서 핫이슈가 동생님의 악마의 요리 임

 

얘가 요즘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홈메이킹 이라고 무슨 쿠키 케이크 라고 열심히 만드는데

내 동생의 남친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족 아무도

 

환영 자체를 안함

 

님들 보통 사랑의 콩깍지가 콱 씌여서  초콜릿 해준다면 그래도 맛있다 맛있다 하지않음?

 

내동생남친은 대놓고 아예 안줘도 좋다고 함 그게 발렌타이 데이 일이였음

 

내동생이 제발 여섯개만 받아달라고 애원앙탈+ 몹쓸애교까지 해서 겨우 줬음

 

모양은 진짜 그럴싸 한데 맛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는지 어쨋는지 홈메이킹인데

 

 

 

 

맛은 사는거 보다.........아니 그냥 인터넷이니까 정직 하게 쓰겠음 파안

 

쓰레기임 맛이......... 동생미안 짱

 

그날도 엄마의 직장상사들에게 마카롱인가 먼가 하는 걸 수백개 구워놨는데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처음엔

 

엄마: 딸^^ 이런거 하지마 에너지 소비임

 

내동생: 엄마 생각해서 한거임 엄마는 오래살아야 되니까 버터범벅 식용유 범벅

아무튼 먹지말고 직장상사들 한테 줘보라니까 반응 굿임!

 

엄마:저번에 줬는데 뭘 또 줘 ㅋㅋㅋㅋ 괜찮다니까

 

내동생: 아냐 , 감사한 마음은 가득 가득 담아서 줘야대(그래서 니 요리맛이...)

 

엄마 : ㅋㅋㅋ진짜야 안줘도 된다니까? 엄마는 일잘해서 미움 안사 ㅋㅋㅋㅋ

 

내동생 : 그래도 성의를 봐서 가져가

엄마: 안가져가!!!!!!!!! 홈메이킹인데 사는것보다 맛없어!!!!!! 이딴거 하지마!!

 

그날 이후 지금껏 요리를 하고 있진 않지만

 

 

오늘 내동생의 컴퓨터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장바구니에 홈메이킹 재료가....

 

이거 어떻게 끝냄?

 

난 시크하니까 이만 끝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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