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톡커 여러분
뭐 이글은 분명
앙팡님에 미치지 못할께 분명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심한 나머지 주저리주저리 씀
앙팡님 ♥ 언제라도 돌아오세요
지금부터 스타트
한참 앙팡님의 시크하신 어머님 얘기가 이야기의 흥 을 올리고 있을때쯤
나는 정말 앙팡님이 우리엄마인줄 알았음
그래서 심지어 엄마에게 보여줬는데
엄마: 엄마가 니가썼지
?
하쑝: 아냐
ㅋㅋㅋ 내가 공부해야지 언제 이런걸 씀 ?
엄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니가 썼잖아
하쑝: 아니라니까 ㅋㅋㅋㅋㅋ
엄마: 니가썼잖아![]()
하쑝: 아니야 진짜 아니야 엄마 ㅠㅠㅠㅠㅠㅠ
할 정도로 앙팡님이랑 우리엄마 싱크로율이 무려 99.9% 임
요즘 우리집에서 핫이슈가 동생님의 악마의 요리 임
얘가 요즘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홈메이킹 이라고 무슨 쿠키 케이크 라고 열심히 만드는데
내 동생의 남친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족 아무도
환영 자체를 안함
님들 보통 사랑의 콩깍지가 콱 씌여서 초콜릿 해준다면 그래도 맛있다 맛있다 하지않음?
내동생남친은 대놓고 아예 안줘도 좋다고 함 그게 발렌타이 데이 일이였음
내동생이 제발 여섯개만 받아달라고 애원앙탈+ 몹쓸애교까지 해서 겨우 줬음
모양은 진짜 그럴싸 한데 맛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는지 어쨋는지 홈메이킹인데
맛은 사는거 보다.........아니 그냥 인터넷이니까 정직 하게 쓰겠음 ![]()
쓰레기임 맛이......... 동생미안 ![]()
그날도 엄마의 직장상사들에게 마카롱인가 먼가 하는 걸 수백개 구워놨는데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처음엔
엄마: 딸^^ 이런거 하지마 에너지 소비임
내동생: 엄마 생각해서 한거임 엄마는 오래살아야 되니까 버터범벅 식용유 범벅
아무튼 먹지말고 직장상사들 한테 줘보라니까 반응 굿임!
엄마:저번에 줬는데 뭘 또 줘 ㅋㅋㅋㅋ 괜찮다니까
내동생: 아냐 , 감사한 마음은 가득 가득 담아서 줘야대(그래서 니 요리맛이...)
엄마 : ㅋㅋㅋ진짜야 안줘도 된다니까? 엄마는 일잘해서 미움 안사 ㅋㅋㅋㅋ
내동생 : 그래도 성의를 봐서 가져가
엄마: 안가져가!!!!!!!!! 홈메이킹인데 사는것보다 맛없어!!!!!! 이딴거 하지마!!
그날 이후 지금껏 요리를 하고 있진 않지만
오늘 내동생의 컴퓨터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장바구니에 홈메이킹 재료가....
이거 어떻게 끝냄?
난 시크하니까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