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세 요자입니다.
저도 여느 사람과 마찬가지로 눈톡(?)만 하다가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네요ㅎㅎㅎㅎ
톡이 된다면 좋겠으나 안되도 뭐.............
흑 그래도 꾿꾿히 쓸게요.. 아 그리고 저도 음슴체!
한 번 써보고 싶었어요...양해 부탁드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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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여자가 4명이나 있슴...
엄마 나 언니1 언니2 + 아버님
언니1과는 5살 차이 언니2와는 2살차이임
슬프지만 가끔 언니1과 언니2에게 따를 당함..................![]()
둘이 놀러가고 옷사러감 그래도 난 괜찮음 혼자 잘 놀으니깐!
우리집의 방은 3칸인데 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공부방 하나는 침실
원래는 언니2가 지방으로 대학을 댕겨서 언니1과 각각 방을 나눠 썼음
그런데.........................문제는 언니가 졸업과 함께 돌아오면서 시작되었음![]()
언니2의 생각과 어머니의 힘이 합쳐져서 방이 공부방 침실방으로 분리가 된 것임
<이전 방 모습> ------------------------> <지금 방 모습>
(발그림 죄송ㅋㅋㅋ 숫자 2는 트윈 침대 1은 걍 1인용 침대)
문제의 시작은 침실방.........................침대만 침실방으로 다 모였음
우리 3인이 잠을 잘 때는
( 난 맨 가에서 잠...창문 바로 옆이라 겨울에 겁니 추움ㄷㄷㄷㄷ)
여하튼.....
어느 아름다운 밤이었음......................
난 멋진 Dreaming을 하고 있었음 ![]()
![]()
그런데...........................................
어디서 돌 굴러가는 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음???
난 밖에서 공사하는 줄 알았음.............![]()
그런데 그게 아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1이 멋지게 코를 고는게 아니겠음????
난 몰랐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언니1과 잤어도 이런적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요한건!!!!! 자다가 깨면 기분 어떻슴????
언니를 ............정말 언니를..........부셔버리고 싶었음.....
그래도 언니기에....................................................
발로 찼음ㅋㅋㅋㅋㅋ펑ㅋㅋㅋㅋㅋㅋㅋ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런데 신기하게 조용해짐ㅋㅋㅋㅋ안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조용해짐
이렇게 조용할 때 빨리 다시 자야함.... 안그러면 다시 시작이 됨...
다음 날 언니에게 코 곤다고 그랬음![]()
언니? 안믿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독한 차도녀임...
그날 밤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불빛 때문에 깰까봐 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잠ㅋㅋㅋ(언닌 곰인가봨ㅋㅋㅋ
)
다음날 음성을 집안 모두에게 유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1은 시집이제 다갔다고 울먹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발로 차면 조용해지니깐 언니1의 코골이 버틸 수 있음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있었음.......아니 생겼음...........
어느 날 밤..................
새벽 2시까지 폰으로 놀다가. 이제 잠을 잘라고 뒤척거리고 있었음....
그런데..................................
어디서 칼가는 소리 비슷한게 나는게 아니겠음???
나님.....너무 너무 소름이 돋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뭔가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몸을 일으켜서 주의를 유심히 봤음....![]()
으잉??????????????????????????????????![]()
언니2가 '이'를 갈고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드득......빠득............. ![]()
이 가는 소리 들어보셨음????? 와...............정말 소름돋음
;;;;
ㄷㄷㄷㄷㄷㄷㄷ 경험해보셈...
여튼..다음날
언니2에게 사실을 말했음......................이를 간다고.......![]()
당연히????
안믿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굴하지 않는 나님은 독한 차도녀임
하하
그래서 녹음을!!!!!!
하고 싶었지만 지속적인 코골이와 달리 침대를 눕는 위치와
이를 가는 시간이 10초 정도고, 간헐적으로 갈기 때문에 녹음할 수 없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녹음하자고 옆에서 대기할 순 없잖슴
그 밤에.......)
후.........이런 언니들과 같이 잠.....................ㅠㅠㅠㅠ
그래도 언니들 요것 빼고나면 괜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이렇게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었어도!
어쩔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제 이야기 끝!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