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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만 믿어"라면서 프로포즈한 울 와이프와 3년차!!!

승빈아빠 |2011.02.19 10:56
조회 9,257 |추천 36

분명 결혼전에는...ㅡ,,ㅡ;;;

 

"우리 애기 백수되도 누나가 먹여살릴테니깐 누나만 믿어 알았지???+ㅁ+a"

 

이렇게 프로포즈 하더니...지금은 프로포즈 한번 못받았다고 불만 가득합니다...=ㅁ=ㅋ

 

뭐...프로포즈의 내용대로 되진 않고 저 혼자 외벌이중이구요...ㅋㅋ

 

프로포즈 할땐 진짜 손에 물 한번 안 뭍히게 해준다 뭐다 멘트 작렬이죠???

 

하지만 현실을 다릅니다~ㅋㅋㅋ이게 현실의 결혼생활이에요...=ㅁ=ㅋ

 

 

 

암튼 월세부터 시작해서 2년여만에 싸고작지만 울 와이프 앞으로 아파트도 질렀고

 

이건 월세 돌리고 있습니다....혼자 애기 보기 힘든것도 있고 부모님도 손주보고 싶다고

 

집에 들어와서 살라고 하셔서...기껏 집사놓고 월세 돌렸죠...ㅡ,,ㅡ;;;

 

일단 좋은점은 다 같이 사니깐 생활비가 덜 들고...월세받는 위치에 오를수있게 되어 좋구요...

 

가족이 많으니깐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단점은 가족이 많으면 많을수록 전 소외감 느낍니다...OTL...

 

엄마아빠부인아들 주변에서 겉도는 느낌???왠지 왕따 되는 느낌이 강하구요....

 

 

 

 

결혼 3년차동안...제대로 부부싸움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싸움이 되야 싸움을 하죠...ㅋㅋ

 

맨날 제가 깨갱댑니다....이상하게 와이프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겠더구요~^0^

 

이 글 보시는분들은 아마도 "공처가다" "남자망신 다 시킨다" 그러겠지만...ㅡ,,ㅡ;;;

 

저도 왜 와이프한테만 이러는지 미스테리입니다...

 

 

일단 아기 사진도 첨부해서 올릴께요...저랑 완전 판박이라 제 것도 올려봅니다!!

 

이건 아기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인형(이름:포근이)이랑 있는 울 아들 승빈이구요~ㅋ

 

 

 

이건 글쓴이인 저 "승빈아빠"입니다~ㅋㅋㅋ똑같이 생겼죠??=ㅁ=

 

 

 

 

 

추천수36
반대수1
베플ㄷㄷㄷ|2011.02.20 13:57
같은애기인줄알았음.... 밑에 글없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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