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전에만난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그남자는철두철미하고계산적이고하지만...
저에게진짜너무행복함을느끼게해주고..제가사는지역안간곳이없도록다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점점서로의집안에다가잘하게되고...
항상상대방보다..집을먼저챙기고...그의가족들을챙기게됐습니다..
그래서저의주위사람과그리고그남자의주위사람들이점점서로가결혼을할줄알고있었습니다...
나도마찬가지로그남자와결혼을할줄알았습니다..
그렇게...시간이흐르고....점점더그남자와함께보내는나날들이많아지고항상붙어있게되다보니....
제가그남자의2세를가지게됐습니다~
전아이를너무사랑하고아이를너무나도좋아합니다.~
그런데..그남자아니내가사랑하는한남자의쥬니어가생긴게얼떨떨했지만....정말행복했습니다...
그남자도기뻐할줄알았습니다...
나와같이고맙다고내가이제지켜준다고애기를할줄알았습니다..
그런데..그건저만의생각이였던것입니다...
제가 "자기야나...나말이야...임신4주됐다는데...."
라고하는순간그남자는멍~하는거예요~
그러더니그남자...
아무말없이....나가더니담배를피우고오더라구요~
그러더니....나가자고하는거예요~
그래서저그사람하고나가서모텔에갔습니다...
가서이야기하는데...
그남자...하는말정말어의가없었습니다..하는말이...
"그아이 지금 꼭 낳아야해? 우리나중에어차피 결혼할꺼니깐 집이랑 다생기고 떳떳하게낳자"
이러는거예요~
난그대답을원하는게아니였는데...
그래서난아무대답없이돌아누워서..엄청울기만했어요~
더대박은...엄마가먼저알아버린거예요~
"딸~너마법에왜안걸리니? 너왜그렇게 한가지만먹니? 너혹시임신아니니?"
이러는거예요~
전대답을못했어요~
그랬더니엄마가그남자에게전화를하는거예요~
만나자고해서...
그남자와엄마커피숍에서만났어요~
엄마가같이살라고애기하는데.
그남자끝까지지우겠다고돌려서애기하는거예요~
점점나도 구차해져가는거예요~
그래서..한며칠연락안하다가..
그남자에게 같이병원가자고했어요~그러니그남자지울려고맘먹었냐는식인거예요~
그래서저일하는곳근처병원에갔어요~
그랬더니..같이들어갔는데의사쌤이...저기요~자궁이디게약하다고..나중에어떻게될지모르니조심해야한다고.
하는데..그남자진찰받고나오자마자..
예약을하자고하네요~지도똑같이초음파를같이봤으면서...그래서..저도욱한마음에...
예약하고..수술실로들어갔습니다...
그리고나오자마자그남자의얼굴이보였습니다..
하염없이눈물만나오고울기만울고그남자가잡은내손뿌리치면서그남자얼굴조차쳐다보기싫었습니다..
링거를다맞고....
그남자를차를타고나서..전집으로돌아왔습니다.,~
그남자가며칠간집으로와도만나지도않았습니다.
며칠시간이흐르고그남자를봤는데.
그남자가미안하다고합니다...정말미안하다고,
결혼하면정말잘하겠다고합니다..
전그말하는순가네번째손가락에있는반지빼서그남자한테던져줬습니다~
그리고우린헤어져버린연인이되어가다가...
그남자와지낸시간이점점그리워져갔습니다..
그남자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전화를했습니다.......
그래서또만남이시작됐는데....
제가그남자를만나면서,,,점점불면증이생기고,,,술만먹고다니고...하니깐우리엄마가...엄마가미안하다면서
하는겁니다...그래서나보다옆에서지켜보던엄마가더힘들었구나그생각이드는겁니다~
그래서...또이별이찾아왔습니다....
그러고전그남자랑같이항상돌아다니던그곳을떠나시골할머니댁으로왔습니다.
전그곳에서학교를나와서..
친구들이랑다그쪽에있거든요~
그러면서..
혼자나와살다가..저녁에아르바이트로빠에서일했습니다.~
그남자가헤어진후6개월뒤....머릿속에서떠나지않는그남자의전화번호를눌렀습니다...
그런데...그남자왜이제저나했냐고하네요~
너무보고싶었습니다..
내반평생을함께할수있었던남자그남자가너무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보고싶어라고...한마디던졌더니..
자기차바꿨다고..예전에그남자한테자기야,,새차사면제일먼저옆자리는내자리야...
이렇게말한적있습니다...
그랬더니그남자차샀다고..저에게..차옆자리타야지..
지금어디냐고...
하더니시골이라고하니그남자가이번주말쉴때온다고했습니다...
전설마하는마음에도그남자를기다렸습니다..
그남자진짜그주주말에왔습니다...
그렇게둘이술한잔하면서...
이야기하고울고...같이시간을보냈습니다...
그렇게하고그남자..다시돌아가더니...
연락이없었습니다....
저도연락을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들리는소리가...
여자가생겼다고합니다....
점점날잊어가는구나했습니다.....그남자머릿속에제가없어져갔습니다....
그남자옆에는다른여자가생겨서이제절생각안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술진탕먹고...그남자에게저나했습니다....그러다보니....
저나를받은사람이그남자가아니였습니다...
바로..
그남자의여자였던겁니다....
저보고오빠가잊어가는중이니흔들지말아달라고합니다.....
전아무말도없이...저나를끊었습니다...
그남자에게연락을계속안했습니다...
그런다가..
제가병원에갔던날...내아이가하늘로간날~11/1입니다..2년뒤..11/1일날
이상한소리를아니너무충격적이소리를들었습니다....
그남자쥬니어가또생겼답니다....
내가아닌다른여자..
지금그남자옆에있는여자한테말입니다....
그것도내가내아이를보낸그날 이이야기를들었습니다....
정말울고싶습니다...
그남자그늘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었던나인데..
이제진자보내야합니다...
그러고정말억울합니다..
그남자그여자와는결혼한다고합니다....
정말...
어의가없습니다...
아니서럽습니다...................................................
그남자쳐다보기도싫습니다...
그래서그렇게머릿속에있던전화번호를꾹꾹눌러서문자한통을보냈습니다..
내아이죽여놓고..
넌마음편히그아이낳아서기를수있냐고,,,
그렇게보냈습니다...
그러고시간이몇달이지난지금내일친한언니결혼식인데..
그자리에...그남자가온답니다..
그남자연인과같이온답니다...
저도오기가생겨서...
친한오빠에게부탁했습니다....
애인인척같이가달라고...
저정말구차해보이기싫습니다..
정말...
그사람을봐야하는게서럽습니다...
전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