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들으면서 써서 이름이 틀리거나 내용이나 수치가 부정확 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어법이나 맞춤법이 틀린 건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두서 없는것도 ㅜ; 제가 아는 부분이 없어서 그냥 텔레비전을 본 걸 토대로 적은 건데 저보다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 하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시면 그냥 복사하셔서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방금 'SBS 그것이 알고 싶다-다시 소방관의 기도를 쓰다-'를 봤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소방관님들이 열악한 상황에서 일하고 계시고, 순직 하신 후에도 예후를 받지 못함을 보여주고 있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장황하게 밑에 적혀 있는데 길어서 스크롤 그냥 내리 실 분들을 위해 앞부분에 축약해서 적습니다.
우리나라는 소방관 한 분당 시민 2천명을 책임지신다고 합니다. 2001년도 당시 한 달에 수당 2만원 받던 박봉이 현제 수당 5만원으로 올랐습니다.(-_-아.....오른게 5만원..) 이것저것 잡다한 거 다 시키는데 화재로 순직 시에만 국립묘지에 안장 가능하고 순직한 소방관 가족 분들이 국가유공자 혜택 받으려면 소송해야하고 현재 활동하고 계신 소방관님들이 보시면 얼마나 위축될지.. ㅜ 그리고 너무 잡다한 일을 하셔서 목숨이 경각에 달린 일이 아닌데 지방에서 서울 큰 병원에 오시기 위해서 119에 전화를 해서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데 힘이 없어서 가야된다고 합니다. 불만이라는 게 아니라 소방서가 인력부족이고 장비(구급차 같은) 부족으로 지방에서 서울로 모시고 가는 도중 그 지역에 큰 사고가 나서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 환자가 발생 시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인해서 사망하게 될 수도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하십니다. 소방관들의 생명과 직결된 장비(신형 방화복.. 구형 방화복은 그냥 방수복)는 부족하고, 오래되어 노후 장비에 의해 순직하시는 소방관님도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생명의 희생이 있어야 장비들이 보완 된다니 참 슬픈 일입니다. 순직한 자녀분은 자기같이 아버지 없는 서러움 받는 사람 없게 하려고 소방관이 되신 분도 있는데 말이죠. 외형적으로 다치지 않는 이상 유독가스를 마신 것으로 인한 것이나 무거운 장비를 들고 일하고, 사람을 들어 나르는 일을 해서 디스크 근 골격 부상을 대부분의 소방관님들이 가지고 계신데 업무상 부상을 증명하기가 어려워 76.6%가 사비로 업무상 부상을 증명하지 못한 상처를 치료하신다고 하네요. 앞으로 소방 장비 보완이 빨리 되고 순직시에도 걸맞는 예후를 받으실 수 있었으면해서 적어봅니다.
시민을 위해 일을 하시다가 돌아가셔도 무슨 위원회에 심의 판정을 받아서 통과해야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있고 가족들이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듣는 거 받아 적느라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네요.)
고 이석훈 소방관님 광주 고드름 제거 당시 추락사 하셨는데 국립묘지에 안장이 되고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으려면 소방관 교육 받을 당시 사망하거나 화재 진압 당시 사망 했을 때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석훈 소방관님이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할 뻔했는데 딱한 사정을 안 시민 분들이 항의해서 현충원 묘지에 안장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소방관님들(2300명)께 조사한 바에 의하면 순직 후 소방관에 대한 예후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있다가 94.2% 제대로 된 예후를 해주지 않음으로 인해 소방관 55.4% 신뢰도 저하 되셨고, 29.8% 현장에서 소극적이게 된다고 답 하셨고요. 이래도 되는 건지..
순직군경으로 인정받지 못해 소송을 진행 3년 넘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소방관은 일반 공무원 직에 속해있어 군경과는 크게 차별되고 있는데 공무원 쪽에서도 소외라는 대접입니다. 군인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군인은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 자체적으로 전쟁을 하지만 소방은 현재 사회와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님 인터뷰)
국가 직으로 전환하자는 소방관 41.8% 노항문비 증가 32.9%
다시 태어나도 소방관을 하실 의향이 있냐? 미국에서 태어나면 의향이 있음 영웅 대접이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고 우리나라는 초등학생들에게만 영웅이다.
소방관님들이 하는 일은 고드름 제거뿐만이 아니라 엄청 잡다한 일을 많이 하시고 심지어 심각한 수준의 상태가 아닌데 택시처럼 필요에 의해서 보통 지방에서 다니던 병원이 아닌 서울 큰 병원으로 가시려고 할 때 데려다 달라고 하신다고 하네요. 어떤 분은 본인이 고향에 내려왔는데 생각해 보니 비상등을 키고 온 것 같으니 조치를 취해 달라고 하신 분도 있어 소방관 자녀분은 아빠가 서울 사람들 시다바리 같다고 했다 합니다. 소방관 분들은 새해에도 집에도 못가고 소방서에서 떡국을 본인들이 끓여 드시면서 새해를 맞이하시고요. 소방관께서 인터뷰로 지방에서 서울 큰 병원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 건 괜찮은데 지방 소방서는 인력이나 장비가 부족한데 그 때 큰 사고가 나서 시간을 다투는 환자가 생겼을 때 그 분의 목숨과 맞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다 하는데 왜 화재 시에만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주는 건지.. 그럴 거면 불만 끌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 이석훈 소방관님이 돌아가신 이유는 92. 11에 제조되어 19년 된 노후 장비를 타고 고층 빌딩에 달려있는 고드름 제거를 하다가 사다리차가 하중을 버티지 못하고 부러져 추락사하게 되셨는데 국립묘지 안장도 안 된다고 했었고, 가족들이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언할 수 없다는 게 어이가 없네요.
소방관 한 분이라도 사망하시게 되면 여파는 다른 동료 소방관 분들에게도 미치게 됩니다. 당시 광주 고드름 제거 당시 함께 제거 하시던 노은호 소방관님은 난관을 꽉 잡음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지 실 수 있었으나 소방관을 한지 1년 3개월 만에 두 다리가 심하게 골절되고 지금도 치료받고 계십니다. 다른 동료 소방관님들은 차마 같이 고드름 해체 작업을 하셨던 고 이석훈 소방관님이 사망하신 소식을 전달하지 못하고 현재 노은호 소방관님은 고 이석훈 소방관님이 비슷한 부상을 가지고 치료를 하고 계신 줄 알고 계십니다.(정부가 해주는 치료 지원은 3년만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때 당시 사다리차를 운전 하셨던 두 분의 소방관님들은 동료 소방관님들이 걱정해서 4일간 같이 지내게 됐는데 4일 동안 먹지도 자지도 못하시고 고통 받으셨고, 정신과에서 심각한 수준의 외적스트레스(명칭이 정확히 기억이 안남)를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 동료의 순직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71.8%생각하시고 장비, 현장 실태 불만 28.2% | 81.2% 이직 고민
노후 장비, 인력 부족과 같이 피할 수 있는 것에 의한 순직 시 살아남은 사람은 피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합니다. 장비 부족 문제, 인력난 개선은 돈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사건사고가 일어나야만 부각 되는 조직이라서 평화로울 때는 개선 될 수 없어 평화로울 때 예산 투자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할 것입니다. 사건 사고가 났을 때 반짝 이슈 되는 조직이기 때문이죠.
공기호흡기 1990 LPG, 지하탱크에 화재가 나서 고 박재석 소방관이 하나뿐인 공기호흡기를 매고 진입해 도시가스 직원에게 씌워주시고 본인은 사망하셨습니다. 반 이상이 공기호흡기 없이 활동했었는데 이 일로 인해 정부에서 77억 원을 들여 모든 소방관에게 공기호흡기를 지급했습니다. 영상에서 화학물질 유독가스 공기 호흡기 화재 진압 오래되면 휘파람 소리가 많이 나는데 휘파람 소리는 공기호흡기 다 떨어졌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도 안 나오시고 화재장소에 머무르시는 걸 보면 공기호흡기가 넉넉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희생 뒤에야 소방장비 한 박자 뒤에 개선되게 되는데 지방 공무원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부족해서 지원하기 어렵고 되풀이되지 않게끔 하려면 뭔가 만들어지고 보강되는 게 소방관들이 바라는 것이며 이석훈 씨의 유훈이 아닐까요(소방관님 인터뷰)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이 부족해서 중앙 정부의 지원 필요한데 우리나라 국고 지원 10년간 1.7% 뿐 외국이 67%에 비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2003년 서울 은평구 나이트클럽 화재
김응군 소방관 인력 부족으로 화재현장에서 보조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 불타오르는 건물 벽이 무너졌는데 관할 지역에 1대의 구급차만 있었는데 그 당시 다른 시민을 위해 사용되고 있어서 구조가 지연되어 하반신 마비가 됨
소방관님들이 방화 복이라고 입고 출동하는 옷은 소방관들 사이에서는 방수복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물 정도만 막아줘서.. 현제 보안된 신형 방화 복이 조. 금. 씩. 보급되고 있긴 합니다. 한꺼번에 바꿀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안전과 직결된 장비만큼은 빨리 모든 소방관복이 교체 되었으면 하네요. 지방 정부는 예산이 없습니다. 현제 소방관 3만 6천 700여 명 중 200을 뺀 나머지 지방 소방관님들입니다. 224억 원이면 32대 소방차 교체할 수 있는데 교체 한다면 224억 원 이상의 가치를 낼 것입니다.
소방관 평균 수명이 58.8세로 일반 공무원에 비에 13년 정도 짧고 부상 위험이 44.1%이고 유독 가스에 의한 부상 후유증은 보상 받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출동 시 출동 막아서는 장애 신호 위반을 하면서 가야 하는데 사고가 났을 때 개인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 합니다.
청주빌라 화재 현장 2010 큰 부상 화염이 거세졌는데 유독가스를 마셔서 지체할 수 없음을 느끼고 탈출을 시도하는데 사다리는 짧았고 탈출 도중 추락해서 다리, 턱뼈 부러졌고 치아 13개 빠졌습니다. 외적으로 다치게 되면 국가 지원에 의해 치료 받을 수 있지만, 장비를 매고 사람을 들고 나르는 일이라 대부분의 소방관분들이 허리 디스크 근 골격 부상을 가지고 있지만 업무상 부상으로 증명하기 쉽지 않아 76.6%가 자비로 치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1.3.4 화제 홍제동 화재 고 박준우 소방관님 외 6명 순직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에 뛰어 드심 고 박준우 소방관님 젊은 나이 한 달에 1300회 출동하고 수당 2만원(현제 5만원)받으심
고 김기석 38세에 입문한 늦깎이 소방관님 순직 후 48만원 받음(2008년 법원기준 이전 순직자라서)
고 김영명 다단계 회사에 다니던 사람이 돈 달라고 방화한 화재 최전방에서 불 끄시다가 탈출 당시 공기 호흡기가 화분에 걸려서 폭발 당시 빠져나올 수 없었음 같이 출동하신 김덕곤 소방관님 전신 3도 화상 입으심
고 장순원 태풍에 고립된 주민을 구하고 순직하심
고 구용모 웨딩홀화재? 로 순직하심
Q 소방관을 왜 하느냐? 우리가 소방관이기 때문입니다.
Q 다시 태어나도 소방관이 되실 건가요? 나약한 소방관이 아니라 슈퍼맨처럼 뭐든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소방관이었으면 함
순직하신 고 이국희 소방관님의 자녀분 이기웅 소방관님은 아버지 때문에 어렸을 땐 소방관이 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춘기 때 아버지 안 계신 걸로 힘들어서 다른 사람들은 그런 힘든 경험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이 되기로 하심
항상 수고하시는 소방관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