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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랑 결혼합니다♥ 11

유블리 |2011.02.20 11:59
조회 44,094 |추천 300

 

 

 

 

 

 

 

 

▼1탄~10탄 링크

(http://pann.nate.com/b310604445) 1탄

(http://pann.nate.com/b310607842) 2탄

(http://pann.nate.com/b310612218) 3탄

(http://pann.nate.com/b310614949) 4탄

(http://pann.nate.com/b310622420) 5탄

(http://pann.nate.com/b310626474) 6탄

(http://pann.nate.com/b310639250) 7탄

(http://pann.nate.com/b310644384) 8탄

(http://pann.nate.com/b310647783) end

(http://pann.nate.com/b310728493) 10탄

(http://pann.nate.com/talk/310763754) ◀ 현재 지금 11탄^^

(http://pann.nate.com/b310790065) 12탄

(http://pann.nate.com/b310801934) 13탄

(http://pann.nate.com/b310805118) 14탄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

 

장장 1시간 반에 걸쳐서 쓴 11탄이 날라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쓰는중인데 완전 화나네요 ...... 이런 젠장.

 

아오 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

 

 

시리즈는 올리지않겠다고 생각했던 제가 벌써 11탄을 올려요ㅋㅋ

 

이게 다 여러분들 덕분임.

 

 

10탄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11탄 쓸 용기를 내었어요.

 

부디 이번편도 그냥 즐겨주시길....

 

 

 

 

 

 

 

 

- 우왕 행복하세요!!!!

 

 

 

- 이렇게 잘 생기진 않았는데ㅋㅋㅋ 생각하니 행복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 어머나 ..... 좋은 연인이 생기기를 기도해드릴께욬ㅋㅋㅋㅋㅋ

 

 

- 죄 ... 죄송합니다ㅜ 이번편은 노력해봤는데 그래도 짧을듯 ...

 

 

 - 빙고 그래서 왔잖아요ㅋㅋㅋㅋㅋ

 

 

 

 

 

 

 

 

이번편은 병원스토리+술버릇 얘기에 관한 에피입니다.

 

 

 

 

 

 

 

 

 

 

 

 

 

 

 

 

 

 

 

 

 

시작.

 

 

 

 

 

 

 

 

 

 

 

 

 

 

 

 

 

 

 

 

 

 

병원에 입원하면 딱히 할 게 없음.

 

 

 

몇시간마다 체온잰다고 와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깨기일수고

 

( 이거 완전 짜증났음 잠들라치면 와서 체온재 ...... )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밥먹고

 

 

약먹고

 

 

회진돌면 얘기 좀 듣다가

 

 

중간중간에 주사맞고 진료받고 링겔맞고있는거 다 달면 갈고

 

 

그것뿐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나는 당연히 심심했음.

 

 

 

 

 

 

부모님들은 일하러 가시고

 

 

형제자매님들도 자기 일 하느라 바쁘고

 

 

남자친구도 학교를 가야하고

 

 

 

 

 

병원엔 나 혼자였음.

 

 

 

 

 

 

너무 심심해하던 찰나에 구원의 손길을 뻗친 사람이 있었음.

 

 

 

 

 

 

 

10탄에서 병원에 입원했다던 애 기억남?ㅋㅋㅋ

 

 

걔도 편도쪽만 수술을 해서 다른곳은 멀쩡했던 관계로

 

 

자기 퇴원하자마자 집에 잠깐들려서 짐들 내려놓고

 

 

친구들을 대동하고 내 병문안을 온거였음.

 

 

 

 

 

 

 

 

응? .... 친구들을 대동하고 왔다고? ㅋㅋㅋㅋㅋ

 

 

 

 

 

 

 

 

그럼 놀아야지.

 

 

 

 

 

 

 

 

 

 

 

Let's party time !!!

 

 

 

 

 

 

 

 

 

 

 

 

..... 은 병원에서는 무리였고ㅋㅋㅋㅋ

 

 

간호사 언니에게 잠깐 외출을 할 수 있는지 협상을 하기 시작함.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시던 언니가 의사선생님한테 여쭤본다고 하더니

 

 

3시간 안으로는 들어오라는 얘기와 함께 허락이 떨어진거임.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심했던 나는 그길로 친구들과 병원을 나섬.

 

 

근데 막상 나와보니 별로 할 게 없었음.

 

 

하나는 다리깁스하고 하나는 목이 아프고 ........ 에라이 ... 재미없는것들 .........

 

 

그래서 그냥 뭐 맛있는거라도 먹고들어가자 해서 포장마차같은곳에 감.

 

 

이것저것 시켜서 먹고 있었는뎈ㅋㅋㅋ

 

 

목 수술했다던 친궄ㅋㅋㅋ

 

 

죽같은것만 먹어야하는 내 친궄ㅋㅋㅋㅋㅋㅋ 울상이 되어감.

 

 

평소에 먹을거 좋아하던앤뎈ㅋㅋㅋ 죽만ㅋㅋ 그것도 다 식혀서 먹어야함ㅋㅋㅋㅋ

 

 

울만도 하짘ㅋㅋ 미안하다 친구야....

 

 

 

 

 

 

 

아무튼 그렇게 맛나게 먹고있었는데 어떤 한 친구가 툭 - 말을 던짐.

 

 

 

 

 

 

 

" 야 이것만 먹긴 좀 심심하지않냐? "

 

 

 

 

 

 

 

 

뭘 바라는거야 ........

 

 

 

 

 

 

나와 목 수술한 친구를 제외하곤 술 엄청 좋아하고 잘 마시는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술이 참 고팠던 거임.

 

 

지들끼리 술을 시키더니 신나게 또 마심.

 

 

나에게도 권함.

 

 

환자신분으로써 그럴수 없다고 거절함.

 

 

 

 

 

 

 

그런데 어쩌다가 마시게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후에ㅋㅋㅋ 아오씐나!!!!!!! 이히~@!!!!!!!! 이런 상태가 된거임.

 

 

 

 

 

술을 권했던 내 친구들 난감해지기 시작함.

 

 

병원에 복귀해야하는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애는 저러고있으니 ...

 

 

결국엔 복귀시간 1시간을 넘김.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불같이 옴.

 

 

쌩깜.

 

 

또옴.

 

 

또 쌩깜.

 

 

받아라 딱 이 세글자가 찍혀옴.

 

 

 

 

 

 

 

 

 

어....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엔 제일 멀쩡한 친구가 전화받아서

 

 

또 상황설명을 하고 위치를 설명해줬고 몇십분뒤에 남자친구 등장함.

 

 

참 당황했을거임

 

 

병원에 얌전히 있어야 할 애가 저러고 있으니 .....ㅋㅋㅋ

 

 

 

 

 

 

나 또 업혀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등에 뽀뽀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태로 데리고 들어갈순 없으니

 

 

동네 몇바퀴 돌고ㅋㅋㅋ 어느정도 진정된 상태에서 데리고 들어갔다 함.

 

 

아침에 일어나서ㅋㅋㅋ 헝클어진 머리 빗겨주고 묶어주면서 잔소리 들음.

 

 

" 다신 술 마시지마, 아니 마시는건 좋은데 내 앞에서 마셔.

 

딴놈들한테 뽀뽀해주고 돌아다닐 생각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

 

 

다신 술 안마신다고 약속함.

 

 

 

 

 

그리곸ㅋㅋㅋㅋㅋㅋ 같이 술 마셨던 친구 그대로 소환해섴ㅋㅋㅋㅋㅋ

 

혼났엌ㅋㅋㅋ 나도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여러분들 환자가 술 마시는건 정말 안좋은거에요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안좋은 예를 본보기로 보여준것이니 다른분들은 저런일 없으시길 ..........

 

 

 

 

 

 

 

알았죠?ㅋㅋㅋ

 

 

 

 

 

 

 

추천은 상관없는데

반대가 많으면 상처받아요 ......

 

 

 

추천수300
반대수12
베플목수술한애...|2011.02.20 19:32
야 그때 내가 얼마나 화났는지 알아?ㅋㅋ 나도 우동 얼마나 좋아하는데ㅋㅋ 내 앞에서 완전 맛있게 먹냐?ㅋㅋㅋ 난 죽만먹는데 그것도 차갑게 식힌죽만ㅋㅋㅋㅋㅋㅋ 니네들 우동먹고 닭튀김먹고 순대먹고 할 동안 난ㅋㅋㅋ 졸라 미리건져놔서 차게식힌 우동면발 한개 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이 너무 먹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이 아픈데도 참고 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대박|2011.02.20 15:18
딴놈들한테 뽀뽀해주고 돌아다닐 생각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딴놈들한테 뽀뽀해주고 돌아다닐 생각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딴놈들한테 뽀뽀해주고 돌아다닐 생각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딴놈들한테 뽀뽀해주고 돌아다닐 생각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딴놈들한테 뽀뽀해주고 돌아다닐 생각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딴놈들한테 뽀뽀해주고 돌아다닐 생각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하아... 멋있다..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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