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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랑 결혼합니다♥ 12

유블리 |2011.02.23 13:07
조회 32,273 |추천 292

 

▼1탄~10탄 링크

(http://pann.nate.com/b310604445) 1탄

(http://pann.nate.com/b310607842) 2탄

(http://pann.nate.com/b310612218) 3탄

(http://pann.nate.com/b310614949) 4탄

(http://pann.nate.com/b310622420) 5탄

(http://pann.nate.com/b310626474) 6탄

(http://pann.nate.com/b310639250) 7탄

(http://pann.nate.com/b310644384) 8탄

(http://pann.nate.com/b310647783) end

(http://pann.nate.com/b310728493) 10탄

(http://pann.nate.com/talk/310763754) 11탄

(http://pann.nate.com/b310790065) ◀ 현재 지금 12탄^^

(http://pann.nate.com/b310801934) 13탄

(http://pann.nate.com/b310805118) 14탄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ㅋㅋ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시간이 날때마다 이렇게 와서

 

글을 남기고있는데요ㅋㅋ 요즘엔 좀 슬픕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그 전에 썼던것들에도 댓글을 남겨주시는지라

 

시간날때 가끔 댓글을 다시보곤 하는데요 ...

 

중간중간 상처가 되는 댓글들이 조금 많더라구요

 

신경을 안쓰려고 하는데도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가 됩디다ㅜ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어요ㅠㅠㅠㅠ

 

 

 

 

 

 

 

 

 

 

 

 

 

 

 

 

.;님

Let's party time이란말 없는거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생각하고 글 쓰도록 할께용

 

 

 

 

구욷님

사진 올렸었다가 급삭한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있었습니다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님

그쵸?ㅜ 님같은분들 덕분에 제가 12탄까지 쓰고있는겁니다ㅋ

신경안쓰려고 하는데도 계속 신경은 쓰이지만... ㅋㅋ

폭풍묘사라 ... 노력해볼께요ㅋㅋ

 

 

 

 

ㅠㅠ님

물리치료사분을 좋아하신다구요? 여자로 보일지 고민을 하시는데

제가 감히 한마디만 하자면요 신중하셔야 해요

저같은경우엔 정말 잘 풀린 케이스라고들 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런거같아요. 10살차이 .. 12살차이 일단 좋아하면 문제가 되진않으나 ..

아니 .. 좀 걸림돌은 있죠 아무래도 .. 좋아하게 되기까지가 힘들어요.

저도 맘고생 되게 심했구요ㅠ 저같은경우엔 좋아하는 마음을 보답받았으니 다행이나

님이 상처받으실까 걱정이에요ㅠ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도전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정말 좋아하는건지 더 생각해보시고ㅠ 화이팅요ㅠ

 

 

 

아나이런글쓴이님

ㅋㅋ우왕ㅋㅋ 정주행ㅋㅋㅋ 고맙습니닼ㅋㅋㅋㅋ

댓글 남기신 시간보니깐 새벽이신듯한뎈ㅋㅋ 그시간까지 제 글을ㅋㅋㅋ

 

 

 

 

 

 

★그리고 친구야.★

미안하닼ㅋㅋㅋㅋㅋㅋ 너한텐 미안하단 말밖에 할 말이없엌ㅋㅋㅋ

목 나으면 내가 우동 백그릇 사줄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

 

 

 

 

 

 

 

 

 

 

 

 

 

 

 

 

 

 

이건 오늘 아침에 있었던 따뜻한 신상에피임.

 

 

 

 

 

 

어제 목수술한 친구갘ㅋㅋㅋㅋ

머리를 잘랐다함 드림하이에서 윤백희? 함은정 있지않음?

그 머리스타일에서 약간 변형되어섴ㅋㅋ 비대칭으롴ㅋㅋ

 

 

 

 

 

 

그 친구를 저녁에 잠깐 봤는데 머리 자른거 보니깐

너무너무 이뻐보이는거임ㅋ 아나운서같은것잌ㅋㅋㅋ

차도녀가 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나도 급 머리가 자르고 싶어짐.

머리를 한번 짧게 잘라본 사람들은 알거임 머리기르기 쉽지않다는걸...ㅋ

 

 

 

 

 

그리곸ㅋㅋ 결정적으로 자르고 싶어진 계기갘ㅋㅋㅋ

그 친구 남자친구갘ㅋㅋ 머리자른 친구를 보고

" 어?뭐야? 아 완전 귀여워!!! 귀여워!!!!! " 이러면서 볼 부비부비하고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다고 함.

 

 

 

 

 

 

 

그럼 나도? ............... 부끄

 

 

 

 

 

 

 

어제 저녁엔 너무 늦어서 미용실이 다 닫은관계로

오늘아침 일어나자마자 폭풍 미용실방문.

내가 첫 손님이었는지 아무도 없ㅋ어ㅋ

" 머리 확 잘라주세요!!!!! " 라고 하고는 머리를 자름.

 

 

 

 

 

 

우왕 .... 나도 이젠 차도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성된 머리 보고 완전 맘에들고 기분좋아진 난

폭풍셀카와 함께 친구들 이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음ㅋ

" 귀여워 귀여워!!!! " 이 반응을 기대하면섴ㅋㅋㅋ

 

 

 

 

 

사진 보낸지 5분도 안돼서 전화가옴.

 

 

 

 

 

" 유블리!!!!!!!!!!!!!!!!!!!!!!!!!!!!!!!!!! "

 

" 왜요? "

 

" 완전 놀랬잖아 갑자기 확 잘라서 "

 

" 그래서 이상해요? "

 

" 밤톨같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차도녀에 귀요미소리듣고

난 밤톨소리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월요일날

내가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우리 마미의 생신이었음.

생일날 아침부터 울엄마는 내 퇴원수속을 하느라 바뻤고

퇴원수속 마친다음엔 회사에 가느라 정신없으셨음.

 

 

 

 

그동안 고생한 울 마미를 위해 파티를 해주기로 하고

나 이래뵈도 한 요리 하는 여자이기때문엨ㅋㅋㅋㅋㅋ

오늘의 요리는 미역국&잡채&찜닭으로 정하고ㅋㅋ

깁스한 다리를 이끌고 친구와 장을봐왔음.

( 이날도 친구의 도움이 컸음ㅋ 내친구도 한요리 하는여자ㅋㅋㅋ

친구야 정말 사랑함 못난 친구를 둔 덕에 니가 고생이 많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 따로 선물 준비할새가 없어섴ㅋㅋㅋㅋ

몸으로라도 때워야겠다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마미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8시가 넘음.

퇴근하고 합류한 남자친구님까지 해서 막바지작업을 함.

 

 

 

 

 

드디어 울마미가 집에왔고

준비한 요리들이랑 생일파티를 함.

한참 맛나게 먹다갘ㅋㅋ

다들 하나씩 준비한 선물을 꺼내놓기 시작함.

남자친구님돜ㅋ 내 친구돜ㅋㅋ 울아빠돜ㅋㅋㅋㅋ 동생마젘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듯이 난 따로 준비한 선물이 없었기때문엨ㅋㅋ

쭈뼛대다가 따로 준비한 선물이 없다고 말하려하는뎈ㅋㅋㅋㅋㅋ

울엄마가 나에게 고맙다고 아까 잘 받았다고 회사동료들이랑 잘 먹었다고 하는거임.

뭘 잘받았다는거지?ㅋㅋㅋㅋ 했는뎈ㅋㅋㅋ 남자친구님이 한마디 함.

" 블리가 선물 어떤걸 해야할지 계속 고민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하실거 알면 제가 해드릴걸 그랬어요^^ " 라고 함.

 

 

 

 

 

읭? ............. 이건 또 뭐다?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닠ㅋㅋㅋ 남자친구님잌ㅋㅋㅋ 내 이름으로해섴ㅋ

울마미 회사에 점심드시고 난 후 후식으로 드실수있게 커피를 보냈던거임.

가격대가 높은걸로 보내게되면 부담스러울까봐

동료들 몫도 같이 보내도 부담스럽지않은 커피로 보냈던거임.

 

 

 

 

 

우왕 ......ㅜㅜㅜ 배려돋네..ㅋ 난 마미에게 효녀심청됨^^

 

 

 

 

 

식사 끝나고 나서 나중에 남자친구님한테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했더니

" 니가 보낸걸 왜 나한테 고맙다고 해. " 라고 해줌ㅠ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끗.

 

 

 

 

 

 

 

 

 

 

 

 

 

 

 

 

추천도 많으면 좋겠지만

반대만은 제발 .....ㅜ

 

추천수292
반대수7
베플잇힝|2011.02.23 22:28
정주행 마치고 온 1人 유블리양 밀당이 완전 대박.. 이제.. 88탄 남았네옄ㅋ 너무너무 훈훈한 이야기 !!!! 행복하시고 행복한 이야기 88탄 쓰셔야합니다 :D 므흣~
베플:)|2011.02.24 05:25
"니가 보낸걸 왜 나한테 고맙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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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ㅋ|2011.02.23 15:12
블리가 선물 어떤걸 해야할지 계속 고민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하실거 알면 제가 해드릴걸 그랬어요^^ . . 블리가 선물 어떤걸 해야할지 계속 고민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하실거 알면 제가 해드릴걸 그랬어요^^ . . 블리가 선물 어떤걸 해야할지 계속 고민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하실거 알면 제가 해드릴걸 그랬어요^^ . . 오빠 우리엄마 생일 그저께 였는데 넌 왜 아무것도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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