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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랑 결혼합니다♥ 13

유블리 |2011.02.24 17:03
조회 68,375 |추천 449

 

 

 

 

 

▼1탄~10탄 링크

(http://pann.nate.com/b310604445) 1탄

(http://pann.nate.com/b310607842) 2탄

(http://pann.nate.com/b310612218) 3탄

(http://pann.nate.com/b310614949) 4탄

(http://pann.nate.com/b310622420) 5탄

(http://pann.nate.com/b310626474) 6탄

(http://pann.nate.com/b310639250) 7탄

(http://pann.nate.com/b310644384) 8탄

(http://pann.nate.com/b310647783) end

(http://pann.nate.com/b310728493) 10탄

(http://pann.nate.com/talk/310763754) 11탄

(http://pann.nate.com/b310790065) 12탄

(http://pann.nate.com/b310801934) ◀ 현재 지금 13탄^^

(http://pann.nate.com/b310805118) 14탄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

 

음ㅋㅋ 요새는 집에서 방콕을 하다보니깐 심심해서

 

네이트판에 상주를 하면서 톡을 열심히 보는데요

 

너무 재밌는글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열심히 읽다보니까

 

내가 왜 윈도우창을 띄워서 네이트판에 접속해있었는지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리는바람에 글을 올릴 타이밍을 계속 놓치고 말아요.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간만에 일찍좀 올려볼라했는뎈ㅋㅋㅋㅋㅋㅋ

 

깁스한다리를 이끌고 어디 다녀오느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에피가 생겼지만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댓글들은 정말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어요

 

힘이 되주시는 댓글들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나이런글쓴이님

전 거짓말같은거 하지않아요 댓글 읽는다면 다 읽습니닼ㅋㅋ

그나저나 새벽에 잠은 못주무시고 그러고있으면 어쩐대요 피곤하실텐데ㅜㅋ

 

 

 

오호 나도!님

우와 이런경우도 있군요? 20대초반 남자분이라면 부인되시는 분이랑

적어도 10살정도는 차이가 난다는건데 정말 멋지세요! 지금처럼 사랑하시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오왕ㅋ님

제 얘기가 다른사이트까지 전파가 됐단말이에요? 부끄럽넼ㅋㅋㅋㅋ

악의적인 댓글 다시는분들 솔직히 상처가 되긴하는데 신경안쓰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ㅋ 자주자주뵈요!ㅋㅋ 위로되는댓글 감사합니다^^

 

 

 

잉잉님

감사합니닼ㅋㅋㅋ 100번째 추천을 해주셔서요!!ㅋㅋㅋㅋㅋ

 

 

 

컥님

션♥정혜영부부 정말 닮고싶고 부럽다라고 생각하는 부부인데

그런 부부가 될거같다고 말씀해주신거 감사드려욬ㅋㅋ 열심히 살아야겠어요ㅋ

 

 

 

커피한잔?님

원빈보다 더 멋진남자 만나실거에요♥

 

 

 

콩알님

댓글에 달긴했지만 그래도 더 하고싶은 말이 생각나서요.

일단 님의생각이 가장 중요해요 아직은 어리고 학생이니까

저 남자가 제일 멋지고 좋아 이렇게 치부해버릴수 있어요

옆에서 그렇게 말 하면 휩쓸려버릴수도 있구요 그만큼 나약한 존재라는거에요 사람이란건

그러니깐 님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결과는 님이 상처받지않는

최선의 결과이길 바래요ㅠ

 

 

 

ㅠㅠ님

님도 그 마음 꼭 보답받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기도할께용ㅠ

 

 

 

 

아니 그리고 톡커님들은

왜이렇게 날 시집보내려고 안달인거에용ㅋㅋㅋ

대부분의 댓글이 감질나게 연애는 그만하고

신혼일기로 돌아오라고 그러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님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블리가 되기위해 빨리 결혼합니닼ㅋㅋㅋㅋㅋ

4월달에 결혼할듯합니닼ㅋㅋㅋㅋㅋㅋ

 

 

 

 

 

 

 

 

 

 

 

 

 

 

 

 

 

 

 

 

 

 

 

 

 

 

 

 

 

시작.

 

 

 

 

 

 

 

 

 

 

 

 

 

 

 

 

 

 

어제 머리 자르고나섴ㅋㅋ 사진전송하고

밤톨같다는 소리 듣고 난 다음임.

 

 

 

 

 

 

지금 남자친구는 부모님집에서 따로나와서 살고있음.

그리큰건 아니지만 고생고생해서 장만했다고 엄청 좋아라했음.

결혼하게되면 그 집이 내 무대가 될 예정임.

 

 

 

 

 

 

그래서 미리 신혼예행연습 하기로하곸ㅋㅋ 그집 방문함.

( 오해말아요 무단칩임 아니에요 비밀번호 알고있었어요ㅋㅋㅋ )

 

 

 

 

 

 

냉장고를 봤더니 과일이며 반찬들이 별로 없길래

또 그 다리를 해가지고 낑낑대며 장을 봐와섴ㅋㅋㅋㅋㅋㅋ

재료정리해서 넣어놓고ㅋㅋ 반찬 몇개 만들곸ㅋㅋㅋㅋㅋ

밥 해놓곸ㅋㅋ 찌개도끓이고ㅋㅋㅋ 청소도 대충하고ㅋㅋㅋ

남자친구가 오길 기다렸음.

 

 

 

 

 

 

 

자아 ... 당신만 오면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닭살이죠?ㅋㅋㅋㅋ 미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파에 앉아서 tv보고있었는데 삑삑- 누르는 소리가 들림.

문이 열리는순간ㅋㅋㅋ

 

 

 

 

 

 

 

 

 

" 어? 왔어요? 부끄 "

 

 

 

 

 

 

 

 

 

완전 반갑게 맞이를했는데 남자친구가 눈 깜빡거리더니

들어오지않고 문을닫음.

 

 

 

 

 

응? ..........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문을 다시열고는 내집이 맞는데 .. 하며 들어옴ㅋㅋㅋ

 

 

 

 

 

 

" 오빠집 맞아욬ㅋㅋㅋ 들어와욬ㅋㅋㅋㅋ "

 

" 아무생각없이 문 열었는데 니가있어서 난 꿈인줄 알았지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미리 준비해놓은 밥이랑 차려서 먹고있는데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대 매일매일 얼굴보고 밥 먹는것만해도

너무 행복하겠다면서 아잉 .............. 부끄

 

 

 

 

 

 

 

 

웩 .............................

 

 

 

 

 

 

 

 

 

 

 

 

 

 

 

요즘엔 신상에피가 마구마구 생기는거같음

지금 하려고하는 얘기도 오늘 오전에있었던 따끈한 에피임.

 

 

 

 

 

 

새벽 3시가 다 돼서 잠이 들어서인지

오늘 눈을 떴더니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음

원래는 몇시에자건 7시면 발딱발딱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었는데 .... ㅋ

 

 

 

 

 

 

아무튼

잠이 깨긴했는데 일어나기는 싫어서ㅋㅋ

침대에서 비비적대고 있었는데 전화가 울렸음.

누구지? 하고 떠지지도 않는 눈을 뜨고 핸드폰을 봤는데

남자친구님이 전화를 한거였음 타이밍굿짱

 

 

 

 

 

 

 

" ..여보세요? "

 

" 아직도 자는중이야? "

 

" 잠은깼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요ㅠ "

 

" 귀찮아도 일어나세요 블리님 우리 만나요 응? "

 

" 알았어요ㅠ "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하니깐 남자친구님이

집으로 데릴러옴.

학교는 어쩌고왔나 싶었는뎈ㅋㅋ 새학기 시작될때까지 방학이랰ㅋㅋ

아닠ㅋㅋㅋ 그게 뭐가 방학이얔ㅋㅋ 이제 일주일남짓 남았는뎈ㅋㅋㅋ

장난하나 그놈의 학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ㅋㅋㅋ 내다리가 이모양이라

오래 걸어다니진 못하고 까페에 들어갔음.

오늘 날씨가 정말 좋지않음?

창가에앉아서 햇빛을 보고있자니 내가 다 차도녀가 된 느낌

.................. 은 개뿔ㅋ 졸려웠음ㅋㅋ 따뜻하면 졸린여잨ㅋㅋㅋ

살짝 졸았음.

( 졸은게 분명함 잠깐동안의 기억이없엌ㅋㅋㅋㅋㅋㅋ )

 

 

 

 

 

 

 

정시을 차리고봤더닠ㅋ 남자친구가 날 보면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있었음.

 

 

 

 

 

 

 

 

 

 

 

약간 이런느낌?ㅋㅋㅋ

어떤느낌인지 알려주고싶어서 찾아봤는뎈ㅋㅋㅋㅋ

진짜 웃을땐 김상경이랑 약간닮음ㅋㅋㅋ

많이닮지 않았어요 약간! 아주 약간 닮았을뿐 .....ㅋ

 

 

 

 

 

 

 

졸았던게 민망해섴ㅋㅋ 왜 그렇게 빤히 쳐다보냐고

누가보면 뭐라 하겠다고ㅋㅋㅋㅋ 그랬더니ㅋㅋ

 

 

 

 

 

 

" 내꺼 내가본다는데 누가 뭐라해? "

라고함ㅋㅋㅋ

 

 

 

 

 

 

 

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능글맞아짐ㅋㅋㅋㅋ 아무튼 그러고있다가 차 마시다가

얘기도 하다가 갑자기 아 맞다!! 이러더니 주머니에서 뭘 꺼냄.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반지였음ㅜ

만나면서 그 흔한 커플링한번 안끼워준게 미안했다고하면서 반지끼워줌.

 

 

 

 

 

 

 

그동안ㅋㅋ 다른친구들이 커플링했다고 자랑할때마다

나도 남자친구가 반지사줬어~ 왜 이래~ 하면서 자랑하고픈 마음에

커플링하자고 몇번 얘기한적 있었음.

그거 못해준게 미안했었나봄.

 

 

 

 

 

 

 

" 앞으로 내가 더 잘할테니까 이제 그만

징징대요 이 아가씨야 "

 

 

 

 

 

 

 

 

통곡 고마워 통곡통곡통곡

 

 

 

 

 

 

 

 

 

 

 

 

 

 

 

 

 

 

 

 

끗.

 

 

 

 

 

 

 

 

 

 

 

 

 

 

 

 

 

 

 

 

 

 

내가 다시왔을때 추천수가 50이넘으면

바로 다음탄 고고ㅋ

100넘으면? 11탄때처럼 선물이 있을겁니다ㅋㅋ

 

아니 뭐 ..ㅋㅋ 사실 난

반대만 많이 없으면 행복해요^^

 

 

 

우왕ㅋㅋㅋ 대박 .. 톡커님들 선물 가지고싶었구나?ㅋㅋ

지금은 바빠서ㅋㅋ 11시쯤에 다시올께요ㅋㅋ

선물가지고 부끄

 

 

 

 

 

 

추천수449
반대수11
베플삐약|2011.02.24 22:28
다시돌아오더니 점점 짧아진다????????????? 유블리! 그러지마 !!!!!!!!!!
베플|2011.02.25 11:16
이런곳에서 죄송합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투표인데요 http://www.gamesbids.com/eng/index.1.html 지금 일본애들이 ㅠㅠ 우리나라 개최안된다고 프랑스쪽에 투표하네요!! 한번더 한국인의 힘을 보여줍시다!! 글고 글좀 퍼트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투표 방법은 사이트들어가셔서 스크롤바 쫌 내리시다가왼쪽에 있는 투표 하는곳이있는데요. 거기서 왼쪽에 pyeongchang 이라고 된곳을 클릭하시기만하면됩니다.. ㅠㅠ 한국 화이팅!! ps. 추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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