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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생각할시간은달래요..

심상섭 |2011.02.20 13:06
조회 352 |추천 0

1년을 조금 넘긴 군인커플 입니다..

 

같은부대여서..얼굴볼일이많을꺼같지만 자주못봅니다..

 

참..지금생각해보면..제가잘못한게너무많아요..

 

약속지킨적도없고..이벤트해준적도없고..

 

여자친구는 길가면서 손잡아주는 표현도 좋아하는데..

 

전그런걸 너무 쉽게생각했어요..

 

그런부분들..믿음을못주고..신뢰를 못준점..

 

그런생활을하다가  이번에 군대에서 인사조정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쪽 상급자두 바뀌구..

 

저두 중대장님이바뀌구..행보관님두 바뀌고..

 

솔직히 생각해보면 제가 여자친구에게 너무소홀했어요..

 

여자친구는 뭐든 웃으면서 대해주었는데..

 

아무리힘들고..짜증나고..화나고..외로워도..

 

저한테만큼은 정말잘해주었는데..

 

저두그런 여자친구가 너무좋았어요..

 

그냥..좋았죠..

 

좋아서..어떻게는관심을 받고싶었고..

 

그게어떤식의관심이든..

 

전 제가 팔을 부려트려서 여자친구가 날걱정해준다면 부러트리는사람입니다..

 

저에대한 관심이걱정이든..좋은관심이든..

 

근데..이번에 여자친구쪽에서 바뀐상급자분이 여자친구를너무힘들게했어요..

 

일도 너무 막시키고..

 

짜증나는일도생기고..집안에일도생기고..

 

그런차에 갱년기가왔고..그래서 여자친구는 이런상태로 절보면 좋은말두 안나올듯하구..싸울꺼같아서 조금씩피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전 관심을 끌고자 저두 같이피하는방법을 선택한거에요..

 

여자친구가..먼저다가오길 바라면서..

 

제 예상데로 여자친구가 이런저런일이있어서 힘들었다고..그래서 널피해왔었다고..먼저문자를보냈어요..

 

그떄도 전 심각성을모르고..제기분내키는데로..행동했어요..

 

그러다가 엇그제..여자친구가..못참겠나봐요..

 

헤어지자고..말을하데요..

 

헤어지자고말하기전에몇번만나서..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말을하고..

 

이제부터라도 바뀌고 노력해서..앞으로이런일없게하겠다고..빌었죠..

 

그랬더니..일주일만 생각할시간을 가져보제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지금 하루됬는데..안부문자만보내는상태에요.ㅠ.ㅠ

 

답장은당연히없고..

 

 

 

저두 제가 정말 몹쓸짓많이하고..정말못할짓..나쁜짓많이한거알아요..

 

그치만..정말 이아이는 놓치면..안될꺼같아요..

 

정말..

 

시간이지나면서 편해지고..항상 여자친구가곂에있어줘서..

 

너무편하게생각했나봐요.,.

 

정작저는 여자친구힘들떄마다 옆에없었는데..

 

그래서..지금부터..늦은건알지만..지금부터라도 잘해주고싶어요..

 

정말..너무미안하고..미안해서..생각만하면 눈물이나오고..

 

제가 정말왜그랬을까..

 

그아이를 잡고싶은데..잡는게맞는건지..

 

잡으면..그아이힘들게안할자신은있는지..

 

앞으로 힘들게 안할 자신은있어요..

 

제가이런말을해서 웃긴건알지만..정말자신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못빋겠다고 하네요..당연한게겠죠..

 

어제 제가 당직근무를 서는데 여자친구가왔었어요..근데얼굴한번안보고 연락한번안하고 돌아갔어요..아는사람만나서 이야기하구..

 

정말..눈물이나와서.. 그자리에서 펑펑울었어요..

 

제가 어떤행동을했던  전 그냥,..관심받고..싶었던건데..

 

제가 관심을줄생각은전해못했어요...ㅠ.ㅠ

 

그냥..항상옆에있어주고..그래서..

 

이런제가 너무했다는건저두 잘알아요..

 

글을쓰면서 느끼지만..저야 바뀐다고하지만 신뢰가안간다는것도..

 

그치만..이제정말..잘해줄수있는데..

 

뒤늦은후회라서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심정이네요..

 

하지만..정말..너무보고싶어요..바로 1분도안걸리는거리인데..

 

너무못보고싶어요..미치도록보고싶고..그냥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요..ㅠ.ㅠ.

 

정말 깊이뉘우치고..사죄하고있는데..

 

일주일이란시간이너무더디게가네요..

 

일주일이지나면 헤어지자는결말이보여서..

 

견딜수가없어요...

 

계속찾아가서 붙잡는것도..정말아닌거같고..

 

더힘들게하는거같고..

 

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힘들게해려했던건아니었는데..

 

일주일이란시간을어떻게보내야할지모르겠어요..

 

일떄문에많이힘들어하던애인데..제가이러니깐..도움은 못줄망정..ㅠ.ㅠ.

 

다른분들이보기에도 제가 천하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일주일이란시간이어떤의미인지..살짝만이라도알려주세요..

 

제가 평생을 바쳐서라도..그아이에게..사랑을주고..좋아해주면서살수있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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