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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ur ass? 필리핀 가서 바람난 남자친구

ㅅㅂ |2011.02.20 23:07
조회 641 |추천 0

난 20대 대학생

 

남자친구랑은 한살 차이나고 사귄지 500일이 넘음

 

1년이 넘고 한달 뒤 남자친구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간다고 필리핀에 갔음

 

한달 두달 지나니까 이새끼 연락이 안됨

 

갑자기 힘들다는 전화 한통 남기고 그 후로 연락 두절.

 

그래도 나 빼고 다른 사람들 싸이는 다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새해복 많이받으라고 했던 놈임

 

????????????? 이 때부터 조카 뭐지..도대체 이상황이뭐지 그저 의심만 했음

 

근데 사진첩에 뉴가 뜸

 

?????????????????????????????????? 어떤 년이 그새끼 무릎에 누워있음

 

대박

 

확대해서 확실히 확인까지 했음

 

이럴 수가

 

내 눈이 정확함..

 

그리고 한국 들어오기 이틀 전인 18일

 

어떤 필리핀 년이랑 일촌 맺은걸 확인했음 (싸이비번 앎)

 

심지어 일촌평에 왜 연락이 안되냐는 듯한 의미의 말까지 있음

 

그런데

 

오늘 그새끼랑 그년이 대화한 걸 봤는데

 

i miss ur ass

 

그년이 한 때 내 남자친구였던 애 한테 저런말을 함

 

 

남자친구였던 쓰레기는 덩달아 i miss ur hand 거림

 

나 지금 눈물도 안나

 

작년엔 지 친구랑 모텔가서 걸리더니

 

이젠 아예 대놓고 내연락은 다 씹고 쪽지로 말하기 싫으니까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헤어질 각오 단단히 하고 있는놈이

 

필리핀년한테 미쳐가지고 빨리 사진보내달라고 니사진 보고싶다고

 

너랑 조금이라도 더 대화하고싶다고 앵겨????????????????????

 

나 지금 걔네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아들 하는 짓 좀보라고 이르고싶음

 

걔네 부모님 한번 뵈서 좀 앎ㅋ

 

님들 나 병걸릴 것 같음 도대체 어쩜? 저 쓰레기를?

 

길 한복판에서 사람많은데서 싸대기라도 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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