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고3 올라가는 남학생임
* 진심 레알스토리 *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성격이 맞지않아 서로가 힘들어서
제가 이별선언을했죠.. 그리고 기분도안좋고 친구들과 얘기를하면서
↓ 본론 ↓
11.02.19.토요일 인천 새벽1시경 어느 분식집앞에 서서 친구들(저까지4명)과 얘기하고있던중 그때 괜찮게생긴 20초반의 누나와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와 몸싸움? 누나가 무슨말을 소리치는데 술에 취한상태라 밞음이 제대로안된것이였는지 정확하게 듣지못했습니다, 괜찮게 생긴 누나가있길레 쳐다보았는데
( 상당히 비틀비틀거렸음 취한상태 특히 여성분 그 강아지같은자식도 살짝취한거같더라구요 )
누나께서 저희를 막째려보는겁니다 전그냥 아빠와딸인가? 보구나 했는데 ( 구원의 눈빛.. )
제친구4명중 1명이 " 야,저거 도와달라는거같은데? " 라고 말하는겁니다
전 처음에 제가 쳐다봐서 기분나빠서 째려보는줄알고 걍그러려니하고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그아저씨한테 " 하지말라고요..! " 라고 외치는겁니다
그러고선 바로 저희가 다가갔습니다 다가가는 순간 그누나는 저에게와서
왼쪽손?을 보여주면서(상처낫음) 저사람이 자꾸 몸을만지고 억지로 끌고간다고 신고를 해달라고 말하는것 이 였습니다, 저는 배터리가얼마없는 핸드폰을꺼내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112에 전화를했습니다. 그사이에
제친구중한명인 현택이가 그 아저씨한테 무슨사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그아저씨는 애인 사이라는겁니다 --; 딱보기에 아빠뻘인데ㅡㅡ 그러고선 괜찮은누나가 하는말이 몸을더듬고 넘어트렸다고 말을했습니다, 진심 그말듣고 저는 화가치솟앗져 제가 웃으면서 아저씨에게 아저씨 내가신고했어 이랬더니
아저씨가 하는말이 " 친구들이 뭘모르나본데 난그냥 데려다주는길이였어 " 라고말하더군요
화를참지못하고 제가 버릇없이 욕했죠 솔찍히 그런 멍멍이같은사람한테 좋게말할이유는없잔아요?
아깐 애인사리아면서요ㅡㅡ 이랬더니 아저씨가 하는말이 웃으면서 경찰오면 얘기한다고 이러더라고요
조카당당하더라구요 그러고 있다가 경찰분께서 핸드폰으로 전화와서 위치를 설명해드렸더니
잘모른다고 중앙시장으로 오시면 제가 거기 서있다고하고 전 시장앞으로갓습니다
분식집이랑 시장이랑 거리차이가 얼마나지안아 친구들이보입니다 전 괜찮겟지생각하고
그누나와아저씨를 제친구3명에게 맡긴채 시장앞으로갓습니다 경찰차가 오기전까지
전 상황을 지켜보고있엇죠 그런데 갑자기! 그 쓰레기자식이 택시를 잡는것이 였습니다,
진심 설마 놓치나했는데 다행이 친구들중에 4명중1명인 제친구 용겸이가 그자식을 잡아서 다행이지 놓쳤으면-_-; 무튼 경찰차가 와서 저는 경찰차를 앞쪽으로 데려갓져 그러고선 경찰분과 조사를했더니
여성분이(누나) 하는말이 몸을 더듬었고, 허벅지,가x,엉덩이,거기까지 손을댓다는겁니다ㅡㅡ
등을 감싸고 다리를 터치하는거까진봣는데 입은피해가 더 심하더라구요
상황끝났죠 증인한명 필요하다고 제친구중 김군에게 연락처를 적어갓습니다.
진짜 제가 분식집앞에서 얘기하는동안 3~4명의 사람들이 지나갓었는데
지나가던 사람중 도움을 청하는누나에게 관심을 보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성추행
저와 친구들은 바로 앞에서 무관심한 사람들과
성추행 당하는것을 눈앞에서 보았습니다, 정말 세상 무섭고 험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설마 또 " 술김에 " 라는 쉽게넘어가는거 아닌가싶습니다.
분명 저와친구들이 도우지못했으면 과연 어떻게됬엇을까요 성추행 그 이상으로 피해를
봤을것 입니다. 지금 글을 읽는 분들도 밤길에 여성분께 구원의 눈빛을
받으시면 한번쯤은 눈여겨보고 다시는 이와 같은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자 하는 마음 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엊그제 겪엇던일을 주저리주저리 적었내요..
그냥 전 나도 이렇게 했는데 여러분도 도울수있습니다!
내용이 간추려지지않앗다는 점이 좀 하자인거 같내요^^;
그래도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그리고!
여자친구와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 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01096698635
친구들 싸이주소
(강현우) 나 신고햇음 http://www.cyworld.com/01096698635
(김용겸) 도망가는새끼 잡은친구 (싸이안하는관계로 여친싸이) http://www.cyworld.com/YGHS1127
(오현택) 구원의눈빛을 받은친구 http://www.cyworld.com/01035912892
(김진구) 이녀석은 가만이있엇음ㅋㅋ (싸이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