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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위눌렸을때 귀신이랑....

장웅진 |2011.02.21 11:07
조회 302 |추천 0

처음으로 이런거 써보네요.. ㅎㅎ;;

 

내일 1시 반에 군대가는데 심심하고 할꺼도 없어서 한번써볼라구요

 

픽션 하나 안섞고 100% 실제로 경험한 예기 해드릴깨요...

----------------------------------------------------------------------------------------------저도 음슴체란걸 써보겟음 ㅋㅋㅋㅋㅋㅋ

 

 

제가 고3때 처음으로 가위를 눌려봤음

 

그때가 여름이라서 너무 더워서 거실에 나와서 자주 자곤했었음

 

소파 를 보면서 그사이로 한명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두고 자고있었음 (붙어서 자면 소파 밑에 먼지가 기관지로 들어갈꺼같아서;;)

 

어쨋든 한참을 잘자다가 파워기상을 해버린거임...(근데 눈은 안떠지고 정신만 번쩍 들었음)

 

뭔가하고 일어날려고 하는데 몸이 안움직여서 '아... 이게 가위란거구나' 하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

 

그 생각을 함과 동시에 발밑에서부터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서 발쪽으로 온 정신을 집중했음.....

 

근데 발끝에 뭔가 스치는 느낌이 드는 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옷같은게 스치지 않았나 생각해봄)

 

'아... 내가 이렇게 끝나는 건가...엄마 아빠.. 동생아 사랑 했어요 고마웠어요 나먼저 가요 ㅠㅠ'

 

 

이생각을 하면서 벌벌떨고잇는데(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움직이려고 하지도않음..)

 

점점 위쪽으로 걸어오더니 아까 그 한사람 들어갈 정도의 장소에 눕는거임...

(마주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실꺼에염 ㅇ_ㅇ)

 

그래서 나님은 ' 여기서 눈을뜨면 눈이 파였거나 피를 흘리는 상코미가 나를 웃으면서 반겨주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잠들때까지 눈을 꼭 감고있었는데 뭔가 내입술에 사뿐히 내려 앉는거임.. 아니 정확히말하면 딱 하고 붙은거였음.

 

맞음...뽀..아니 정확히말하면 키s...그것도 Dib으로 왜냐면 맛을 느끼게해주는 입속에 있는 몸에 일부가 내 입으로 들어왔으..니...ㅁ나ㅣㅇ러ㅣㅏㅁ넝라ㅐㅔㅜㅐㅔㅂ두게ㅜ래ㅔㅜㅁㅂ우램ㄴㅇ라ㅐㅓㅁㄴ에래ㅓ메냉 ㄹㅇ슈발... 내 인생의 첫키스가...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지어낸거나 뻥이다 이빨이다 하시는분들 계실탠데 믿기 싫으시면 안믿으셔두 됨...나님이랑 비슷한경험을 가지신분이 계시다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놀래서 눈을 떳는데 사라지고 없었음...

 

(진짜 동생이 그랫다 어쩌구 개드립은 용서치 않을꺼임...)

어쨋든 그렇게 잠이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님께 말씀드리니

 

"그 귀신이 남자면 어쩌려고..?"

 

아..놀람

 

그생각을 못했군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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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가위 첫경험은 여기까지임..

 

내일 군대가는데 잘다녀오라고 한마디씩만 해주시라능 ㅠ_ㅠ

 

지금 머리깎을 생각하니까 참 침울하다능.. ㅠㅠㅠㅠㅠㅠ

추천도 눌러주시면 참 고맙겠어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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