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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돋보이는 영화들~

KAJE |2011.02.21 15:53
조회 2,712 |추천 1

 

논스톱때 나만의 남자(?)였던 현빈의 인기가 고공행진중인 요즘!

 

영화 <만추>하고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로 베를린 레드카펫까지 밟아 그의 인기는 정말 하늘을 찌른다!! ㅠ

 

 

 

 

그런데 그거 아시는지?? 이번 탕웨이 하고 현빈은 그렇게 두각되지 않지만

 

사실 <만추>는 연상녀 연하남의 이야기라는걸~

 

 

이번 김태용 감독의 <만추>이전의

1981년 김수용 감독의 <만추>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김혜자와 정동환분이... 이쌍하게 나이차이가 많이 나보여 찾아봤더니

 

 

 

 

신성일(37년생), 문정숙(27년생)

이정길(44년생), 김지미(40년생)

정동환(49년생), 김혜자(41년생)

현빈(82년생), 탕웨이(79년생)

 

이더군... -_-;; 특히나 원작 <만추>는 10년차이!!. 당시로선 정말 파격적이었을 듯.

연상녀 연하남 커플의 원조격인가?

 

아무튼 <만추> 기대가 된다. ㅋ

 

 

어쨌든 이를 계기로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돋보이는 영화들을 한번 포스팅해보기로 했다 ㅋ

 

연상녀 연하남, 하면 무슨 영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는지???

드라마도, 영화도 매우 재미있게 보았던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딱 떠오른다

 

 

 

올드미스 미자와 그녀의 가족들의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지피디의 기럭지와 까칠함

그리고 할머니 트리오의 연기가 돋보인영화 ㅎㅎㅎ

티비로도 영화로도 정말 재미있었던 <올미다>~

그나저나 지피디 요새 뭐하나?

 

 

그 담에

우리학교 도서관에서 모처럼 공부하던 나를

영화 촬영한다고 쫓아냈던 <기다리다 미쳐>. 내가 잊을 수 없지 ㅋ

 

 

 

군대간 남자와 그들을 보낸 곰신들의 이야기 <기다리다 미쳐>에도 연상연하 커플이 나오는데

그들은 바로 장근석과 손태영!

<황진이>때 장근석과 하지원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 손태영 장근석 커플이지만..

실제로 7살 밖에(?) 차이안나는 커플

극중에서는 6살 차이 연상연하로 나오는데.

난 왜 더 차이나보이는걸까?? 이미 애엄마가 된 손태영이라 그런가? ㅎ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얼마전 개봉했는데

일찍이 개봉한 강풀의 만화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순정만화>

 

 

유지태 이연희의 띠동갑 커플과

강인 채정안의 연상연하 커플이 나오는 <순정만화>

띠동갑 커플도 귀엽지만~ 우리의 타겟은 연상연하이니!!!

 

 

 

<커프> 이후 한층 청초해진 채정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순정만화>는

29살 채정안 그리고 22살 공익근무요원 강인 (극 중 이름 잊을 수 없다 ㅋㅋ '강 숙' ㅋㅋ)

사랑은 역시 쟁취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이 커플의 이야기에서

강인은 25살이라고 뻥을 쳤지 ㅎㅎ

 

만화 비교컷도 함께~

 

 

싱크로율 괜찮군 ㅋ

 

그 담에 외국영화로 넘어가볼까??

 

킬빌의 우마 서먼 주연의 영화 <프라임 러브>

 

 

우마 서먼과 엄청난 나이 차이의 연하남은 서로 꽂히게 되고,

거기에 고민하는 우마 서먼의 상담사 메릴 스트립은 잘해보라고 다독인다.

그녀의 용기에 열렬히 사랑하던 그들이었는데 그 연하남이 상담사 메릴 스트립의 아들일 줄이야!!

메릴 스트립의 표정연기 ㅋㅋ 정말 재밌다 ㅎㅎ

 

 

 

지금 한층 주가 상승중인 시얼샤 로넌의 초 깜찍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을거야>

 

 

 

 

40대 이혼녀인 미셀 파이퍼는 성공한 tv 시트콤 작가!

그녀는 29살 신인 코미디 배우 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나이차 때문에 고민하는데... 뭐 어차피 잘 될거 알지만

이제 10살도 넘어가는 군 ㅋㅋㅋㅋ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캐서린 제타 존스의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딱 보기에도 잘나가보이는 커리어 우먼 캐서린 제타 존스가 맡은 샌디는 내니를 고용하는데

25살 훈훈한 남자 내니가 온다 ㅎㅎ

 

 

 

허벅지에 올린 손 봐라 ㅋㅋㅋ

연상녀의 위엄을 보여준다 ㅋㅋ

그나저나 애잘보는 남자 좀 끌리는데 나는 ㅋㅋㅋ 그럴려면 내가 샌디처럼 능력녀가 되어야겠지만 ㅋㅋㅋ

 

 

 

부천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였고 이제 곧 개봉하는 <타이머>

여기의 주인공들도 연상연하 커플이다 ㅋ

 

 

30살을 앞둔 여주인공 우나에게는 '소울메이트를 알려주는 타이머'가 있는데 그녀의 타이머는 묵묵부답 -_-

영화 속 '타이머'는 소울메이트를 만날때까지 카운트다운 하고 소울메이트를 만나면 알람이 울리는 독특한 기계이다.

하지만 그녀의 타이머는 카운트다운도 하지않아 애가 타는데

그녀가 꽂혀버린 22살& 싱글 유통기한 4개월의 연하남!!!

 

 

 

사실 여기도 연하남이 먼저 대쉬한다 ㅋㅋ

적극적인 놈들ㅋ 나도 좀ㅋㅋ

 

그 다음 좀 진지하게 가볼까?

일본 영화 <도쿄 타워>

극중 나이 20살 차이, 실제 나이도 20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

 

 

 

제목처럼 영화의 배경이 되는 도쿄 타워가 인상깊은 영화.

20살이라는 나이차이. 이별의 가능성을 생각하지만 격렬하게 사랑에 빠져버린 그들의 이야기.

 

 

 

각종 영화제 상을 휩쓸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케이트 윈슬렛주연의 영화 <더 리더>

 

 

 

10대소년 마이클은 지나가던 중 심한 구토를 하게 되고 30대 여인 한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

감사인사를 하기 위해 그녀를 다시찾아간 마이클은 그녀에게 빠져들고 비밀스러운 연인이 된다.

마이클은 한나의 부탁에 의해 그녀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한나가 갑자기 사라지고 20년후에 중년의 마이클과 노년의 한나가 다시 만나게 된다.

 

 

여러가지 많은 논란이 되기도 했던, 그리고 케이트 윈슬렛만큼 소년 마이클의 연기도 돋보였던 영화이다

 

쭉 쓰다보니 6살 연상연하는 애교인듯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 포스팅이 되었다 ^^

왠지 시간이 흐를수록  연상연하의 나이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는 영화가 나타날것 같다 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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