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목 : 노인과 바다
─…▷초대날짜 : 2011년 2월 19일 (토)
─…▷공연장소 : 대학로 극장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 노인 어부가 큰 고기를 잡았을때의 희망찬 표정장면
─…▷공연관람 후기 : 아래 작성했습니다. 얀코클럽 덕분에 잘 댕겨왔어요^0^
★(연극)-"노인과 바다" 관람후기
*각색연출: 김진만
*배우: 노인역-정재진 / 청년역-박상협
노인과 바다
그 유명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원작이다
잠시 그의 프로필을 보니
그와 작품속 노인이 상당히 닮지 않았을까...
잠시나 상상해본다.
현실과 상상속 인물이 달라도 그 노인의 성격은 같지 않을까 하는...
이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가의 작품들은
대부분 자신이 살아생전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쓴것들이 많다
그런 그의 작품은 워낙 유명해서 책으로부터 시작해서, 영화와 연극에도 두루두루 있다
물론 이번 연극이 원작에 비하면 많은 의미가 잘 충족되진 않을지는 몰라도
중심 의미는 잘 전달되리라 믿어보면서 공연장으로 향했다
공연장 입구에는 작가의 프로필과 이 연극의 주요 장면들이 걸려있었다~
잠시의 전시를 관람하는 기분까지 들었던...
공연장 내부 배경은 상당히 단순했다
배 한대와 부둧가 배경들뿐~*
단순한 분위기속에서 청년역을 맡은 배우가
첫 분위기를 아주 유쾌하게 이끌기 시작했다
노인역을 맡은 배우는 원작의 노인과 버금가는 스타일...
정말 인자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아주 잘 표현해주었고
역시 청년역을 맡은 배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열연을 보여주었다~^_^=b
어획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했던 노인이
크나큰 고기를 잡으러 멀리 항해하는 모습과
그런 할아버지를 응원하는 청년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있다
무엇보다 음향과 미술적 감각을 잘 표현했다는것에
점수를 가장 많이 주고 싶다
물론 배우들의 열연과 표정연기도 점수를 가산해본다~★★★★★
그 어떤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내뿜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노인의 모습을 보며
아직 한창 젊은 나이에 나는 깊은 깨달음과 동시에 반성을 해본다
다시한번 삶을 되돌아보기에
참 좋은 작품이였지 않나 싶다
끝나고 역시나 잘 다녀왔다는
인증샷을 남기는데 성공~^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