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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노인과 바다" 관람후기

손영록 |2011.02.21 22:36
조회 2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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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목 :  노인과 바다

 

                ─…▷초대날짜 : 2011년 2월 19일 (토)

 

                ─…▷공연장소 : 대학로 극장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 노인 어부가 큰 고기를 잡았을때의 희망찬 표정장면

  

                ─…▷공연관람 후기 : 아래 작성했습니다. 얀코클럽 덕분에 잘 댕겨왔어요^0^

 

 

★(연극)-"노인과 바다" 관람후기

*각색연출: 김진만

*배우: 노인역-정재진 / 청년역-박상협

노인과 바다

그 유명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원작이다

 

 

잠시 그의 프로필을 보니

그와 작품속 노인이 상당히 닮지 않았을까...

잠시나 상상해본다.

현실과 상상속 인물이 달라도 그 노인의 성격은 같지 않을까 하는...

 

이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가의 작품들은

대부분 자신이 살아생전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쓴것들이 많다

 

그런 그의 작품은 워낙 유명해서 책으로부터 시작해서, 영화와 연극에도 두루두루 있다

★기타 해당 작품들

 

물론 이번 연극이 원작에 비하면 많은 의미가 잘 충족되진 않을지는 몰라도

중심 의미는 잘 전달되리라 믿어보면서 공연장으로 향했다

공연장 입구에는 작가의 프로필과 이 연극의 주요 장면들이 걸려있었다~

잠시의 전시를 관람하는 기분까지 들었던...

★공연장입구에서

 

공연장 내부 배경은 상당히 단순했다

배 한대와 부둧가 배경들뿐~*

★공연장 내부

 

단순한 분위기속에서 청년역을 맡은 배우가

첫 분위기를 아주 유쾌하게 이끌기 시작했다

노인역을 맡은 배우는 원작의 노인과 버금가는 스타일...

정말 인자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아주 잘 표현해주었고

역시 청년역을 맡은 배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열연을 보여주었다~^_^=b

 

어획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했던 노인이

크나큰 고기를 잡으러 멀리 항해하는 모습과

그런 할아버지를 응원하는 청년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있다

 

 

무엇보다 음향과 미술적 감각을 잘 표현했다는것에

점수를 가장 많이 주고 싶다

물론 배우들의 열연과 표정연기도 점수를 가산해본다~★★★★★

 

그 어떤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내뿜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노인의 모습을 보며

아직 한창 젊은 나이에 나는 깊은 깨달음과 동시에 반성을 해본다

 

다시한번 삶을 되돌아보기에

참 좋은 작품이였지 않나 싶다

 

끝나고 역시나 잘 다녀왔다는

인증샷을 남기는데 성공~^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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