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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숑 ♥♥ 4살어린고딩길들이기 ♥♥ 10탄!!

혀니 |2011.02.21 23:25
조회 10,423 |추천 156

 

 

ㅜㅜ♥♥

이런폭풍관심 나너무그리웠쳐영ㅜㅜㅜ

잡소리다집어치우고

드디어 그뒷이야기 이어나가볼까용 짱

 

 

 

 

 

1탄에서 9탄까지 한꺼번에 보시고싶은분 ↓

 

http://pann.nate.com/talk/310770114

 

 

아니야 난 나눠서 볼래 하시는분 ↓

 

1탄바로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254372

 

2탄바로가기 ☞  http://pann.nate.com/b3102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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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바로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27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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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바로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337211

 

9탄바로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384203

 

 

 

 

 

줄거리 ) 4살어린 김범닮은 꽃돌이 길들이는 스물다섯주책녀이야깈

 

 

 

 

 

 

 

드디어 대학생이된 꽃돌이

꽃돌이의 학교생활은 그럭저럭 완만한거 같았음

미술 전공한답시고 학원 그마이 다니더만 결국 자신과 예술은 어울리지 않다는것을 깨닫고

식품영양학과로 진학했음 ㅋ_ㅋ

전편에서 꽃돌이 그림봤음? 개to the 판임 짱

어쨋든 알만한사람들은 알겠지만

내가전공한 호텔조리는 의외로 남자가많고

꽃돌이가 전공중인 식품영양은 여자가 더 많음

첨엔 쫌 걱정됐음 이새키가 얼굴도 반반하고 앵앵거리고징징대는 것이 묘한게

여자들에게 인기가많음 

but. 나에겐 든든한 내친구명욱이가있음

여자랑 이야기하다가 레이더망에 걸리면 바로 매가지(목덜미)끄잡혀감

명욱이짱 짱 

 

 

꽃돌이 이제 대학교1학년

(아 글제목바꿔야하나 이제 꽃돌이 고딩아닌디 냉랭)

술자리가 얼마나 많겠음? 맨날맨날 술처먹고 다님

첨엔 1학년이니까 그래그래 이제 갖 스무살이니까 그래그래

다 이해하려고 노력했음

갈수록 심해졌음

 

 

자기야수업끝나고모하나

 

 

꽃돌이 -

ㅜㅜ나 오늘선배들이랑 술먹어

나오늘과친구들이랑 술먹어

나오늘 단합회한다고 술먹어

 

 

 

개새키 버럭나참다참다폭팔했음

 

 

나 - 술독에빠져라ㅃ2

 

 

문자보내고 개잠수탔음

복수한답시고 유치하게 동네 상큼이들 다불렀음

 

 

그래그래 누나가 오늘 다쏜다 먹고죽자잉?

 

 

부어랏마셔랏 부어마셔부어마셔 술이들어간당 쭉쭉쭉쭉쮸ㅜㄱ

 

 

그래여 꽃돌인단지핑계에여\음흉

오랜만에 상큼이들이랑 노니까 하늘로 승천하는기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롱헤롱 정신줄 놓기전

아 나 폰 꺼놓은거 잠시 잊었음

 

아 우리꽃돌이

 

 

폰키자마자

골키퍼마구마구쏟아짐

ㅜㅜㅜㅜㅜㅜ

 

 

바로 걸려오는 꽃돌이의전화

 

 

아씨............ 망했따 나어떡행

 

 

 

 

 

나 - 여보세요

 

꽃돌이 - 니돌았나 아 어딘데

 

나 - 여기 . 어디

 

꽃돌이 - 누구랑있는데

 

나 - ....

 

꽃돌이 - 아먼아러미 씨바애ㅑ거마ㅓ알 !!!!!!!!!!!!! 거꼼짝말고기다려

 

 

뚝.

 

 

 

부끄꽃돌이가온대영

상큼이들ㅃ2하고 길에 나와 꽃돌이 기다리는중

 

 

 

칫 이새키 ............ 음흉

 

 

미안하다해야하나 삐진척을해야하나 버럭화를내야하나

상황파악 제대로 못하고

온갖 여우짓을 상상하고 있는데 꽃돌이도착

 

 

 

꽃돌이 - 야!!!!!!!!!!!!!!!!!!!!!!!!!!!!!!!! 니죽을래진짜

 

 

나 - 아놀래라

 

꽃돌이 - 언놈이랑 놀았어

 

나 - 니는 언년이랑 놀았어

 

꽃돌이 - 뭐라너 나는 어쩔수없었자나

 

나 - 나도어쩔수없어쩌

 

꽃돌이 - 이랄래 진짜

 

 

 

 

............ㅜㅜ내가원했던건 이런싸움이아닌디?

 

 

 

길 한복판에서 한참을 싸웠음

나솔직히 꽃돌이한테 말빨안됨 말로싸우면 나 무조건 짐

나 그날도 졌음. 결국 애기들이랑 논거걸려서 내가 죄인됨

이거 내가 길들어지고있는거져? ㅜㅜㅜㅜㅜㅜㅜㅜ

 

 

 

결국 꽃돌이의 승리로 파이트끝났음

집에 왔는데 너무 분함. 솔까말로 내가 애기들이랑 놀다보니 재미는 좋았다만냉랭

결국에 원인은 꽃돌이땜에 복수한답시고 그런자리에 간건데

지가 그마이 승질내니까 억울했음

 

 

전화해서 다시 따졌음 

 

이제갖스무살됐으니 놀고싶은 니심정충분히 이해하는데

맨날천날 술처마시고 여자들이랑 남자들이랑 뒤섞여 앉아가 게임이나 하고앉았고

꼬라지보니 여자친구없는척하고다니는거 같은데 쏠로이고 싶냐며

진짜 니그딴식으로 할꺼면 내만나지말고 걍 학교서 살아라했음

 

 

나 정말 화많이나서 있는말 없는말 싹다 내뱉었는데

수화기 건너로 들려오는 꽃돌이 웃음소리 아니 비웃음소리 냉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맞지를? 지금웃음이나옴??ㅋㅋㅋㅋ

 

 

꽃돌이 - 니진짜귀엽닼ㅋㅋ가지가지한다

 

 

나 - 당황 ..............내지금조카진지하거든 웃자고하는소리아닌디여

 

 

 

꽃돌이 - 낼 우리학교가자

 

 

 

나 - ??????

 

 

 

꽃돌이 - 낼 학교같이가~ 나잔다 끊어

 

 

 

 

 

 

뭐지뭐지

갑자기 긴장됨 별의별상상 다했음

어찌댔던 좋은뜻인거 같음ㅋ_ㅋ

 

스무살들에게 꿀리지 않기위해 팩하고 맛사지맛사지 *^^*

나도 꿀도자기피부 되고싶음 ㅜㅜ힝 불가능버럭

 

담날. 비비로 얼굴 기미 주근깨 커버했음 짱

 

 

꽃돌인 아침일찍 수업있어서 먼저 학교에 가버리고

난 명욱이 만나 오후늦게 꽃돌이네 학교로 갔음 (앞편에서말했질ㅋ 내친구명욱이 꽃돌이랑 같은학교 바로 옆건물ㅋ)

명욱이는 잠시 과사무실 올라가버리고 난 건물앞 주차장에서 기다리는중

 

 

띠리리리리리

앗 꽃돌이의전화

 

 

 

 

여보세용

 

 

 

꽃- 어디야! 학교왔어?

 

나 - 나여기 명욱이네건물앞

 

꽃 - 어디어디 아 저기있넹 이쪽으로와봐 이쪽 여기 나무앞에 여기여기

 

 

응? 아 저기있네

주차장앞 큰 나무밑에 앉아있는 꽃돌이와...............

그리고 친구들 .....도대체 몇명이야..........ㅜㅜㅜ

 

 

 

 

차에서 내리자마자 크게 날 부르는 꽃돌이 당황

 

 

 

야!!!!!!!!!!!!!!!!!!!!!!!!!!!!!!!!!!!!!!!!!!!!!!!!!!!!!!!!!

 

 

 

 

아제발 쫌

날다정하게불러줄수없니ㅜㅜ

자기야 여보 허니 달콤한명칭 그마이 놔두고

야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잠깐.

꽃돌이는 절대 내이름을 부르지않습니다

가끔씩 지가뭐 필요한게 있거나 부탁할께 있거나 불리한 상황이 생겼을때

누나라곤 부르죠 누나아아아아앙ㅇ ← 합니다 개자식.

혀니야 불러보라고 몇번 부탁아닌 부탁을 했는데 소름끼쳐서 그렇게 못한다나 ^^? 상노무시키

둘이있을땐 자기야라고 가장많이 부르는데 꼭 남들앞에선 야라고 부릅니다 쎈척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쩌는 우리꽃돌이 ^^ㅗ

 

 

 

수줍게 스무살무리들쪽으로 걸어가는 스물넷 혀니부끄 

그리고 주위친구들에게 내여자친구다 라고소개하는 꽃돌이

 

 

 

칫ㅋ

 

 

수줍게 아 안녕하세요 인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귀여운짓하려고 나부른고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돌이의 친구들 "아 그누나야?" 아는척하더만 인사함

주위에 여자애들도 있었음 아래위로 훑어보며 인사하는 기집애들 냉랭무서워영 

  

 

 

그리곤 친구들한테 나이제간당 낼봐 인사하며 내손잡고 다시 명욱이차로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 이게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멋진일이라도 했다는듯 꽃돌이는 날향해

이것봐 나 이렇게 멋있는남자야 라는 표정을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다지?

걍 지가 여자친구있다고 말로해도 충분히 해결될 일아닌가 날왜 굳이 그까지..............

흠 어쨋든 뭐 꽃돌이에게 믿음이 다시 생긴건사실이니까 ㅋ 이쁘다치장 ^^*

 

 

 

 

그후로 학교친구들이랑 술먹는다해도 걍 성질안냈음

누구랑 먹는데? 물어보면

그때 빨간옷입고있던애 알제 그래그래 금마랑 안경끼고 키큰아랑

머리 길고 못됐게 생긴 가시나 봤제 가랑(그아이랑) 뭐 이런식으로 설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우리꽃돌이 귀엽졍 부끄

 

 

 

 

 

 

그러다

우리꽃돌이랑 빵게랑 나랑 막걸리집에서 한잔한 날이었음

 

빵게는 학교에서 자꾸 자기덩치 3배되는 여자애가 옆에앉아서 친한척하며 괴롭힌다고 대학생활에 불평불만을 털어놓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돌이 -  우리과 담주에 과대뽑는데. 과대하면 좋나?

 

 

나 - ㅋㅋㅋㅋㅋ난좋던뎅 모르나 내 대학교때 과대맡아서 그때쫌부유했던거 ㅋㅋㅋㅋㅋ돈이 남아돈다 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여러분. 난충분히 그만큼너희에게배풀었고. 과에 최선을다했고ㅜㅜ♥ 철없던스무살때이야기니까 이거갖구 태클걸기없긔) 

 

 

꽃돌이 - 오 진짜가?ㅋㅋ내과대할까?ㅋㅋㅋㅋㅋ

 

 

나 -  니가하고싶다고 그게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이(아이들이) 니를 뽑아줘야되지 ㅋㅋ 누나야처럼 어느정도 인지도 있고 쫌똑똑해야시켜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돌이 - 니같이 어리한아도 (너같이 어리버리한 사람도) 하는데ㅋㅋㅋㅋㅋ 내가 한다하면 댐 시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자기야♥ 자기 과대되면 우리 쫌 부유한 데이트하나?ㅋㅋㅋㅋ

 

 

 

 

.........................라고 악마의 유혹을 홱 던졌는데 꽃돌이는 그 유혹을 덥썩 물어버림

그다음주 꽃돌이는 과대에 뽑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주 뒤 아니나 다를까 시퍼런 돈뭉치를 펄럭이며 갖고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을일이아니고.

이게 화근이 될줄은 그때까진 상상조차 못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일다시돌아올께요 ㅜㅜ♥

 

 

 

 

 

추천눌러주면

탑닮은 빵게같은 남자친구 생긴당??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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