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웃!
안녕하세요 판과 톡이라는것을 안지 얼마 안되서 ㅋㅋㅋ 여러 글을 읽다가
한번 써보는것에 호기심이 생겨서 요렇게 쓰고 있는 혜철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국가비밀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한테 나이란....하..참...그렇죠?ㅋㅋㅋㅋㅋㅋ
뭐 별로 그렇게 퐌타스틱하게 웃긴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냥 소소한 썩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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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격이 급하고 한번 머리로 생각하게 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단순스피드한 여자입니다 ㅋㅋㅋ
그에 반면 제동생은 전형적인 B형 남자이고 자기 일 아니면 전혀 관여하지 않는 무심의 종결자 입니다
그러기에 저와 제동생은 사소한 말들이 침튀기고 눈이 찢어지게 째려보는 전투전이 됩니다 ㅋㅋㅋㅋ
그일화로
재작년 저는 갑작스럽게 독립을 하고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돈이고뭐고 전 가진거 없는 비루한.........지나다니는 낙엽만도 못한 ㅋㅋㅋㅋ주머니를 가지고있었죠
하지만 저에게 신이주신 한가지 그것은 바로!!!!!!!!!!!!!!! 말빨![]()
여기서 잠깐 ㅋㅋㅋㅋㅋ진짜로 사주를 봤는데 ㅋㅋ신이주신 입이라고했어요 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신께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걸 다 앗아가고 ㅋㅋㅋㅋ 말빨만을 주셨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하루만에 이런저런 모든 핑계를 대며 ㅋㅋㅋㅋㅋ 혼자 살아 보는 인생을
하고싶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포장을하여 나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것은 말로 할수 없는 행복감이 었죠 그런데 .......................................
점점 제 똘아이 동생씨가 제 영역을 침범 하기 시작했죠! 뭐! 하루 이틀정도 자고 가는거야
이해하면서 넘어갔는데 점점 밤이 늦어서 걸어가기 힘들다, 여기가 학교랑 더가깝다,
지금 이시간에 내가 돌아다니면 여자들이 무서워한다......??잉?뭐라고?ㅋㅋㅋ라는 이유로
거의 같이 사는 지경까지 왔죠ㅋㅋ
그러다 어느날 지금은 정확히 무슨 일땜에 싸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그때는 일을 하고있어서 집에 들어오면 청소를 부탁했었던거 같습니다 ㅋ
그런데 이 똘아이님께서 내가 부탁한 단한가지!! 수건질만 해달라고 했는데
수건질도 안해놓고 거기다가 과자봉지와, 과자 가루와,신발에서 나온 모래......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전 정말 욱을 잘합니다!-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은아니지만 ㅋㅋ 이런것밖에 자랑 거리가 없는 절 ㅋㅋ동정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오자마자 가방을 집어 던지는걸로 전쟁에 빵빠레는 울렸죠!~!!!!!
"야 너 내가 일하고 들어와서 청소하기 얼마나 힘든줄알아?너도 같이 있을려면 내가부탁한
수건질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아냐??"
"했어ㅡㅡ"
..........띠로리~ 아니 이런 똘아이 놈아 넌 수건질은 하는데 엉?어? 머리카락과 과자부스러기와
모래가 서글서글 밟히냐!!! 지금 여기가 길거리 바닥보다 깨끗한게 뭐야!!!!!!!!!!
정신을 서서히 풀려가기 시작했쬬 ㅋㅋㅋㅋ
"야 그럼 이거뭐야!!!! 이걸 한거라고 한거야?어?할꺼면 제대로 해야할꺼아냐!!"
그랬더니 갑자기 정색을 하시는 우리 똘아님...............
"ㅡㅡ 아나는 살쪄서 다리 구부리기 힘들다고"
"그게 살찐거냐!!!!그럼 나는!!! 내무릎은!!!!! 수건질하다가 씨꺼매 져도 괜찮다는소리냐!!!!!!
..여기서 잠깐 저희 남매는 항상 싸우다가보면 극단적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씨거매!!!!!! ...................하..알았어 담번에 잘할께"
제게 더이상 말대꾸 해봤자 안좋을껄알고 한수 꺽어주는 동생이었지만!!!!!!!!!!!
그치만 전 빈정이란 빈정은 다상했더랬죠....그래서 결국....
"나가...집싸서 나가!!!"
"뭐? 아왜!!!ㅋㅋㅋㅋㅋ"
"난 너같은 동생 둔적없어 얼렁 집싸서 본집으로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내가 지금 생각해도 저도 어이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질 한번 안한거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동생을 준적없다는 오글멘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 가기 싫다고!!!!! ㅋㅋㅋㅋ알았어 할게!할게! 다시할께!!!!ㅡㅡ"
처절하게 외치던 제동생 ㅋㅋㅋㅋ하지만 저도 한 미친을 하기에 이미 판이 엎지러 졌으니 ㅋㅋㅋ
"듣기싫어, 너 여기 다신 오지마 내가 니 식모야? 나가 빨리 안그럼 지금 아빠한테 전화할꺼야"
"...아 진짜 참나 .... 알았어 나갈께 ㅡㅡ"
결국 똘아님께서도 폭팔을 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정색을 하시고 집안에있던
옷가지과 화장품을 가방에 팍팍 넣었드랬죠 ㅋㅋㅋ근데 또 전 ㅋㅋㅋㅋ 제가 나가라고했다고
나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모습이 또 꼴보기가 싫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미친...사람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넌 내가 나가라고 했다고 진짜나가냐?ㅡㅡ"
"뭐!!!!!!!!!!!!!!!!!!!!!!!!!나가라고 해서 나가는데도 난리야 누나는 정말 정신이상해!!!!!!"
"뭐!!!!!!!!!!!!!!!!!!!!!!!!!!!!!야야! 내가 나가라고하는말은 나에게 사과를 똑바로 하라는 말이자나!!!!!"
"뭐!!!!!!!!!!!!!!!!!!!!!!!!!!!!!!!!!!!!!말을 똑바로 해야지 왜 그따구로 말해!내가 어떻게 알아쳐먹냐고!!!!!!!!"
샤우팅 배틀을 뜨기 시작했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야야!!!!!!!!!!!! 됐으니깐 너 진짜 어떻게 누나한테 소리를지르냐!!!!"
"왜오 왜오애ㅗ애왜왜1!!!! 누나는 지르고 난안되냐!!!!!!!!아오진짜!!!!말이안통해!!!"
"나도 안통해!!!!너 나가 진짜 너 아주 진짜 호적에서 파버릴꺼야!!!!!!!!!!!!!!어디가서 내동생이라고
말하지마!! 너이제 호적에서 파졌어!!!!!"
"하...참나!! 파파파파파파!!!!파파!!!!!! 파라고!!!안파기만해봐진짜!!내가
내일 띠어본다 내가 !!!!! 아오 다시안와!!!!
"
꽝...............
이렇게 제 똘아님께서는 저에게 호적이파이고 집을 떠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0분후.............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릴-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전화에는
-똥강아지
제 똘아님 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아무말도 안했죠
-............................
-누나.................
-..............................
-누나 잘못했어...............
-....................
-누나...........수건질 잘할게...설거지도 내가할께....
-...............어디야...(개시크하게.)
-......집앞...
-......집앞어디..(개시크)
-......주차장
-올라와(개시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통화를 끝내고 저는 여전히 시크한 표정으로 문을 열기위해
현관으로가는데
밖에서
우 다다아하다다하다핟허카왘오카와다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스피드로 올라오고 계시는 똘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문을 열고 얼굴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들어오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주저앉아서 한참을 웃다가 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서로 껴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ㅋㅋ사랑은 티비를 싣고를
찍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저는 집에서 우리 똥강아지가 제일좋아하는 부대찌게를 해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뭐..........별로 웃기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저런 이야기가 갑자기 하고싶어서 올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말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님들도 다들 이정도로 극으로 치닫았다가 ㅋㅋㅋㅋㅋ결국 뭘로 싸웠는지도 잊게 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