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 1년차에 접어드는 자취생입니다.
대학원으로 옮기면서 1년 동안 친구와 둘이 살고있던 월세방을 나와서 연구실에 형들과 같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옮기는 과정에서 이전에 살던 월세방의 주인과 트러블이 있었는데요
보증금을 돌려 받으러 갔는데 원래 다달이 내고 있던 수도세를 보증금에서 한번 더 제외하고 돌려 준다는군요
그래서 따졌더니 원래 둘이 살면 두명의 수도세를 받는데 혼자사는줄 알고 그동안 자 사는 돈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처음에 계약할 때 둘이 가서 둘이 산다고 했는데 수도세는 한명 것만 받았느냐고 물어보니 두명사는지 몰랐다고 하십니다. 처음에 분명히 계약할 때 둘이가서 둘이 산다고 말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저희는 이것을 못주겠다고 하니 다짜고짜 화내면서 반말로 너네 그렇게 사는거 아니야 라는 투로 말하시더군요
그렇게 말다툼을 좀 하다 말빨로 돈은 받아왔지만 뭔가 찝찝하네요
이 돈... 받으면 안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