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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와이프 울린게 기억나네여...=ㅁ=

승빈아빠 |2011.02.23 12:43
조회 891 |추천 0

신혼초때였는데 =ㅁ=

 

"재롱 부려봐~~"이랬더니

 

"흥~"

 

"꼬리 흔들어~꼬리꼬리~^0^//"이랬더니 또....

 

"흥~"

 

이러길래 장난으로 머리를 앙~하구 깨물었죠....ㅋ

 

 

그러더니 울면서..."안놀아~ㅠ0ㅠ이 폭력쟁이야~~"

 

 

하여튼 울면서 엄마한테 간다는거 미친듯이 싹싹 빌었는데 "씨~익 씨~익 너두 물려봐~"앙~~

 

 

하여간 물려본 느낌은....=ㅁ=현세의 공간을 빠져나와 여기는 어디인가??난 누구인가???

 

하면서 시공간을 넘나드는듯한 고통이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제가 머리쪽에 입만 갖다댈라치면 소스라치게 경끼를 일으킵니다...=ㅁ=

 

암튼 중요한건 물리면 아픕니다...깨물어주고 싶다고 깨물지 마세요...진짜 X나 아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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