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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서비스 사치라는 남편

하늘 |2026.06.12 12:24
조회 200 |추천 0
아이둘 40개월 4개월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보면서 스느라 두서가 없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친이모랑 같이 일하고 있고
지금은 휴직중이예요
남편은 공무원입니다

첫째아이땐 제가 복직하고 남편이 육아휴직했지만
저도 재택으로 해서 함께 아이를 본날이 많았습니다
저 집안일+남편 아이케어
둘째 아이는 휴직을 못해 제가 온전히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첫아이는 어린이집 가고있구요 9-4시

만삭까지 아이아침등원 +출근+아이하원 케어다했고
남편은 집안일 돕긴했지만 설거지 3년째 한번도 안했다면
무슨느낌인지 알려나요..
아이는 적극적으로 잘돌봐줘요

요즘 다시 둘째를 보려니 너무 힘들고
남편은 이른새벽에 나가서 5시-6시쯤 오거나
교대근무라 야간에 나가거나 아예 안오는날도 있어
주말에 근무가 그렇게 되면 혼자 애둘을 봐야해서
양가 어른들 교대러 오시는데 두집다 나이도 있으시고 다 일을 하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오래 있진 못하셔 눈치도 보이고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해서
평일에 2시에서 6시까지만 좀 사용하고싶다고 했어요
운동도하고싶고 재택중이라 일도좀 하고싶어서
근데 운동한단말에 꽂혀서 노발대발 난리가 났어요
사치하지말라고
돈없다고

그리고 8월에 제주도 놀러가기로했는데
그것도 취서하라고 난리네요
최대한 저렴하고 괜찮은곳 렌트하고 숙박알아보고
비행기펴 알아보니 하나하나 돈많이 든다고 뭐라하고 그런거 하지말고 어떻게 돈을 모을지 생각하래요
근데 본인이 시험이 10월에 있는데 그거끝나고 11월에 일본가자고 그게 더 비용이 많이 드는데 그거는 자기가 그렇게 하자고 한거라 괜찮대요

지금 휴직중이라 이모가 매월 180-200정도 주거든요
대신 재택일 좀 하고 급한일은 가끔출근해요
출근항땐 남편 쉬는날이거나 부모님 올 수 있는날로 맞춰서
근데 남편은 니가 니힘으로 돈번적있야고하명서
엄청 무시합니다
이모랑 같이 일해서 등하원 내가 다시키고 매월 돈 받는건데 그걸 다 받으면서 무시도해요 그러면서
이모사업처에 퇴직후이 자기도 끼울 수 없냐고 계속 말하고
이모랑 일하는건 엄청 싸우기도 하지만 내가 그일을 엄청 좋아해서 잘하고싶어서 욕심내면서 의견충돌이 생기면서 서로 싸우는거고 성과내면서 잘운영하고있어요
지금은 직원이 와있지만 서류업무는 맡길 수 없어서
재택으로 하고있고 계속 연구하면서 이일을 계속 해가고 싶어요
근데 남편이 싸우면은 이모랑싸우는거 언급하면서
니성격이 더러워서 여기저기 싸우는거라고
엄청 뭐라하구요 니가 이모라 편해서 그런거라고
사장이면 싸우겠냐고 엄청 핀잔주거든요
근데 저는 정말 주인의식으로 하는거라 이모와 세대차이가 있다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니라
당장 바꿔야하는데 타협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니가 니힘으로 돈번적있냐고하명서
제 일을 무시해요 돈도 아이낳고 출근하면서 월200으로 줄었는데
큰아이 등원하고 10시출근해서 3시퇴근했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금액이라 생각해했고 그것도 감사했고
최대한 그시간동안 일 처리하려고 엄청 노력해도
시간적인 한계도 있었어서 완벽하진 못했거든요 그치만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점심시간 밥 마시고 다시 일하고 했거든요 너무 힘들지만 제가 그일을 좋아해서요(쉬운일은 아닙니다)

아무튼 저는제일에 자부심있고
아이 보면서 집안일 육아 재택하기 너무 힘들고 몸도 망가져서 아이돌봄 얘기항건데 저희는 참고로 나형 입니다
시간당 2500원 자부담이에요
제가 너무 사치스럽고 철없는 요구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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