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솔로입니까?
2.솔로기간이 1년이 넘어섰습니까?
3.그럼 닥본론 들어감.
연애이론? ㄴㄴ 그냥 내 주변사람들 경험듣고 해드리는말. 혹시알아? 도움될지. 공감안가면 그냥 비츄누르고 뒤로가기 ㄱㄱ
아무튼 시작할께여.
1.감정조절.
흔히들 솔로기간이 만기. 즉 절정에 다달으면 미치지. 그래 뼈가 사묻히도록 외롭다.
혼자 자는게 이렇게 슬픈일이었던가? 하루왠종일 문자한통없는 핸드폰을 지켜보는건 더 슬프구.
친구싸이가면 남친이랑찍은사진있구 아 ㄱㄱㅌㄴ 하면서 남의 로맨스 보면서 혼자 흐뭇해지는
그런 단계라면. 님.. 정신차리세여 님.. 아직 돌아올수있음 님 ㅠㅠㅠㅠ아직 포기하지마
일단 여자들 외로움에 미치기 시작하면 하는일이 있어.
1.돈벌자 2.공부하자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보통 두개다하지.
그래 나의 미래를 위한 일이야. 연애따위에 시간을 버릴순없어. 그래 난 나를 더 사랑해.
토익.자격증.운동.다이어트.알바 등으로 인제 몸을 혹사시키고 바쁘게살면 외로움이 없어질거라고 알고 있는거야.
근데 봐 인제 25살위 누나들 공감하기 시작한다. 시발 별짓을 다해도 아무리 바쁘고 힘들게 살아도.
남자없이 못살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빌어쳐먹을 세상앜ㅋㅋㅋㅋㅋㅋㅋ
엄마난왜이꼬라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라 엄마는 내나이에 시집을 어케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갑지기 우리엄마 짱인듯 이라는 생각 마져 들면 ......... 우선 진정해.
일단 이상태라면 내 얘기를 들어주면 좋겠어.
님 너무 외롭지? 그럼 인제 주변에 나같이 이런말 해주는 남자 한두명쯤 있을껄 그래도 일단 내얘기부터 듣길바래
보통 별짓다해도 외로움이 안가실때 내 주변애들은
1.클럽/나이트
2.소셜넥/하데.후즈히어 등등
3.온라인겜.
정말 추천하지않아 하지마 그냥 그냥쫌 참아.
물론 클럽에서 님에게 꼬리치는 남자 있어.
물론 소셜에서 님에게 호감보이는 남자 있어.
물론 온라인게임에서 여성유져는 환영받아.
안되. 정말 여기서 무작정 안된다고 하는내말. 신뢰를 플러스할 일화를 들자면.
아는 친한 누나가 2년사귄 남친이랑 깨지고 4개월동안 폐인마냥 집구석 틀어밖혀있다가.
클럽에 다니기 시작했지. 좋아 클럽. ㅇㅇ 잘생긴남자도 많고 괜찮은 남자도 많고 여자를 거부하는 남자도 없.
근데 하나 알아둘께 있어. 여자나 남자나 외로워서 클럽가는사람 은근 많아. 춤추러가는애들? 꺼지라해
진짜 대부분 뭐 애인한번 만들어보려고 온애들이야. 쉽게말해 섹스파트너 데이트메이트를 찾기 가장
적절한곳이 클럽이거든.
원나잇? 그누나 그 단어 진절머리나게 싫어했어 남자들 무슨다같은 발정난개객끼들이냐고.
근데 그누나 솔로 1년쯤되더니 클럽다니더라. 섹파? 만들더라 주변에 남자 엄청 많아지고 완전 잘나가고.
응 그누나가 그랬어. 자유로운연애 자유로운섹스 간섭없는생활 집착없는사랑. 다 너무 좋아서 미칠꺼같다고.
내가보기에도 섹스엔더시티 주인공표정이 보이더라.
근데 지금 이글 보고 있는님 그거알아? 가벼운관계라는거. 디게 중독성있어.
자 생각해봐 딱히 좋아하는사람없어. 근데 남자를 만나고 싶어. 그래서 클럽에 갔어.
잘생긴애 귀여운애 재밌는애 줄줄이 안면익혀 춤같이춰 부비해줘 번호물어봐 번호줘
하루만에 님하고 얘기하고 데이트하고 술마셔줄 남자가 셋이나 생겼네? 완전좋지.
하루종일 문자한통없던 핸드폰이 시간마다 문자알림음을 내줘 심심할때 카톡하면 바로 답장와
그리고 조그만 애교 조그만 스킨십에 훅가는 남자들 보면서. 재.밌.다 라고 느껴버리는거지.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생겼어라는 착각을 만들어내버려.
그리고 외롭지 않지. 근데 그거 순간이야. 또 금방외로워. 그럼 또 다른남자 찾아.
왜? 클럽은 가벼운관계를위한 곳이야. 남자들역시 번호딴여자 좋아서 번호따는거아니고 여자도 그거알아.
남자쪽에서도 진심이아닌게 금방 티나버리거든. 그럼 다시 다른 남자를 찾는거지.
결국 중요한 문제는 뒤로 접어두고 그 생활패턴을 반복한다는게 문제야.
그거 알아? 남자가 있다고 외로운게 없어지는게 아니구.
마음줄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거야
그누나가 술자리에서 나한테 그러더라.
-아 인제 한남자 정착하고 싶은데 그게안되 ㅋㅋㅋㅋㅋ왜이렇게 어려워?
ㅇㅇ 이누나 뿐만이아냐 내 친구들중에도 있고 후배중에도 있어. 가벼운관계에 익숙해져서.
깊은사랑하는게 어려워 진사람들 정말 많아. 주변에도 있을껄? 뭐 제대로 정착한사람들도 있겠지만.
클럽도 가본애들만 계속가고 나이트도 가본애들만 계속가는거. 재밌어서 가는거 맞아.
근데 그 흥미유발이 술과 음악이아닌 남자라는거지. 그래서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외로움에미쳐서아무남자 만나지말것.
감정폭팔해서 남자를 찾으면 안되. 님이 남자보는 눈자체를 누나손으로 가리고 남자를 찾는거랑 똑같은거야.
조금만 기달려 진짜 쪼금만 참아. 알잖아 1년내내 솔로였으면 알꺼아냐 이런 기복이 여러번있구
연말 우울증마냥 가끔씩 찾아오는거. 다시 또 잠잠해질꺼 알자나. 내가 해주고싶은얘기는
그 감정이 잠잠해지는 그때 찾아야해.
진짜 감정 잠잠해졌다고 잊지말고 자기가 또 언제 외로움에 날뛸지 모르는 짐승이라는걸 자각해.
잠잠해지면 찾기 시작하는거야. 주변에 솔로인 남자애들 성격괜찮은애들 그리고 소개팅도 괜찮아.
근데 내가 추천해주고싶은건. 소개팅 같은 여자한테 받지말구 남자한테받아. 그거 원츄임.
남자소개는 여자가 해야 확실하다고. 여자한테 하는행동보면 안다고 이드립 꺼지라해.
남자나 여자나 이성앞에 있으면 마냥 가면쓰고 웃는모습밖에 더보여줬겠어 안그래?
그래서 남자한테 받는 소개팅을 생각해보라는거야. 소개팅남자를 진심으로 그사람을 아.는 사람에게 받으라는거지.
일단 여기까지 쓸께 글이 너무 길었네?
일단 이글끝까지 읽은 징한 너님 위로올라가면 타이틀 보이지?
감정조절
우선 이거부터 시작해 너님 남자친구 생길때까지 여기 글올릴테니까 걱정말구.
(리플달면 최대한 답글해줄테니까 궁금한거나 남자한테궁금한거 있으면 리플달아줘.)
음 도움이 됬으려나 몰겠넹 말재주 별로없구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