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한 처재에게 형부란 사람이 용돈을 줬습니다.

노트북 |2011.02.24 09:36
조회 19,108 |추천 0

결혼2년차 남자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구요.

그 형부랑 사람은 저랑 2살 차이 나는 사람입니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는데, 그 형부와 저는  서로 친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와이프가 딸 둘있는 집에 둘째며, 처형은 31구요.

 

형부란 사람이 결혼한 처재(제 와이프)에게 용돈을 준것을 알게 되었는데, 처형을 통해서 지나가는 길에

집 앞에서 전해줄것이 있다고 전해 주었답니다.

와이프 생일이나 행사 그런거 없었습니다.

 

남편도 있고, 애도 둘 있는 처재에게 용돈을 준게 제 입장에서 자존심이 무척 상합니다.

 

그 형부란 사람하고 싸우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많이 나쁘고 ,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불쾌해서 억지로 참고 있습니다.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76
베플아오..|2011.02.24 10:12
찌질하다...언니 남편이 처제한테 용돈줄수도 있지..-_-;; 그리고 형부란 사람이 뭡니까? 형님이면 형님이지...아..진짜
베플지나가는 아줌|2011.02.24 11:32
참 속이 마니 꼬여 사시네요 피곤 하시겠습니다.. 참고로 저 장녀입니다. 제 결혼한 여동생 형부에게 생일이면 용돈 아님 평일에 백화점가서 자기네들 옷살때 형부 생각난다구 티 하나라두 사줍니다 그럼 저 고맙다 하구 받네요 형부가 처제 용돈 주는게 왜 존심 상하구 불쾌한지?? 그럼 님 동생이 님 와이프 아님 님이 제수씨한테 맘 표현 어케 하시구 사시나요? 먼 세상을 그리 베베틀어 사시나요 ? 와이프 형부는 형님입니다 글구 형제인데 손윗 사람이 베푸는게 머가 그리 몬마땅 하신지 님 마음이나 한번 되돌아 보시구 반성 하세요..서로 오고가는 인정입니다 가족간에두.. 투정하기 이전에 님이 고맙다는....... 맘으로 처형댁에 과일 상자라두 가져다 드려 보세요 먼져 챙기지몬해 죄송하다 하시구여 그럼 님 와이프에게두 님 얼굴이 한번더 돋보이게 되겠지요 처가집이나 형님이 챙겨주는걸 고맙구 감사한 맘으로 받는 맘부터 가져 보시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