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한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힘들게 글을 올립니다.
그여자를 만난건 한 6달정도 됐습니다.
여기처럼 채팅하는곳에서 만났습니다.
서로 댓글 남기고 채팅하다가 정든 여자입니다.
나이차이는 1살 차이 나지만 정말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
동생같고 누나같고 어쩔땐 형 같을때도 ....
그렇게 통화하고 채팅하길 한달여 ~~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고 했습니다.
두근하는 마음으로 만나서 술 마시고 겜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
그리고 먼저랄것도 없이 같이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물론 행복했지요 ^^
그후로도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2~3번정도 만났습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지요 ..
참고로 전 지방
여친은 서울입니다.
자주보고 싶지만 시간도 여건도 안되서 항상 통화와 채팅으로 ....
이제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기인데
제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만날때면 항상 같이 잤습니다.
물론 좋았지요 ^^
근데 그게 자꾸 생각이 나네여 ㅠㅠ
저만 그런건지 ????
그전에 여친을 만난 그곳(채팅사이트)에서 여친은 다른 남자도 만났다고 하고
또 , 30이 넘은 나이라 남자를 안 사귀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혹시 ????
일부러 그러는건지 못 마시는 술을 많이 마시더라고여
특히 남자를 만나면여 ㅠㅠ
저랑도 처음 그랬던거 같아여 ...
다른 남자를 만나도 하룻밤...
이런 몰쓸 생각이여 ㅠㅠ
만날수록 점점 그생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친에게 말도 못하고 ㅠㅠ
여친은 회식도 자주하고 주변에 남자친구도 많고
주변에 남자가 많이 있는 곳에서 일을 하니까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고 답답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이만남이 정말 좋지만 결혼까지는 .....
정말 헷갈리네여